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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중동으로의 미군 추가 파병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오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의 말부터 분석해 보겠습니다. SNS를 통해서 이란 전쟁에서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 군사적 노력의 점진적 축소까지 언급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일지,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걸까요?

[양욱]
당연히 그렇죠. 기본적으로 군사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는 내용은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실제 작전 양상을 봐도 이 부분은 상당히 저는 동의를 합니다. 미국의 목표, 일단 궁극적 목표는 체제의 전복이 아니라 체제를 압박을 해서 핵과 관련된 개발 능력 자체를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고요. 그런데 사실 궁극적 목표 달성까지는 힘들 겁니다. 그럼 이 과정에서 미국이 또 하나 갈 수 있는, 그러니까 체제를 굴복시키는 게여핵은 굴복 못 시킨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정규군의 군사력을 거의 무, 제로의 상태에 가깝게 만드는 것, 지금 이런 것을 지난 거의 한 20일 넘게 해 온 것이고요. 이미 작전이 거의 다 끝나가기 때문에. 물론 비록 일단 방공망이 일부 살아 있어서 F-35가 피격이 됐네 어쩌네 이런 얘기도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군사력으로 기능할 수 있는 대부분의 능력은 거의 무력화됐다. 군사력 중에서 미사일, 드론 발사 능력, 여전히 일부 남아 있고 계속 주변국에 대한 피해가 아주 일부 발생하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실제 트럼프 주장대로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탄도미사일 1000발 넘게 발사가 되고 그다음에 드론은 아마 이제는 한 2500여 대 정도까지 제가 숫자는 조금 더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최소 2200여 대 이상이 발사가 됐는데 이게 보고 있으면 발사하는 양 자체가 첫날 거의 탄도미사일 거의 100발, 드론 200여 기 되다가 쭉쭉쭉 떨어져서 최근 가면 하루에 탄도미사일 10발 미만, 그다음에 드론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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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군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00:05중동으로의 미군 추가 파병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00:09관련 내용 오늘 양옥 아산 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7안녕하십니까.
00:19트럼프 대통령의 말부터 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00:22SNS를 통해서 이란 전쟁에서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
00:26군사적 노력의 점진적 축소까지 언급했습니다.
00:28이게 어떤 의미일지 추구 전략 모색하는 걸까요?
00:31당연히 그렇죠.
00:32기본적으로 사실 군사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는 내용은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00:38실제 작전 양상을 봐도 이 부분은 상당히 저는 동의를 합니다.
00:43미국의 목표, 일단 궁극적 목표는 체제의 전복이 아니라
00:50사실은 체제를 압박을 해서 핵과 관련된 개발 능력 자체를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고요.
00:58그런데 사실 이 궁극적 목표 달성까지는 힘들 겁니다.
01:02그런데 그럼 이 과정에서 미국이 또 하나 갈 수 있는, 그러니까 체제를 굴복시키는 게 핵은 굴복은 못 시킨다고 하더라도
01:10최소한 정규군의 군사력을 거의 무, 제로의 상태에 가깝게 만드는 것.
01:16지금 이런 것을 지난 거의 한 20일 가깝게, 20일 넘게 해온 것이고요.
01:24사실 이미 그 작전이 거의 다 끝나가기 때문에 물론 비록 일단 방공망이 일부 살아 있어서 F-35가 피격이 됐네 어쩌네.
01:33이런 얘기들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군사력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대부분의 능력은 거의 무력화됐다.
01:43그래서 군사력 중에서 미사일, 드론 발사 능력, 여전히 일부 남아있고 계속 주변국에 대한 피해가 아주 일부 발생하고 있긴 합니다마는
01:53실제 트럼프 주장대로 많이 줄어든 건 사실이에요.
01:57지금 왜냐하면 탄도미사일 1,000발 넓게 발사가 되고, 그다음에 드론은 아마 한, 이제는 한 2,500여 대 정도까지
02:09제가 좀 숫자를 조금 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2:12최소한 2,200여 대 이상이 발사가 됐는데, 이게 보고 있으면 발사하는 양 자체가
02:20첫날 뭐 거의 탄도미사일 거의 100발, 드론 거의 200억이 되다가 쭉쭉쭉쭉 떨어져서
02:25이제 최근 가면은 하루에 탄도미사일 10발 미만, 그다음에 이제 드론은 수십기에서 좀 안 되는 이런 정도.
02:33그래서 정말 뭐 80, 90% 정도 줄어든 건 맞고요.
02:37그러면은 일단 미사일 능력도 많이 줄어들고, 그다음에 함정으로 치면 거의 뭐 70여 척의
02:42크고 작은 함정들 전부 다 지금 격침을 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02:47이제 남아있는 거는 소위 고속정들 같은 것뿐이죠.
