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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오늘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5집 '아리랑'의 첫 무대에 오릅니다. 행사가 펼쳐지는 광화문 앞 무대부터 숭례문까지는 국내외 팬들이 최대 26만 명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함께 BTS의 컴백 공연의 여러가지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TS가 굉장히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됐습니다. 의미를 짚어볼까요?

[하재근]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앨범을 내게 된 것이고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공연을 하게 된 거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마침내 세계적인 팝의 황제가 귀환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이제 방탄소년단, 이번에 이런 행사를 하고 앞으로 세계 순회공연에 나서게 되면 가는 곳마다 곳곳에서 기록을 새로 세우면서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연이 되지 않겠느냐, 그걸 통해서 방탄소년단이 물론 크게 주목을 받겠지만 동시에 K팝도 활성화되면서 K팝의 또 다른 밈이 전성기였지만더더욱 전성기가 열리지 않을까. 또 K팝뿐만이 아니라 그걸 통해서 한국이라는 자체도 주목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크게 나타나면서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본격적으로 강하게 생겨날 그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공연은 오늘부터인데 일단 음반은 먼저 공개가 됐습니다. 정규 5집 아리랑인데 반응이 상당히 뜨겁더라고요. 그런데 일단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짓게 됐는가, 이 부분이 관심인데요.

[하재근]
멤버들이 몽땅 다 한국인이거든요. 요즘에 한국 아이돌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다 한국인이 아닌 팀이 많거든요. 외국인 멤버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방탄소년단은 다 한국인인데 그렇다 보니까 자신들 모두의 공통점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한국 노래에 있더라라고 해서 한국인으로서 아리랑을 선택했다고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아리랑이 뭔가 애틋한 그리움의 정서 같은 것들도 있잖아요.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활동을 못 했으니까 팬들에 대한 그리움 같은 정서도 그 안에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아리랑이라는 앨범 속에서 타이틀곡...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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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오늘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5집 아리랑의 첫 무대에 오릅니다.
00:06행사가 펼쳐지는 광화문 앞 무대부터 숭례문까지는 국내외 팬들이 최대 26만 명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0:13하재근 문화평론가와 함께 BTS의 컴백 공연의 여러 가지 의미 살펴보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20BTS가 굉장히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됐습니다.
00:24의미를 좀 짚어볼까요?
00:25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정도 만에 앨범을 내게 된 것이고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공연을 하게 된 거거든요.
00:34정말 오랜만에 마침내 세계적인 팝의 황제가 귀환했다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인데
00:40이제 방탄소년단이 이번에 이런 행사를 하고 앞으로 세계 순회 공연에 나서게 되면
00:46가는 곳마다 곳곳에서 기록을 세우면서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연이 되지 않겠느냐.
00:53그걸 통해서 방탄소년단이 물론 크게 주목을 받겠지만 동시에 K-POP도 활성화되면서
00:59K-POP의 또 다른 이미 전성기였지만 더더욱 전성기가 열리지 않을까.
01:05또 K-POP뿐만이 아니라 그걸 통해서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도 주목을 받으면서
01:10우리나라의 어떤 국가 브랜드 재고 효과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크게 나타나면서
01:15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본격적으로 더 강하게 생겨날 그런 가능성이 전체되고 있습니다.
01:21공연은 오늘부터인데 일단 음반은 먼저 공개가 됐습니다.
01:25정규 5집 아리랑인데 반응이 상당히 뜨겁더라고요.
01:29그런데 일단 이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짓게 됐는가 이 부분이 좀 관심인데요.
01:33네. 그 멤버들이 몽땅 다 한국인이거든요.
01:37요즘에 한국 아이돌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다 한국인이 아닌 팀이 많거든요.
01:43외국인 멤버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01:45방탄소년단은 다 한국인인데 그렇다 보니까 자신들의 모두의 어떤 공통점이
01:51바로 아리랑이라는 한국 노래에 있더라.
01:54라고 해서 한국인으로서 아리랑을 선택했다고 하는 것이고
01:57그 다음에 아리랑이 뭔가 좀 애틋한 그리움의 정서 같은 것도 있잖아요.
