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할 합동분향소가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됐습니다.
00:06유가족들은 물론 평범한 일상을 뒤로 한 채 슬픔을 나누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2김계수 기자입니다.
00:16유가족들이 분향소 앞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립니다.
00:20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간신히 몸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00:24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로비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00:30평범한 책임감 강하고 열심히 사는 조카였어요.
00:35유가족들이 지금 너무 힘들어하고 그 다음에 지금 아무것도 못 먹고서
00:42시민들도 자신들의 일상을 뒤로 한 채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00:47조화를 올려놓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00:52추모객은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에서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가장 아파합니다.
00:57너무 속상해했던 게 쉬시려고 들어갔잖아요.
01:03그런데 거기서 이런 일을 당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파요.
01:08그렇게 많은 분들이 순식간에 그렇게 됐고
01:12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한 시민은 불이 너무 크게 난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01:16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01:19화재가 좀 너무 크게 난 것 같기도 하고
01:23동정업계에 있으면서 좀 마음이 좋지 않아서
01:26유족들한테도 심심한 위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29모두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대전안전공업 화재의 합동 분양소는
01:34다음 달 4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01:37YTN 김규수입니다.
01:38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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