02:51우리가 이제 소위 모스크탈프리트, 모기암대라고 부르는 그런 되게 이제 그런 수준의 것들이고
02:57심지어는 이제 뭐냐 하면 작전 국면에서 A10이라는 항공기를 투입을 했단 말입니다.
03:04이 A10이라는 항공기는 어떤 항공기냐면요.
03:07사실 제공권 장악이 완전히 끝났을 때, 정말 자신 있을 때 보내는 항공기예요.
03:12그래서 이걸 가지고 이제 특히 뭐 이란 본토보다는 이 호르몬 해역 위에서 비행을 하면서
03:20고속정들, 소위 이 모기함대들 경멸하는데 이 임무에 투입을 하고 있다.
03:25사실 거의 정리 국면입니다.
03:27미국 입장에서.
03:28그래서 어찌 보면 트럼프가 사실은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군사작전 단계는 다 끝났다, 승전이다라고 선언을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텐데
03:40문제는 뭐냐 하면 언제나 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군사작전만 잘했다고 전쟁이 이긴 거 아니거든요.
03:46기본적으로 지금 어쨌거나 뭐라고 그럴까 벌집을 건드려놔서 지금 이 호르몬 자체가 굉장히 지금 위험한 분쟁지대가 돼버리고
03:55심지어는 이렇게 국제 원유 수송 자체가 막혀있는 이 상황.
04:01이거를 풀어내는 것을 과연 이 종전의 조건으로 할 거냐.
04:06혹은 풀어내는 단초 정도만 앞에 제공을 해놓고 종전을 선언을 할 거냐.
04:11저는 아마 그 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그동안 계속 뉴스를 봐서 아시겠지만
04:18일단 미국이 가급적이면 자기 혼자 떠맞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동맹국들을 압박을 하면서
04:24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 요약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2관련해서는 결국 정리 국면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같은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4:37결국에 출구 전략을 세우는 거 아니냐라는 해석에 대해서 같은 의견이십니까?
04:41군사적으로는 너무 저랑 개를 같이 하는 말씀을 해주셔서
04:44이거는 그냥 정치적으로 얘기 조금 더 보태자면
04:47그렇습니다. 이게 피로감이 극대화가 됐고
04:50지금 미국 내 정치 부담, 유가 상승, 그다음에 동맹의 불신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4:56그러니까 지금 어느 정도 그들에 대한 분노를 수그러뜨릴 필요가 있죠.
05:00그래서 이제 거의 다 끝났다. 우리 다 됐다.
05:03그래서 그 이야기를 메시지를 그렇게 발신하는 것도 있고요.
05:06물론 군사 작전도 마감이 거의 되는 수준이지만
05:09그리고 또 이런 겁니다.
05:11말씀해 주신 대로 협상 단계로 넘어갈지 아니면 그냥 출구 전략을 써서 나올지
05:16이렇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우리가 물러선 게 아니라
05:19왜냐하면 지금 일하는 계속해서 항전 의지를 하면서
05:23우리는 끝까지 진 거 아니다.
05:26우리가 승리한 거다 얘기를 할 텐데
05:27그냥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물러선 게 아니라
05:30목표를 다 달성해서 우리는 이런 출구 전략을 쓴 거다라고 하는 명분 사키를 위해서도
05:37지금 이렇게 우리가 다 지금 이런 식으로 우리가 다 이겼다.
05:41우리 할 건 다 했다 하고 이런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져야 되는 상황도 있는 것이죠.
05:45어떤 승리를 취하는 그런 메시지에 대해서 좀 두 분의 분석을 들어봤는데
05:49지금 실질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보자면
05:52지상군에 대한 부분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05:55해병대는 지금 움직이고 있고
05:57그리고 추가 파병 이야기도 나오는데
05:59이것이 질짜로 활용이 될지 아니면 정말 압박용일지
06:03어느 쪽에 무게가 있을까요?
06:04일단 트럼프가 얘기한 건 점진적 축소를 얘기한 거잖아요.
06:08그런데 저는 이게 아까 출구 전략의 방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요.
06:12단순한 출구 전략이 아니라
06:14기본적으로 언제든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는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걸 전제에 깐 겁니다.
06:21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기본적으로 출구 전략이긴 하지만
06:26협상을 위한 그런 노력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6:30이게 이런 거죠.
06:33말로는 축소를 언급을 하는데
06:34실제 필요하면 더 큰 작전으로 넘어가고
06:37더 큰 너희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06:39지금 이제 항복하고 나오는 게 좋지 않겠냐.
06:43이게 어떻게 보면 트럼프의 협상 패턴과도 상당히 닮아 있고요.
