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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발전소 시설 '초토화'를 위협하자 이란이 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대응했습니다.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현지 시간 22일 "국가 인프라가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석유 시설이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썼습니다.

이어, '네 손에 있는 것을 던지라, 그리하면 그들이 세운 것을 모두 집어삼키게 되리라'는 쿠란의 구절을 덧붙였습니다.

예언자 모세가 이집트의 허황된 마술사들을 물리쳤다는 일화에서 비롯된 구절로, 신호 가호를 받는 무기로 거짓된 세력에게 승리한다는 종교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헤즈볼라, 하마스 등 무장 세력이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뚫었을 때 선전용으로 자주 쓰는 문구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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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미군이 이란 발전소 시설 초토화를 위협하자 이란이 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대응했습니다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00:11현지시간 22일 국가 인프라가 공격받는 즉시 중동 지역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석유시설이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썼습니다 이어
00:22내 손에 있는 것을 던지라 그리하면 그들이 세운 것을 모두 집어삼키게 되리라는 쿠란의 구절을 덧붙였습니다
00: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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