02:02그동안 방탄소년단이 활동을 못했으니까 팬들에 대한 그리움 같은 정서도
02:06그 안에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02:08그리고 아리랑이라는 앨범 속에서 타이틀곡이 스윔인데
02:13스윔 같은 경우에는 평양냉면 같은 슴슴한 느낌이라고 설명이 나오고 있는데
02:19그러니까 자극적으로 귀를 딱 잡는 그런 거라기보다는
02:23계속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이라는 거죠.
02:26기존의 방탄소년단 히트곡하고는 결이 좀 다르니까
02:30방탄소년단이 음악적으로 보다 확장하려고 하는 변신을 시도한 것 같고
02:35메시지적인 측면에서 보면 스윔이 헤엄쳐서 나아가자는 내용이거든요.
02:41여러 가지 세파가 밀려오지만 거기가 좌절하지 말고
02:44남 옆에 눈치도 보지 말고 나의 속도로 빨리 나갈 필요도 없고
02:49나의 속도로 나아가자 그런 내용인데
02:52방탄소년단이 기존에 보냈던 메시지가 나를 사랑하자였거든요.
02:56이제 군대 갔다 와서 앞으로 나아가자
02:59그런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03:01그리고 공연 장소가 광화문인 것도 지금 화제입니다.
03:06광화문 하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데
03:08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03:12이제 그렇게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3:14하이버 측에서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한다면
03:17한국에서 해야 된다. 컴백 행사를.
03:19한국에서 한다면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곳에서 해야 된다.
03:24그래서 광화문이 선정이 됐다고 하는데
03:26앨범은 아리랑, 공연 장소는 광화문.
03:30이렇게 해서 아리랑과 광화문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서
03:34방탄소년단의 뿌리를 다시 찾고
03:37정체성, 그거를 되새기면서
03:39전 세계에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아티스트라는 것을
03:43다시 한번 알리는 그러한 계기로 마련을 한 것 같고
03:47동시에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국제적인 이벤트를 통해서
03:50서울과 광화문 앞을 전 세계적인 명소로
03:55또 사람들한테 각인시키는 그런 효과도 마련을 한 것 같습니다.
03:59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언론들도
04:01지금 이번 BTS의 공연을 주목하고 있는데
04:03BTS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 어느 정도입니까?
04:07엄청 크죠. 세계 최고의 스타니까.
04:09세계 최고의 스타가 정말 오랜만에
04:12지금 다시 등장한 거거든요.
04:13규환을 한 거거든요.
04:15그러니까 폭발적인 관심이 나타나고 있는데
04:16AFP 통신 같은 경우에는
04:19방탄소년단이 한국의 그룹임을
04:21세계 팬들한테 다시 이번 행사를 통해서
04:24상기시켜주고 있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고
04:27포브스 같은 경우에는
04:28방탄소년단이 공연하는 곳마다
04:30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04:33이렇게 보도했고
04:34BBC는 이거는 단순한 컴백 이상으로
04:38한국을 세계 음악 무대의 중심에 세우는
04:41문화적 힘의 귀환이다.
04:42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04:44해외에서도 BTS 팬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올 걸로 보이는데
04:48해외에서 직접 찾아온 암위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04:52일단 이번에 광화문 관객이 한 26만 명 될 거라고
04:56경찰이 예측을 하고 있는데
04:5826만 명 안에 상당수는 외국인이지 않을까
05:02제가 오늘 광화문 그쪽에 이렇게 다녀보니까
05:05사방에서 외국어가 들리는데
05:07온갖 나라의 말들이
05:09일단 영어, 중국어, 일어 말고도
05:12제가 인지할 수 없는 수많은 나라의 말들이 막 들리더라고요.
05:16수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공연 관람도 하고
05:19그 밖에 지금 명동 일대, 성수동, 광화문 일대
05:24다 지금 매출이 오르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05:27그 외국인들이 서울 일대를 또
05:294월 중순까지도 계속 이벤트가 이어지니까
05:32많은 관광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05:35오신 김에 많은 곳에서 소비를 좀 하시고
05:37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5:39그런데 한 장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면
05:42사고 발생 가능성도 상당히 커집니다.
05:45자, 경찰도 특단에 대비를 하고 있는데
05:48지금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05:49그게 지금 초미의 관심사인데
05:51대단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05:53경찰도 그렇고 관련 기관에서도
05:55그래서 경찰이 6,500여 명이 투입이 돼서
05:59안전관리를 하게 되고
06:00경찰뿐만이 아니라 서울시 측하고
06:03하이브 측에서도 대거 안전용원을 투입하거든요.