06:48그래서 기본적으로는 그런 어떤 승리를 굳히기 위한
06:51그런 모습에 의해서 저런 소위 지상군 요소들을 불러들이는 건데
06:57보면 이제 82공수사단이 대기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07:01전쟁 1주차 끝나갈 때 나왔고요.
07:05그다음에 지난주에는
07:1031해병원정대 오키나와에서 출발을 했죠.
07:13그래서 이제 2,500명 정도 병력이 다가가고 있다고 얘기를 해요.
07:18그래서 아마 거의 많이 왔을 겁니다.
07:20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려왔을 거기 때문에
07:22많이 거의 갔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07:25그럼 이 전력으로 뭘 할 수 있냐를 생각을 해보면요.
07:29지금 뭐 이제 섬 점령이나 이런 것들 얘기를 많이 하는데
07:32아마 뒤에서 얘기를 또 하시겠습니다마는
07:35카르 섬 점령을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죠.
07:38이 병력으로 점령 못합니다.
07:40숫자가 안 돼요.
07:41왜냐하면 카르 섬은 점령이 문제가 아니라요.
07:45그 점령하고 난 다음에 방어가 훨씬 더 까다롭습니다.
07:49왜냐하면 이란하고 너무 가깝게 붙어있기 때문에
07:52그래서 뭐 운 좋게 거기를 점령한다고 하더라도
07:56결국 만약에 이란에서 아무리 남아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07:59지상군은 남아있거든요. 지상군 병력은.
08:02그래서 그 병력들이 계속적으로 들어오고 하면
08:04이거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질이 멸렬한 싸움이 될 수가 있다.
08:10그래서 트럼프가 원하는 신속한 승전.
08:13이거에서는 멀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에
08:15카르에 대한 점령은 제가 볼 때는 별로 가능성이 높지 않은데
08:20그 이외에 UAE 쪽 앞쪽에 나와 있는
08:23대튬부, 소튬부, 아부무사.
08:26이런 섬들에 대한 작전은 딱 이 정도 병력이면
08:30한 3천 명 정도 병력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08:33그런 정도의 섬들이라
08:35그래서 거기에 대한 작전 가능성은 저는 좀 열려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08:39어쨌거나 이 병력들이 본격적인 지상전을 열어서
08:44장기 국면을 끌고 가기 위해서 존재한다라기보다는
08:47지금 계속 위협이 되고 있는 그래서
08:50호르무즈가 안전하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8:53이런 본토를 점령해서 호르무즈 해협 쪽을 안전을 확보하는 게 아니라
08:58이들 섬만을 확보를 해서도 어느 정도
09:01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에 상당한 기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09:06아마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09:09이제 군사 작전 완전히 종료됐다.
09:11완전한 승전이다.
09:13이렇게 얘기할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09:16그래서 결국은 어쨌거나 이런 부대들 이동이
09:19그런 승전을 굳히기 위한 행동일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09:25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27이런 분위기 속에서 모스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가
09:30이란의 새해 명절을 맞아서 두 번째 메시지를 냈습니다.
09:33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9:35지금 결상전을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09:38두 가지 포인트가 있죠.
09:40체제 결속에 대한 이야기가 분명히 하나 있습니다.
09:43그러니까 내부자, 밀정 색출에 대한 얘기를 했고
09:46그래서 지금 공식적으로는 3명의 간첩죄로 인해서
09:50축출이 되고 숙청이 됐다 얘기했는데
09:53지금 여러 가지 보도로는 비공식적인 라인까지
09:56다만 500명 정도가 숙청이 됐을 거다.
09:58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죠.
09:59그리고 왜냐하면 그게 실제일 겁니다.
10:02왜냐하면 지금 여러 가지 최고 지도자들이
10:04지금 숙청이 되고, 추출이, 사살이 되고 있잖아요.
10:08그런데 아무리 택신트, 그러니까 여러 가지 CCTV나 정보
10:13그다음에 여러 가지 그런 기술적인 걸로 감청, 도청
10:17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10:20이번에 알리자니도 죽을 때 자기 딸을 보러 갔다가
10:26그래서 자기네들 경호원들이 제일
10:29경호 수준이 낮아졌을 때 사살이 됐거든요.
10:32그런 것들은 그런 택신트, 기술적인 도청, 감청뿐만 아니라
10:36누가 휴민트, 인적 밀정이 이야기를 해줘서 감능한 거라서
10:41지금 아마 역숙청이 돼서 이렇게 되고 있죠.
10:44그래서 모스타바의 이야기는 지금 그런 내부결속
10:47그런 것도 있고 그 한 얘기가 또 있습니다.
10:50그러니까 적국의 안정을, 안보를 흔들어야 된다라고
10:54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0:55그거는 일상에서의 적국이라고 판단하는 국가의
11:02안정성을 흔들어야 된다라고 하는데
11:04지금 계속해서 이번에 지금 알악사 사원이 있는 곳도 공격을 하고
11:10그다음에 민간인들 있는 종교시설뿐만
11:13그러니까 상징적인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11:16지금 공격하는 대상들을 좀 민간인 시설까지도
11:20지금 넓혀가고 있거든요.
