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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중동 상황 권준기, 김혜린 특파원 연결해 생생한 현장 상황 전해드렷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란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미국이 어떤 출구전략을 가져갈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을 통해서 지금 이란 전쟁에서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 그러면서 군사작전 축소를 언급을 했거든요. 의미를 파헤쳐 볼까요?

[박현도]
공습을 줄인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공습으로 그동안 군사시설들을 많이 폭격을 했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은 지도부 암살을 계속 시도를 했고 가장 크게는 산업시설이었던 가스시설까지 공격을 했잖아요. 그러면 더 이상 공격은 이 정도로 더 확대하지는 않고 공습은 유지를 하되 점차 줄이면서 좀 더 결정적인 상황을 본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줄인다는 얘기는 어떤 면에서는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그러한 희망을 내비친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 목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것을 보면 사실상 일방적으로 승리 선언을 하고 빠져나가려는 출구전략을 세우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던데요.

[박현도]
그러니까 정권이 많이 흔들릴 거라고 보고 있어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간다면 오히려 생각보다 쉽게 이란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낙관론이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면 미군이 직접 들어가서 정권을 교체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이 끝날 경우에 이란 국민들이 시위가 격화를 하거나그러면서 쉽게 넘어갈 수도 있겠다는 그런 낙관론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정도 시점에서는 작전을 약간 줄여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는 국가들을 언급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지 않으니 그쪽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관여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 어떤 걸 관여하라는 의미일까요?

[박현도]
직접 들어오라는 얘기죠. 직접 뚫거나 아니면 개별적으로 해서 그 방법을 찾으라는 얘기고 미국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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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전쟁의 4주차에 접어들면서 미국의 어떤 출구 전략을 가져갈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06관련해서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십니까.
00:13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를 통해서 지금 이란 전쟁에서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
00:19그러면서 이제 군사 작전 축소를 언급을 했거든요.
00:22의미를 좀 파헤쳐볼까요?
00:24공습을 줄인다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00:26공습으로 그동안 군사시설들을 많이 폭격을 했고요.
00:31그리고 이스라엘은 지도부 암살을 계속 시도를 했고 가장 크게는 산업시설이었던 가스시설까지 공격을 했잖아요.
00:43그러면 이제 더 이상 공격은 이 정도로 더 확대하지는 않고 공습은 유지를 하되 점차 줄이면서 좀 더 결정적인 상황을 본다는
00:54것 같습니다.
00:54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줄인다라는 얘기는요.
00:57어떤 면에서는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그러한 희망을 내비친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1:07그런데 전쟁 목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걸 보면 사실상에 일방적으로 승리 선언을 하고 빠져나가려는 어떤 출구 전략을 세우는 게 아니냐 이런
01:17분석도 있던데요.
01:18네, 그렇죠.
01:19그러니까 지금 정권이 많이 흔들릴 거라고 보고 있어요.
01:21만약에 이런 식으로 간다면 오히려 생각보다 쉽게 이란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겠다라는 낙관론이 조금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01:31그러면 미군이 직접 들어가서 정권을 교체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이 끝날 경우에 이란 국민들이 시위를 격화를 하거나 그러면서 쉽게 넘어갈 수도 있겠다라는
01:45그런 낙관론 때문에
01:46지금 현재로서는 이 정도 시점에서는 작전을 약간 줄여도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1:53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통행하는 국가들을 언급을 했습니다.
01:58우리는 호르무즈 해업을 이용하지 않으니 그쪽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관여를 해야 할 것이다.
02:06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어떤 걸 관여하라는 의미일까요?
02:09그러니까 직접 뚫으라는 얘기죠. 직접 뚫거나 아니면 개별적으로 해서 그 방법을 찾으라는 얘기고
02:16미국은 그러나 호르무즈 해업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무리한 작전을 하지 않겠다.
02:22이건 얘기거든요. 그런데 조금 안 맞는 얘기가 있습니다.
02:26해병대는 왜 움직일까.
02:28일본에서 해병대가 움직이고 미국 본토에서 해병대가 움직인다는 거잖아요.
02:31해병대는 주로 상륙장전을 하는 게 해병대인데 상륙장전을 할 만한 곳은 페르시아 안쪽에 들어올 수밖에 없거든요.
02:39다른 쪽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호르무즈 해업은 알아서 관련된 국가들이 하라는 것은 뭔가 맞지가 않아요.
