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의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00:07현재까지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을 점검했는데요. 청와대 연결에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1강진원 기자, 이 대통령이 언제쯤 대전 화재 현장에 도착했습니까?
00:16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쯤 대전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았습니다.
00:22불이 난 어제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직접 상황 점검에 나선 겁니다.
00:28이 대통령은 소방 관계자 등으로부터 화재 발생 개요와 피해 현황 등을 보고받고 건물 붕괴 지점 주변 등을 둘러봤습니다.
00:38특히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방안 등을 묻고 구조 활동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6김민석 총리도 어젯밤과 오늘 새벽 잇따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00:53실종자 가족에겐 수색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01:01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정부에 요청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07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성래 대표는 안타깝게 희생된 분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화재 장소에서 상황을 보고받은 뒤 국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6여야는 사고 수습 이후 화재 원인이 규명될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도 모색할 거로 보입니다.
01:33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01:35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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