11:21그것은 지금 모스타바의 육성과 노르즈에서 이야기했던 내용과
11:26괴를 같이 하는 공격이거든요.
11:28그래서 뒤에도 얘기가 나오겠지만
11:30오히려 그 모스타바의 리더십 안에
11:33그 메시지에 맞게 이렇게 군사작전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11:37그 군사작전의 역량은 상당히 떨어졌지만
11:41어떤 내부결속과 통제력은 국권이 지금 가고 있다.
11:45그러한 것들이 보여지고 있다고 좀 볼 수 있는 것들이
11:48이번에 질문하신 노르즈의 육성과 실제 이런 작전이 같이 가고 있다.
11:54그래서 그런 통제력은 아직 국권이 있구나.
11:57그리고 지금 내부결속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구나.
12:00그 두 포인트가 제일 제가 조금 인상에 남았습니다.
12:03그러니까 모스타바의 메시지가 계속 나오고 있고
12:06그런데 이것이 서면이고 대독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데
12:10어쨌든 그렇게 지금 이란이 움직이고는 있다는 분석이십니다.
12:13그런데 모습이 안 보이고 있으니까 중상설을 넘어서 사망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2:19그렇다면 이 메시지는 직접 내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내는 것인지 어떻게 보십니까?
12:23사실은 누가 내건 가네요.
12:26이게 지금 그러면 이 메시지를 낸다고 해서
12:29이란이 지금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느냐?
12:32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12:34지금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12:37당연히 미국 입장에서는 이거는 의욕을 자꾸 키워야죠.
12:42그렇게 해서 정말 죽은 거 아니야?
12:44정말 이게 모스타바가 얘기하고 있는 거 맞아?
12:48외모가 다친 것 같은데 아니면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은데
12:50자꾸 이렇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해놔야
12:55소위 이란이 얘기하는 지도부가 아닐 수도 있나?
12:59그 내부에 그런 의문을 들게 만드는 거죠.
13:03그래서 이렇게 움직이는 게 맞아?
13:04이걸 하기 위해서 계속 정통성을 공격을 하는 겁니다.
13:07그런 심리전의 일환인 측면이 있고요.
13:11그러면 일환의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13:13사실은 저는 이 공격들의 모습들이
13:17예를 들어서 어떤 때는 주변국을 공격을 했다가
13:20공격을 멈췄다가 왔다 갔다 하고
13:22이런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이 되려
13:24이게 어떤 전략적 목표에 따른 노력이 아니라
13:28굉장히 분산된 노력으로 나타나고 있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13:32그래서 여전히 아직은 참수 이후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던데
13:40이 지도부가 과연 정당성을 제대로 획득한 것인가
13:45이 부분을 우리가 다시 한번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이 되고요.
13:49그다음에 아마도 계속 이런 부분들을 약하게 하기 위해서도
13:53참수 작전은 이스라엘이 계속 주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13:57사실 또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전쟁이 이렇게 쉽게 끝나는 것을
13:59그닥 내심 바라지 않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14:02더욱더 참수에 집중을 해서
14:05이제는 라리자니 제거한 것뿐만 아니라
14:10그 위에 굉장히 더 많은
14:12이제 아래로 계속 내려올 거예요.
14:14이제 자꾸 이 아래로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서
14:17스스로 결정하기 힘들게 되는 단계까지 노리려고 할 거다.
14:22그런데 이거는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14:24전쟁 빨리 끝내야 되는데
14:26되게 전쟁이 빨리 끝나는데
14:28이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14:30아마 이제 나중에 그런 문제들이
14:33사실 지금도 살짝 미국과 이스라엘 양국 간에
14:36약간의 좀 이견이 있어 보이는데
14:39실제 종전 단계에서 이게
14:41다시 한 번 더 불거질 가능성 저는 조금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14:46이스라엘이 이제 이러한 핵심 인사들을
14:48계속해서 참수 작전을 하고 있잖아요.
14:51언급했듯이
14:51미국의 승전이든 종전이든 조만간 결론이 날까요?
14:55어떻게 보세요?
14:56아까 전에 말씀하신 거 조금 더 타고
14:59그걸 연결하면 지금 어떻게 보면 이렇습니다.
15:02지금 참수 작전이 계속 돼서
15:03우리가 라리잔이 죽은 것도 알고
15:05골렘 레자 술레이만이라고
15:07바시지 총사령도 죽었고
15:09그다음에 이스라엘 하티브라고 해서
15:11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15:13국정원장 그러니까 정보부 장관도 죽었죠.