06:068,000명 이상을 투입해서 안전관리를 하는데
06:09바리케이트 치고
06:10저도 오늘 그 앞에 다니면서
06:12금속탐지기 두 번 통과했거든요.
06:14철저하게 이렇게 통제를 하다 보니까
06:17일각에서는 통제가 또 심하다
06:19이런 비판도 나오는데
06:20이게 안전관리는 심한 게 없는 거거든요.
06:23만에 하나를 대비를 해야 되는 거니까
06:25너무 여기에 대해서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06:29이러한 안전관리 통제에 대해서는
06:31거기에 지시에 따라주는
06:33그러한 선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해 보입니다.
06:36이바 더불어서 지금 아무래도 내수경제에
06:39얼마나 그렇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냐
06:42이 부분도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거든요.
06:44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6:45여러 가지 방탄소년단의 경제 효과에 대해서는
06:48그동안 분석들이 이것저것 나왔었는데
06:50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방탄소년단이
06:53서울올림픽 주경기장에서 3회 공연했을 때
06:56그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06:58동기올림픽에 버금간다는 분석이 나온 적이 있었고
07:02또 과거에 방탄소년단의 연간 경제 효과가
07:065조 원 이상이라는 분석도 나온 적이 있었는데
07:10물론 이런 수치는 다 정확하다고 보다는
07:12추산치라고 할 수 있겠으나
07:14어쨌든 이번에는 개별 공연
07:17평범한 개별 공연 이상이
07:19엄청난 입학을 몰리는 거리 축제거든요.
07:22그렇기 때문에 아마 상상월초란
07:25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07:27방탄소년단이라든가 테일러 스위프트라든가
07:30이러한 글로벌 톱스타의 행보에 따른 경제 효과를
07:34도시를 재편하는 수준이다라는 말까지도 하는데
07:37그래서 스위프트 노믹스, BTS 노믹스
07:40이러한 신조어가 생길 정도니까
07:42이번에도 아마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7:46이번 공연은 전 세계 190여 개 국으로
07:48실시간 생중계되는데
07:50넷플릭스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07:52BTS와 넷플릭스의 협업,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7:55아무래도 넷플릭스 측에서 굉장히 구애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07:59방탄소년단 공연을, 중계를 유치하기 위해서
08:02그리고 이제 방탄소년단 측에서도
08:05넷플릭스가 전 세계적인 플랫폼이니까
08:07파트너로 삼기에 적당하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고
08:11그래서 넷플릭스를 통해서
08:12전 세계 190여 개국의 생중계가 된다고 하니까
08:16이 행사가 전 세계에 당연히 알려진 효과가 있을 것이고
08:20그걸 통해서 우리나라 서울과 광화문이
08:22다시 한번 세계적인 명소로 사람들 뇌리에
08:24각인이 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26이번에 방탄소년단 행사 때문에
08:29지금 인도에서 어느 수학학원에서
08:31학부모한테 공문을 보냈다고 하죠.
08:34한국의 방탄소년단 공연 시간에
08:36학생들이 결석하거나 수업의 주의력이 떨어질 게 우려가 되니
08:39좀 조심해달라 이런 공문을 보냈다는 거예요.
08:43그 정도로 넷플릭스 중계 때문에
08:45그런 파급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니까
08:47세계 곳곳에서 엄청난 효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08:51하지만 이렇게 예상되는 여러 파급 효과에도 불구하고
08:54일각에서는 이번 공연에 대해서
08:56정부나 서울시에서 막대한 세금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09:01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거든요.
09:02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9:03그러니까 생각의 프레임의 문제인데
09:05이걸 개별 가수, 개별 기업 행사다라는 프레임으로 보면
09:10정부가 지원하면 안 되는 거죠.
09:12시민이 그것 때문에 불편을 느껴도 안 되는 거죠.
09:15그런데 이거를 국제 행사라고 봐야 됩니다.
09:17그러니까 우리나라한테 이익을 주는, 국이익을 많이 키워주는 국제 행사라고 보면
09:22우리가 그러한 국제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일부러 노력도 하는 판에
09:27호박이 넘글쯤 불러들어온 거잖아요.
09:29방탄소년단이 해주겠다는 거거든요.