02:48그래서 이게 어쩌면 이란 정부를 다소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하는 작전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56어차피 지금 국제사회가 선단을 구성해서 들어간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상이고
03:03그러나 미국은 지금 지상군 해병대를 움직인다.
03:07그러면 지금 이란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11아무래도 호르무즈 해업 안에 있는 섬 3개를 장악하려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0왜냐하면 이란에서도 오늘 강력한 경고음을 UAE가 냈어요.
03:24UAE는 뭐라고 냈냐면 만약에 미국이 세 가지 섬, 지금 이란이 영유권을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섬.
03:34그렇지만 UAE는 이란 게 아니라고 항상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세 섬을 미군이 공격하는데
03:41UAE를 이용해서 공격한다면 UAE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지금 우림장을 놓고 있거든요.
03:47그랬을 때는 지금 이란도 미국의 해병대가 바로 이 섬 때문에 들어올 거라는 것을 미리 예측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56교수님께서 전망하시기에는 정말로 지상군을 투입할 거라고 보십니까?
04:01그러니까 지상군이라는 것은 일단 땅에 올라오는 군대를 얘기하잖아요.
04:05그런데 그 군대가 어느 땅으로 올라오느냐가 문제인데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04:11첫 번째로 지금 가장 눈에 보이게 띄는 것은 해병대가 움직인 다음에 해병대가 상륙장치를 한다는 얘기고
04:17그렇다면 페르시아만의 아낸 쪽에 있는 아부무사, 소툰부, 대툰부 세 가지 섬이 있거든요.
04:23거기를 점령하거나 아니면 지난번에 군사시설만 공격했던 이란의 석유시설인 하르그 섬을 정복하거나 두 가지 케이스를 생각할 수 있거든요.
04:35그런데 하르그 섬은 너무 멀어요.
04:37하르그 섬은 페르시아만을 들어가서 거의 480km를 가야 되기 때문에 저는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04:45그럼 이 세 섬이나 아니면 이 세 섬에서 더 이란 쪽으로 붙어있는 게슘 섬을 들어갈 가능성도 있거든요.
04:52아마 이거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4:55그런데 이거는 그냥 겉으로만 하는 얘기고
05:01어쩌면 지상군을 육상 쪽으로 해서 들어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요.
05:09성동 격소로.
05:10그러니까 이쪽에 정신 팔린 사이에 저 쿠웨이트 위쪽으로 해서 쿠웨이트에 미군기지도 있고요.
05:16그러니까 그쪽으로 해서 쿠르드 방구를 이용해서 들어오고
05:19미군이 뒤에서 엄호를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닌가.
05:23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그렇다면 수도를 공격한다고 하는데
05:27그거는 또 생각해보면 너무 수도까지 가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05:32결국에는 이란이 계속 미국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05:34지금 이란에 가지고 있는 60% 농축된 우라늄 440kg인 에스파한 지역을 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05:43거기를 할 것인가.
05:46그래서 만약에 그런데 만약에 지상전으로 들어가서 그걸 탈취를 하려고 들어가는데
05:51미군 피해가 안 나온다면 괜찮지만 미군 피해가 나온다면 이것도 걷잡을 수 없이 문제가 커지거든요.
05:58그래서 이게 지상전을 하는데 지금 해군은 움직인 여러 가지가 성동 격소도 될 수 있고요.
06:03지금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란도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06:08그래서 지상전은 가능성은 없는 건 아닌데 또 그래도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도 없고
06:14미국이 좋은 카드로 계속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17지상전 카드를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전비도 지금 증강하고 있거든요.
06:21그러면 뭔가를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공격을 할 것인가는 지금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까
06:26계속 관심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거죠.
06:30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상군 투입 여부는 일종의 심리전이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06:35심리전이라도 볼 수 있는데 그런데 또 투입할 수도 있거든요.
06:38그러니까 이건 지금 이 상황에서 아예 투입을 못합니다.
06:42상황이 이러니까 투입 못합니다라고 말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6:4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고 말을 하면서도
06:49만약에 지상군을 투입한다면 명분이 뭐가 되는 건가요?
06:53가장 생각해본 명분은요.
06:54결국에는 섬을 확보하는 거.
06:56확보해서 호르몬 세업을 완전히 자각하는 거.
06:59그거 생각할 수 있고요.