15:16그런데 더 나아가서 혁명수비대 대변인인 나이니도 죽었고
15:20그다음에 바시지 정보부장
15:22또 이것도 정보부장입니다.
15:23바시지라고 비명한데
15:24거기 있는 아마디도 다 축출이 되고 있거든요.
15:28다 죽여가고 있는데도
15:29그런데 어찌됐건 몬스타바의 말에 작동을 해서
15:34안보를 뺏어라라고 해서 확장을 되고
15:37거기에 공격이 되고 있어서
15:38그런데 이 부분이 있습니다.
15:40양욱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15:42이게 너무 들쭉날쭉한 거 아니냐
15:44그런데 그거가 하나 있습니다.
15:45지금 혁명수비대
15:4820만 대는 혁명수비대는
15:50자기네들이 지금 작전을
15:52약간 양욱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15:54셀 조직화해서 운영하고 있거든요.
15:57그러니까 조직위가 죽더라도
15:594순위까지 있어서 움직일 수 있게
16:01그리고 각 조직위에서
16:03위에서 어떤 큰 작전을 주면
16:05자기네들이 판단하건데
16:07이게 적국의 안보를 흔드는 거다라고 하면
16:10어떤 사람은 정유시설을 때리고
16:12어떤 사람은 종교시설을 때리고
16:14이렇게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서
16:16이게 우리가 보는
16:19정규군으로 느낌을 보면
16:20이거 너무 들쭉날쭉하는 거 아니냐라고 할 수는 있지만
16:23제가 아까 전에 그래도 령이 살아서
16:26지금 안보를 흔드는 모든 걸 해라
16:27이렇게 지금 대리전도 이용하고
16:30이렇게 하는 것이
16:31그래도 하나의 목소리 안에
16:34이렇게 가고 있는 면이 분명히 있다라고
16:36이거 하나 말씀드리고요.
16:37그 다음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6:39축출 작전이 이렇게 계속되고 있는데
16:42지금 어느 때보다
16:44그 지휘부 세력은 똘똘 뭉쳐있는 상황이거든요.
16:48이게 그런데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은 이겁니다.
16:52그러니까 지금 똥똥 뭉쳐서
16:55이 체제가 무너지면
16:56그들도 다 같이 죽는 상황에서
16:59똘똘 뭉쳐있는데
17:00지금 거의 최고 순위에서
17:021순위에서
17:0381순위까지 다 이렇게 죽은 겁니다.
17:06만약에 기자님들이나 우리가 다 알면
17:08우리가 출입처를 들어가면
17:09우리 외교부 출입처에 들어간다.
17:12그러면 1순위에서 81순위가 다 사라지면
17:14도대체 내가 우리가 누구한테 가서 얘기를 하지?
17:18이제는 어디 과장님한테 가야 되나?
17:20아니면 3등 서기관한테 가야 되는 거?
17:22이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17:23대화할 지도부가 없는 상황이지.
17:25대화할 지도부가 없는 거죠.
17:26그러면 문제가 뭐냐면
17:27과연 이 정도 순위가 되면
17:30통제력이 잘 유지가 될까?
17:31물론 3순위, 4순위까지 우리가 다 얘기가 됐다고 하는
17:34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이 되면
17:36양욱 연구위원님이 훨씬 더 그런 부분을 잘 이해하시겠지만
17:40더 높은 수준의 공격을 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17:43예를 들어서 초음속 탄도미사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17:46그런 미사일을 사용하는 인간은
17:50더 위의 지도부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7:51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보면
17:54이란의 쓸 수 있는 전략이 점점점 소진이 되고 있는 거가
18:00지도부의 명령 체계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18:03이런 생각이 들고
18:03그래서 이제 지금 나올 수 있는 공격들이
18:08수준이 좀 떨어지겠지만
18:10물론 민간인 피해가 나오고
18:12또 이런 것들은 분명히 있겠지만
18:14그런 부분이 확실히 있다.
18:1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18:16자기네들이 이미 다 승리를 했다고 얘기하는 것도
18:20또 이 부분에서 지금 지도부를 계속 죽이고
18:23그들이 인가할 수 있는 작전의 수준이
18:26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그런데
18:27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거는
18:29이게 내부 결집을 무너뜨리는 수준으로 가지는 않을 거다.
18:33인지전을 많이 쓰고 있지만
18:35오히려 이거 얘기를 하나 해드리고 싶어요.
18:39이 얘기에서는 제가 이게 지도부가 더 끝나서도
18:41무너지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18:44지금 제가 현지에 있는
18:46뭐라 그럴까요?
18:48엘리트 계층과 스탈링크가 연결돼서
18:51그러니까 제가 같이 유학을 했던 사람들
18:54교수였던 사람들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18:56자기네들이 이스라엘이나 이런 애들이 공격이 와서
18:59밤에 유적지로 많이 나가서 있다고 합니다.
