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공장 화재 희생자 14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됐지만 신원 확인은 아직입니다.
00:06강한 불길에 시신이 심각하게 훼손됐기 때문인데요.
00:09정부는 희생자들에 대한 부검을 완료했다며 이르면 내일 신원 확인을 마무리하고 유가족들의 품으로 인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홍성우 기자입니다.
00:22연락이 닿지 않았던 실종자 14명은 안타깝게도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27불길이 워낙 거세 진화가 쉽지 않았는데 희생자들의 시신 훼손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3이 때문에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36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1명.
00:38시신이 가장 먼저 발견된 40대 남성의 신원만 확인돼 유가족에게 통보됐습니다.
00:44경찰은 화재 원인과 함께 사망자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48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유족의 DNA를 채취해 사망자에서 채취한 유전자와 대조 분석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7신속하고 정확한 신원 확인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01:00DNA 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를 상대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여는 것은 물론
01:06합동감식 사전회의에도 유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희생자 14명에 대한 불검까지 모두 완료되면서 신원 확인을 위한 마지막 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1경찰은 신원 확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유족들에게 통보할 방침입니다.
01:37YTN 홍서욱입니다.
01:37이 영상은 신원 확인 결과가 되었습니다.
01: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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