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스라엘이 이란 핵심 인사들을 겨냥해서 이른바 참수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고 미국도 지금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 지도부가 모두 사라졌다.
00:09이렇게 주장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 조만간 승전이든 종전이든 결론이 좀 나겠습니까?
00:16나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이 굉장히 성공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작전을 좀 줄이겠다. 그런데 지상전은 가능하다. 그러면서 또 휴전은 생각
00:27없다고 얘기했거든요. 이란도 휴전은 우리 안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0:32그렇기 때문에 물밑 대화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휴전에 대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란은 계속 끝까지 버텨보겠다는 겁니다.
00:41그렇다면 물밑 대화를 할 지도부가 있는 걸까요?
00:46이란 현재 지금 우리 언론에 나와 있는 인물들은 없어요.
00:50그래서 우리가 지금 그런 휴전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인물은 알리 라리니자이거든요.
00:55알리 라리니자이가 그런데 암살을 당했고 급안한 급의 인물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01:03그래서 이란이 만약에 미국과 잘 대화를 통할 수 있는 대상을 내보낸다면 현 정권에서는 소외되어 있지만
01:12과거 정권에서 미국과 아주 밀접한 대화를 했던 루하니 대통령이라든지
01:20하산 호메인이라든지 자리프라든지 그런 개혁 중도파들을 이용해서 얘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28지금 이란의 분위기는 강용파인 혁명수비대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01:36이란 국민들의 인식은 어떤지 궁금한데 사실 전쟁 발발 직후에는 최고 지도자가 살해된 이후에
01:45그때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환호하는 모습들도 SNS를 통해서 많이 퍼졌었거든요.
01:51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기가 좀 어려운 것 같은데
01:53전쟁이 좀 길어지고 하면서 국민들이 단결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까?
01:59단결하기보다는 제가 가장 최근에 받은 정보로는 정부에 불만이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02:08그러면 정부가 시위 동원을 한다고 하면 거기는 나가지는 않는답니다.
02:13그런데 내 이웃이 죽어가고 내 가족이 죽어가기 때문에 열심히 헌혈을 하고
02:19복구 작업을 하고 그런 데는 열정적으로 나간다는 거예요.
02:23그러니까 나는 이 정부가 싫지만 그래도 내 조국이 무너지는 것은 보고만 있을 수 없다 해서
02:29그런 면에서 만약에 국민들이 하나가 됐다고 하면 하나가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2:35왜냐하면 지난 시위에 나가서 내가 이 정부 정말 싫어서
02:39어떻게 해서든지 미국과 이스라엘을 손을 빌어서라도 엎어버리고 싶었는데
02:46내가 의존했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폭탄을 떨어뜨려서
02:50내 집이 부서지고 내 옆에 가족들이 죽고 내 친구들이 죽는 걸 보고는
02:55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많이 돌아섰다라는 그러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03: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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