19:03그래서 왜 유적지, 유네스코 유적지에 나가 있냐
19:05그렇게 했더니 거기는 공격을 못할 거 아니냐
19:08왜냐하면 그게 전쟁 범죄가 되기 때문에
19:10유네스코로.
19:11그래서 거기 모여 있으면
19:12카멘에이도 욕하고
19:13모스타바도 욕하고
19:14얘기를 하다가 이렇게 된답니다.
19:16그런데 어차피 카멘에이 죽었잖아.
19:19아버지 카멘에이 죽었잖아.
19:20트럼프도 얼마 가겠어?
19:21그런데 어차피 유한한 애들이 이렇게 하는 건데
19:24그런데 이거는
19:26이란이 페르시아 문명으로 나오는 유네스코 문명은
19:31지켜야 되지 않겠어?
19:32하나는 이야기들로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19:35그러면 결국은 어떻게 되냐면
19:36이게 그냥 지도부 축출해서 무너지는 게 아니라
19:40그냥 그래도 이 전쟁, 이 전쟁
19:43지금 짧게 되는 전쟁 안에서는
19:45어떻게든 이란 국민들이
19:47자기네들이 지금 여기는 버텨야 된다는 생각이
19:50지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19:51이게 그냥 인지전을 통해서 지도부를 흔들고
19:55죽는다, 죽인다고 해서
19:56지금 이 전쟁을 그렇게 이스라엘이 원하는 데 흘러갈까
20:00물론 전쟁이 끝나고 전후 복구하는 과정에서는
20:04지금 이스라엘이 성공적으로 재건할 수 있는
20:07자금줄들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타격을 했기 때문에
20:11얘들의 생존이 더 될 수 있을까 없을까는
20:14차차 봐야 되겠지만
20:15이 전쟁하는 동안에서는
20:18과연 이들이 무너질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에 대한
20:20좀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0:23그러니까 이 참수 작전이 계속되고 있는
20:25여파에 대해서 저희가 다방면으로 분석을 하고 있는데
20:28그 참수 작전을 이제 버리기 시작한 이스라엘
20:31아까 언급하신 것처럼
20:32이스라엘은 계속해서 할 것이다
20:34미국과는 다르게 끝까지 갈 수도 있다
20:36이런 분석이신데
20:37지금 또 독단적인 것이
20:39에너지 시설, 가스전도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한 거거든요
20:43그러니까 왜 또 가스전을 공격을 한 건지
20:47지금 이스라엘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지
20:49그러니까 이게 사실 이제 당연히 미국이 계속적으로 반대하는 게
20:53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지극히 반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59이게 이란이, 그럼 이스라엘이 이걸 공격을 왜 하냐
21:03그냥 무작정 파괴를 하기를 좋아해서 하냐
21:06사실은 그렇기보다는요
21:08우리가 이란이라는 체제를 바라볼 때
21:10신정과 그다음에 이슬람 혁명 수비대를 얘기하지만
21:15그 사이에 이들의 재정적 기반이 되는
21:19바로 이런 에너지에 대한 공격이 반드시 같이 들어가야
21:24사실은 이 체제가 무너지는 거예요
21:26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은 국제 유가구고 우리는 모르겠고
21:30일단 이란을 완전히 지금 이 현 체제를 무너뜨려야 된다
21:34그렇다면 사실 경제 기반에 대한 공격은
21:37기본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21:39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사실 지금 이란은 일파, 이스라엘은
21:43이란에 대해서 일파, 한파 공격을 가하고 있는 거고
21:45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미국 지금 부글부글 끌고 있을 거예요
21:48심지어는 이란한테 예를 들어서
21:53국제사회에 이란 원유사 가는 거 허락해 줄게
21:56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을 정도인데
21:59그렇다면 이게 이런 물론 그게 공식적인 얘기나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만
22:04어쨌든 그런 전략이나 이런 것까지 나오는 게 왜 그러냐면
22:08결국은 어쨌거나 만에 하나 어떤 그런 구매가 이뤄지고 할 경우에는
22:12이란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 호르무즈를 열 수밖에 없게 되는 거거든요
22:18그러니까 최종적으로 그런 상태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22:21종전을 최대한 끌고 가려는 그런 모습인데
22:24이스라엘은 이걸 쉽게 하려고 하지 않는 거죠
22:28이번 기회가 아니면 굉장히 적대적인 이란 리더십을
22:34우리가 완전히 무너뜨릴 수 없는 거 아니냐
22:36아마 그런 계산들이 깔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22:39그렇다 보니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22:42개전 후에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2:45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고려한 것이다라는 발언도 있고요