09:31그러니까 유치하려고 노력도 안 했는데
09:32다른 나라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유치하려고
09:35지금 막 대통령까지도 나서기도 하고
09:38방탄소년단 뿐만이 아니라
09:39세계 최고의 팝스타가 나오는 이런 이벤트는
09:43어느 나라에서든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09:46유치하고자 하는 그런 움직임이 나타나는데
09:48우리한테는 이게 그냥 어떻게 보면 방탄소년단이
09:51우리한테 도움을 준다고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니까
09:54너무 이거를 비판적인 눈으로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09:57방탄소년단 입장에서는 아쉬울 게 없거든요.
10:00한국에서 이런 행사를 할 필요가 없거든요.
10:03방탄소년단한테는 한국은 작은 시장이고
10:06미국이 훨씬 큰 시장이기 때문에
10:07컴백 행사를 미국에서 하는 게 더 낫습니다.
10:11방탄소년단은.
10:12하지만 한국의 정체성, 하리의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되새우기 위해서
10:17한국에서 행사를 하는 건데
10:19그걸 우리가 너무 배관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0:23최근에 캐대헌 열풍도 그렇고
10:25이번 BTS의 컴백으로 또 한 번 한류가 재확산되지 않을까
10:29이런 기대감도 갖게 하는데
10:31이번 공연에 그런 기폭제가 좀 될 수 있을까요?
10:34그렇죠. 누가 봐도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니까
10:36더군다나 이번에 아리랑, 광화문 이런 거 내세우면서
10:40계속 한국인임을 지금 강조하고 있잖아요.
10:43그러니까 방탄소년단이 화제가 되면 될수록
10:46한국도 화제가 될 것이고
10:48K-POP도 주목을 받겠죠.
10:50그래서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1년여에 걸쳐서
10:53세계 순회 공연을 할 텐데
10:54가는 곳마다 거의 도장 깨기 식으로
10:57흥행 기록을 세우면서 계속 화제가 되지 않을까
11:00그걸 통해서 K-POP도 보다 더 활성화되고
11:04다른 후배 가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보법도
11:06세계적으로 더 넓혀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11:10이게 또 BTS 말고도 다른 아티스트들도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11:14평론가님께서 보시기에는
11:16BTS의 어떤 뒤를 이을 만한
11:18우리 K-POP 아티스트들이 눈에 좀 들어오십니까?
11:22방탄소년단이 너무 기적과 같은 존재감이어서
11:26그 존재감을 당장 누가 대체한다고
11:30단언하기는 어려운데
11:31다만 요즘에는 어느 한 팀이 혼자서
11:35우뚝 혼자서 백두산처럼 솟아오르는 게 아니라
11:37여러 팀들이 백두대간 산맥처럼
11:41저마다 영역을 확보하면서
11:44다 국제스타로 활동하는
11:46그런 식으로 두툼해지고 있거든요 K-POP이
11:49그래서 지금 두툼하게 허리를 형성하고 있는
11:52그 팀들이 앞으로 1년, 2년 시간이 지나면서 더 성장하면
11:56한 팀 한 팀이 다 세계적 톱스타가 되지 않을까
12:00그렇게도 기대가 됩니다.
12:02BTS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성과를 이루고 있으면
12:07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텐데
12:08그렇습니다.
12:09그렇다면 앞으로의 방탄소년단의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12:12앞으로의 미래는 예를 들어서
12:14포브스가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12:16음악 산업의 기록들을 갈아치울 것이다
12:18라고 보도를 했고
12:20또 AFP 같은 경우에는 비틀스나 마이클 잭슨처럼
12:23방탄소년단도 방탄소년단 이전과 이후로
12:28그 시대를 나눈 아티스트로 기억될 것이다
12:31이렇게 얘기했는데
12:32이러한 평가에 걸맞는 팝의 황제로서
12:35그러니까 과거에 처음에는 아이돌로 시작을 했지만
12:38이제는 아이돌의 범죄를 완전히 뛰어넘어서
12:41팝의 황제로서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12:44그걸 통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방탄의 영예는
12:47곧 우리나라의 소프트 파워로도 이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12:51네, 언급해 주신 평가들이 좀 현실이 되길 바라보겠습니다.
12:55지금까지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12:57고맙습니다.
12: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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