07:01가장 계속적으로 얘기 많이 나왔던 것은 에스파 안에 있는 440kg 되는 60%의 유라늄 농축외를 직접 탈취하는 거다.
07:10거기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다 회의적이었어요.
07:13작전 쉽지 않다.
07:15계속 그런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07:20그런데 지상군을 투입하든지 혹은 전쟁 기간이 더 길어지든지
07:24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부담이 상당한데
07:27미국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든지 하는 그런 관문은 없습니까?
07:3160일, 그게 이제 60일째 되면 안 된다는 거잖아요.
07:3560일 되면 작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07:36그래서 대략 보면 그게 이제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6주를 얘기했던 것 같고요.
07:43그런 문제는 있죠.
07:44지금 현재 공식적으로 이 전쟁은 미국에서, 미국 행정부에서 전쟁이라고 부르지는 않고 있거든요.
07:49저는 농담을 삼아서 홍길동 전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07:52홍길동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전쟁은 하는데 전쟁이라고 말할 수 없는
07:55그게 이제 의회 승인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07:58그리고 현실적으로 지상군을 투입하려고 해도 이란의 지형 때문에 쉽지 않을 거다.
08:03이런 분석들이 있던데 이란의 지형의 특성이 어떻습니까?
08:06이란 지형, 예를 들면 테헤란을 정복한다고 하면 테헤란의 분지입니다.
08:09분지고 산으로 들려싸여 있거든요.
08:11굉장히 험하고요.
08:12들어가려면 상당히 지형을 잘 숙지하고 있는 부대가 움직여야 되는데
08:19그러려면 훈련하려면 굉장히 많이 필요하고요.
08:21지상군이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 대단히 회의적이라고 하시는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보면요.
08:27훈사 전문가.
08:28지상군이 움직이려면 지금 해병대 2,500명, 본토까지 하면 5,000명 정도 되겠는데
08:345,000명이 간다 하더라도 그들이 지상전할 수 있는 보급부대가 있어야 되는데
08:38보급부대가 움직인다는 얘기가 없다 이거예요.
08:40그러면 이거는 지상전이라고 할 수 없다.
08:43그래서 이건 지상전은 그냥 엄포만 놓는 게 아니냐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47이런 분위기 속에서 모즈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가 이란의 새해 명절을 맞아서 두 번째 메시지를 냈는데요.
08:54강경한 저항을 강조하더라고요.
08:56어떻게 보셨습니까?
08:57일단 새해 명절이라면 우리 시청자분께서 좀 의아해하실 것 같아요.
09:00이란은 충분히 새해입니다.
09:023월 21일.
09:043월 21일이 새해고요.
09:06이때부터 공식적으로 이란역으로 1월 1일이거든요.
09:09그런데 메시지는 저항경제.
09:10사실 저항경제는 새로운 말 아닙니다.
09:12이란이 제재를 받으면서 최고 지도자의 아버지였던 하메네이.
09:17하메네이 때부터요.
09:18저항경제.
09:19스스로 말하면 우리 한국 사람들이 잘 생각하는 건 북한 생각하시면 됩니다.
09:24북한이 제재할 때 주체 경제 이런 식으로 자립경제 얘기하잖아요.
09:27그거 똑같은 겁니다.
09:28어차피 우리는 다 막혔으니까 갖고 들어올 거 없으니까 우리끼리 한번 우리 힘으로 경제를 이끌어가 보자.
09:35그게 저항경제거든요.
09:36그런데 이번에도 모조타바가 결국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09:41그러면서 계속해서 사망설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 부상이 심각하다고 봐야 될까요?
09:47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란 언론에서는 부상당한 영예로운 용사라는 표현을 썼어요.
09:54이란어로요.
09:55그러니까 부상당한 건 확실합니다.
09:56그런데 이제 부상을 당했는데 이란 정부에서 이란 쪽에서는 부상은 당했지만 정상적인 업무를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일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10:07하고 있고 지금 밖에서는 그러지 않다고 계속 보고 있거든요.
10:10그래서 지금 가장 최근의 루머는 지금 사실상 거동을 못하는 게 아니냐.
10:1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죽지는 않았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0:22그런데 정상적으로 거동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대신 글을 써주는 게 아니냐는 그러한 이야기를 많이 나오고 있는데
10:29현재로서는 확실하게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10:35네. 만약 모즈타바를 대신해서 어떤 인물이 흉내를 내고 있다라고 만약에 한다면 누가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10:42이거는 혁명수비대겠죠. 혁명수비대와 혁명수비대에서 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10:48그리고 혁명수비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성직자 그룹이 할 수도 있고요.