22:48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22:50양가 감정이 들어가 있죠
22:52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은 세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22:55물론 이란에 대한 공격이 먼저였죠
22:57이란이 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을 또 하게 되면
23:00우리가 괴멸하겠다고 얘기하면서
23:02그런데 너네들이 공격을 하지 않으면
23:04우리도 하지 않겠다
23:05이스라엘을 포함해서 얘기를 했고
23:07이스라엘은 더 하고 싶지만
23:09미국이 지원하지 않으면 전쟁을 계속 유지할 수 없거든요
23:13그리고 그런 것들을 알기 때문에 맞춰줬죠
23:17그래서 우리도 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하지 않겠다
23:20왜냐하면 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하는 게 뭐가 문제냐면
23:23호르무즈 협의 막히거나 저장고가 때려지면
23:27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23:57그런 얘기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3:58그러면 그 말은 뭐냐면
23:58그냥 단순히 유가가 오르는 게 아니라
24:02공급이 되지 않을 거니까 그 고유가가 유지되는 거거든요
24:05그러면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4:07가장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24:09그러니까 이스라엘을 바짝 고삐를 쥔 거거든요
24:12그래서 지금 이렇게 돼서 이런 공격을 과연 이스라엘이 할 수 있을까 하는데
24:17또 이스라엘이 그래서 그걸 맞춰주기 위해서
24:20우리는 석유 시설 공격 안 하겠습니다 하고
24:23우리도 전쟁 거의 다 끝나갑니다
24:24타격한 거 다 했습니다 했는데
24:26마지막 한 거가 조금 다른 메시지를 던졌죠
24:30그런데 지상군 파견은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졌거든요
24:34그러니까 앞에 앵커님 질문에 이야기를 하자면
24:37두 가지 메시지를 보냈는데
24:38하나는 미국의 말을 따르겠다
24:40그러나 지상군 파견을 해서
24:42마지막 푸시 작전은 한 번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해서
24:46지금 아마 이 일주일 작전에 어떻게 될지
24:49지금 양육 의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지만
24:5130일 원정대대는 왔고
24:53그다음에 파리공수대대도 이제 쓸 수 있다
24:56지금 대기하고 있는 상태니까
24:5718시간이면 여기 올 수 있는
24:59준비가 돼 있는 부대거든요
25:01그러니까 여러 가지 그런 걸 하면서
25:03마지막 압박을 할 수 있는 카드를 남겨놔서
25:06지금 아마 향후 일주일이 어떻게 군사 작전이 전개될지
25:10이런 것들을 우리가 조금 지켜봐야 될 필요가 있는
25:12그런 네타냐후의 일성이었죠
25:16주차가 거듭할수록 군사 작전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긴 한데
25:20호르무조의 해업 사항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긴 합니다
25:23지금 이란이 선박세 그리고 세금 부과하는 방안을 좀 검토 중이면서
25:29그러면 우리 통행시켜주겠다 이런 조건을 내걸었어요
25:33여기에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25:34일단은 선별적 통제를 한다고 이렇게 보여질 수 있는데
25:40사실은 이게 무슨 동네 저 깡패도 아니고
25:44자리세 걷는 그런 모습으로밖에 안 비춰집니다만
25:47이거는 그냥 제 넋두리고
25:49실제로 보면 지금 이란도 엄청나게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을
25:58그래서 이런 얘기를 꺼낼 정도로 상당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구나라는 걸 알 수가 있고요
26:04결국은 지금 사실은 이란으로서도 전쟁 이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6:10왜냐하면 저렇게 다 파괴되고 부서졌으면 저거 복구해야 되는데
26:15다 예산입니다 그게
26:17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이란도 고민하고 있구나 고민하기 시작했구나라고 알 수 있는 것이고
26:24사실은 또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미국과 미국의 동맹들과
26:31지금 사실 굉장히 별로 좋은 사회라고 볼 수 없는데
26:34이거를 사실 이간시키는 그런 효과들도 여기서 거둘 수 있기 때문에
26:39이란 입장에서는 이 얘기를 안 꺼내는 것이 더 이상하죠
26:43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일본이 이 부분에 대해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하니까
26:49우리도 그러면 어떻게 협상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26:52아까 말씀하신 이간처럼 쉽게 어떻게 나눌 수 없는 상황일까요?
