00:00도로 한복판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 인명피해로 이어졌던 명일동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00:07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레이더 탐사 범위를 대폭 늘리고 위험지역은 더 자주 들여다봅니다.
00:15양일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흰색 대형 차량이 느닷없이 위로 튀어오릅니다.
00:23뒤따르던 오토바이는 그대로 땅속으로 떨어집니다.
00:26무려 5개 차선을 차지할 정도로 뻥 뚫려버린 땅 꺼짐 사고에 2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00:35언제 이 같은 일이 또 일어날지 몰라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00:40유사한 징후가 있는 곳을 발견하기 위해 집안 탐사 차량이 도로 곳곳을 누빕니다.
00:46땅 꺼짐을 유발하는 레이더 탐지 기술로 도로 밑 2미터 이내 지하 공동을 찾는 겁니다.
00:52지난해 탐지 결과 10km당 한 개꼴로 발견됐는데 아스팔트층까지 치마가 진행돼 땅 꺼짐 사고가 임박한 긴급 공동이 발견된 경우도 있습니다.
01:04올해는 지난해보다 1.7배 늘어난 만 6천여 킬로미터를 들여다보고 공사장 주변은 탐사 주기도 대폭 늘렸습니다.
01:13300여 개 굴착공사장 주변은 항상 한 달에 한 번 이상 CPR로 지금 탐지를 하고 있어요.
01:19그래서 공동이 발생된 즉시에 복구하고 있고요.
01:23땅 꺼짐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30년 넘은 노후 하수관로 4,830km는 3년에 걸쳐 전수조사합니다.
01:30이와 함께 땅속 감지기로 사고 징후를 감지하는 집안 치마 관측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01:37관측 정확도를 높이고 시간 단축을 위한 인공지능 분석 기술 도입도 준비 중입니다.
01:44YTN 양일혁입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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