10:52그러나 혁명수비대가 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혁명수비대가 한다고 보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10:58네. 지금 이스라엘이 이란 핵심 인사들을 겨냥해서 이른바 참수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고
11:04미국도 지금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 지도부가 모두 사라졌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잖아요.
11:10이렇게 되면 조만간 승전이든 종전이든 결론이 좀 나겠습니까?
11:15나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이 굉장히 성공하고 있고
11:20그래서 앞으로 작전을 좀 줄이겠다. 그런데 지상전은 가능하다.
11:25그러면서 또 휴전은 생각 없다고 얘기했거든요.
11:27그러니까 휴전, 이란도 휴전은 우리 안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11:31그렇기 때문에 물밑 대화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1:34지금 휴전에 대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11:37이란은 계속 끝까지 버텨보겠다는 겁니다.
11:40그렇다면 그 물밑 대화를 할 지도부가 있는 걸까요?
11:45이란 현재 지금 우리 언론에 나와 있는 인물들은 없어요.
11:49그래서 우리가 지금 그런 휴전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인물은 알리랄리니아이거든요.
11:54알리랄리니아이가 그런데 암살을 당했고
11:58급안한 급의 인물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12:02그래서 이란이 만약에 미국과 잘 대화를 통할 수 있는 대상을 내보낸다면
12:09현 정권에서는 소외되어 있지만 과거 정권에서 미국과 아주 밀접한 대화를 했던
12:17루하니 대통령이라든지 하산 호메인이라든지 자리프라든지
12:23그런 개혁 중도파들을 이용해서 얘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28지금 이란의 분위기는 강용파인 혁명수비대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12:33그것도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12:36이란 국민들의 인식은 어떤지 궁금한데
12:39사실 전쟁 발발 직후에는 최고 지도자가 살해된 이후에
12:44그때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환호하는 모습들도 SNS를 통해서 많이 퍼졌었거든요.
12:50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기가 좀 어려운 것 같은데
12:52전쟁이 좀 길어지고 하면서 국민들이 단결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까?
12:58단결하기보다는 제가 가장 최근에 받은 정보로는
13:03정부에 불만이 있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13:07그러면 정부가 시위 동원을 한다 그러면 거기는 나가지 않는답니다.
13:12그런데 내 이웃이 죽어가고 내 가족이 죽어가기 때문에
13:17열심히 헌혈을 하고 복구 작업을 하고
13:20그런 데는 열심정적으로 나간다는 거예요.
13:23그러니까 나는 이 정부가 싫지만
13:25그래도 내 조국이 무너지는 거는 보고만 있을 수 없다 해서
13:28그런 면에서 만약에 국민들이 하나가 됐다 그러면
13:32하나가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3:34왜냐하면 지난 시위에 나가서 내가 이 정부 정말 싫어서
13:38어떻게 해서든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손을 빌어서라도
13:43엎어버리고 싶었는데
13:45내가 의존했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폭탄을 떨어뜨려서
13:49내 집이 부서지고 내 옆에 가족들이 죽고
13:53내 친구들이 죽는 걸 보고는
13:54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많이 돌아섰다라는
13:57그러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14:00어쨌거나 아직까지 이란 내에서는
14:02지금 결사항전 의지가 좀 많지 않나 싶은데
14:06주변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까지 지금 겨냥하고 있잖아요.
14:10에너지 전쟁을 이어가면서 전선을 좀 확대하려는 걸까요?
14:13그러니까 사실은 전선을 확대한다기보다는요.
14:16전선을 확대해서 이란이 맞서 싸울 힘은 없어요.
14:20전선을 확대하면 경제적 혼란이 일어날 거고요.
14:22경쟁이 혼란을 내면 당연히 미국의 영향이 갈 거고
14:25빨리 효자를 바라는 거죠.
14:27종전을 바라는 겁니다.
14:28미국이 공격을 그치기를 바라주는 겁니다.
14:31그치면 여기도 공격을 안 하거든요.
14:34그런데 지금 미국이 공격을 그치지 않으니까
14:36계속적으로 지금 반작용으로 계속 반격을 하고 있는 거고요.