26:56아니 그러니까 이게 이거는 저는 되게 중요하게 잘 접근해야 되는 게
27:00분명히 전략적 모호성 같은 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7:03그런데 중요한 건 기본적으로 뭐냐면요
27:05미국과는 같이 간다는 메시지는 반드시 포함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27:09지금 이 상황에서 이란하고 만약에 뭐 하나 뒷거래를 해서 빠져나온다고 하더라도
27:15만에 하나 그런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큰 그림 하에서는
27:18우리는 미국과 같은 방향이고 미국의 방향성에 동의한다라는
27:24이거를 전제를 깔고 가지라면 동맹 자체가 유지되기 굉장히 어려운 거라고 보여지고요
27:28물론 어떤 지금 갑작스러운 전쟁과 이거를 지지하고 동의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27:34전반적으로 미국의 입장과 방향성을 이해를 한다라고 하는 것
27:38그리고 그다음에 이런 겁니다
27:41그런데 지금 미국이 자꾸 얘기하듯이 와서 병력을 보내라 작업을 해라
27:45우리가 할 능력도 제한이 되거니와
27:48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과연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
27:52너가 얘기한 예를 들어서 거기 통항 지나가야 되냐
27:55이란하고 얘기해서 풀 수도 있다
27:57지금 너희가 얘기하는 것은 지금 또 이란과
27:59예를 들어서 거래하는 것까지도 괜찮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냐
28:03그럼 우리 그렇게 해서 갈 수도 있는 것이다
28:05이 과정에서 서로 잘 협의하고 방향성을 맞춰서 가자
28:08플러스 만에 하나 일이 잘 안 됐을 경우에
28:12그래서 거의 생각하기도 힘들고
28:15그거는 거의 이란의 자살 상황이기도 하겠지만
28:17기뢰가 깔린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28:20우리가 소회적 전력 보내줄 수도 있다
28:22왜냐? 결국 그 상황이 되면
28:24그 전력을 보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28:28그다음에 보내서 그게 작전하게 되려면
28:30이미 그쪽은 다 정리가 돼야지
28:32그 작전을 시작할 수가 있는 겁니다
28:3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서
28:37최대한 성의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28:39나름 지연도 어느 정도 들어가면서
28:43이렇게 큰 그림 하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
28:47도와주고 있다 이런 것이 돼야지
28:50어느 정도 모호함도 먹히는 거지
28:53무작정 그냥 안 된다 우리는 뭐 없다
28:56이렇게만 접근해서는
28:58아마도 그 이후에 다른 측면에서
29:01지금 보면 트럼프 정부는
29:03안보와 경쟁을 연계해서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
29:07다른 식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은 상당히 있다고 보고요
29:11그래서 이거 단순히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9:13똑같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모즈 헤어 파병 요청에 대해서
29:17응답이 없는 유럽 국가들을 향해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죠
29:21그러니까 나토 동맹국은 종이호랑의 겁쟁이다라는 비판을 했고요
29:26그리고 한국을 비롯해서 동맹국을 향해서는
29:30칭찬도 좀 해줬죠
29:31그렇죠 칭찬도 했고
29:32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을 미국을
29:34한국이 미국을 좀 지원해야 한다는 건지
29:37어떻게 좀 분석을 해야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29:39뭐 칭찬을 해줬다라고 하는 것은
29:42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늘 하던 거죠
29:44이제 양면 작전이죠
29:46그러니까 너랑 나랑 사이가 되게 좋은 사이고
29:49이런 건데
29:50우린 이걸 필요하다라고 이제 얘기를 한 거죠
29:53근데 그러면 항상 그렇게 얘기가 나오고
29:56만약에 도와주지 않았을 땐
29:57그럼 항상 이 얘기가 나오죠
29:59그럼 우리는 좋은 동맹이 아니었구나
30:00그리고 안보 무임 승차론을 항상 같이 꺼내면서
30:05우리 방위분담금과 여러 가지 같이 들어오겠죠
30:08그래서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30:11아주 전형적인 수사가 들어간 건데
30:14양욱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30:16우리가 이란과 대화해서 통행할 수도 있습니다
30:19근데 그것도 미국과 대화하면서
30:22우리가 미국과 동맹이니까
30:23그것도 같이 얘기하면서
30:25그거를 바터로 써야죠
30:27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옵션들인데
30:29우리가 동맹으로서 한다면
30:30과연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게 뭐니
30:32이렇게 되면 이란과 사이가 더 나고
30:34그래서 그런 좀 약간 전략적인 것들이
30:36지금 필요한 상황이고
30:37지금 앵커님 질문하신 대로
30:39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다라는 거는
30:41파병 요청이 세게 들어올 거다
30:44그러니까 우리가 또 준비를 해야 된다
30:46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47살아간다고 밝힌 트럼프가
30:49다음에 또 어떤 말을 할지도 주목이 되는 상황입니다
30:51지금까지 야국 아산정치연구원 연구위원
30:54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30:56이야기 나눴습니다
30:57고맙습니다
30:58감사합니다
30:58고맙습니다
30:58고맙습니다
30:59고맙습니다
30:59고맙습니다
30:59고맙습니다
30:59고맙습니다
30:59고맙습니다
30: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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