14:43지금 상황에서 결국엔 결론적으로 이렇게 전쟁이 길게 되면
14:48누가 더 쏠 미사일이 없는가로 판단이 나죠.
14:531980년에서 88년까지 이란과 이라크가 전쟁을 했는데요.
14:57이란이 굉장히 잘 막아서 이라크가 수세에 몰렸습니다.
15:00마지막에는요.
15:01조금만 더 때리면 이란이 더 이길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15:04이란이 결국 휴전할 수밖에 없었던 게
15:07더 이상 싸울 무기가 없었어요.
15:09그러면 이번 전쟁도 이란이 장기전으로 버틴다고 그러지만
15:14만약에 미국이 모든 온갖 화력을 동원해가지고
15:18계속적으로 시간을 끌고
15:20이란은 우리는 장기전 가면 이긴다고 그러는데
15:22경제가 어느 정도 생각보다 나빠지지 않고
15:26미국이 계속 버티고 나면
15:28이란이 무기가 떨어진다면
15:29이란도 결국에는 종전을 생각할 수밖에 없죠.
15:34그렇군요.
15:35그리고 네타나영 총리를 보면
15:37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긴 했는데
15:39미국과의 어떤 협력하는 관계에 있는 상황이잖아요.
15:43서로 소통을 한 다음에 나누는 메시지일까요?
15:46네.
15:46첫 앞에 부분은
15:47전쟁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것은
15:50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을 들어준 거고요.
15:53그러면서 거기까지는 그래서
15:54굉장히 시장 반응이 좋았잖아요.
15:57뒷부분.
15:58지상전을 얘기하는 바람에
16:00얘기가 굉장히 어그러졌는데
16:02그 지상전을 얘기했다는 것은
16:04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고
16:07사실 일맥상통한 거예요.
16:09그러니까 우리가
16:10트럼프, 네타나영 총리가 얘기하는 게
16:13트럼프 대통령이 엇박자가 났다고 봐서는
16:15굉장히 잘못된 겁니다.
16:18전쟁 처음부터 끝까지
16:19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나영 총리는
16:21같은 생각이에요.
16:23같은 생각이고
16:24같은 톨로 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16:2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기에는
16:27너무나 많이 가면 안 되겠다고는 제재할 수 있겠지만
16:30지금 현재로서는 특별히 두 지도자 간의 차이점이 있으니까
16:36미국이 끝내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16:39너무 섣부른 판단일 것 같습니다.
16:42양국의 같은 생각을
16:44괴를 같이 한다고 해도
16:46지금 일각에서는
16:47종전의 키를 이스라엘이 갖고 있다
16:49이런 분석이 나오던데
16:50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16:52네, 그럼 이제 이스라엘은 계속 공격하고 싶죠.
16:54이스라엘은요.
16:54계속 공격해서
16:55이란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걸 보고 싶어 해요.
16:58그런데 이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으니까
17:00트럼프 대통령이 못하게 할 거고요.
17:02그런데 지금까지 패턴을 보면
17:04지난 작년 6월 전쟁도 그렇고요.
17:06트럼프 대통령이 결국에 멈추게 하면
17:07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17:09왜냐하면 미국이 무기를 주지 않으면
17:11이스라엘도 공격하기 어렵거든요.
17:13그래서 결국에는
17:14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을 끝낼 수밖에 없다.
17:18이게 결론적인 생각입니다.
17:21그런데 일각에서는
17:23이란의 가스전 공격을
17:25이스라엘이 공격한 것을 두고
17:27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당황해하면서
17:29분노했다라고 하는 보도도 있었거든요.
17:31그래서 이스라엘이
17:33이참에 이란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서
17:35미국이 떠나지 못하게
17:37일부러 일을 키웠다라고 하는 분석도 있던데
17:39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17:40그런데 전형적인 역할 분담인 것 같아요.
17:43왜냐하면 미국이 통보를 받았어요.
17:44아 그렇군요.
17:45통보를 받았고요.
17:46그러니까 알고 있었던 겁니다.
17:48알고 있었는데 안 막은 거죠.
17:50그러면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데
17:51아마 그런 생각을 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17:55이란을 때리면
17:56이란이 가스 유전을 때리면
17:58이란이 반격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8:00반격을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18:01굉장히 당황스럽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8:03알겠습니다.
18:04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8:05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8:09고맙습니다.
18:10감사합니다.
18: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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