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김다연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중동 정세와 경제 상황,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벌써 중동 전쟁이 3주 넘게 이어져서 이제 4주째 접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간밤에 어떤 말을 했을까 주목하게 되는 요즘인데 오늘 새벽에는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서 이란 관련 중동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군사작전 축소를 언급한 게 전쟁 시작하고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김덕일]
이전만 해도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점진적 축소를 하겠다, 이것은 어느 정도 우리가 공격을 많이 해서 성과를 거뒀고 승리가 임박했다, 이런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함으로써 장기전으로 갈 것이다 이렇게 하게 되면 유가 상승의 압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의식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점진적 작전을 축소하고 있고 이 전쟁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거라는 사인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라서 뉴욕증시 같은 경제 전반도 영향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현재 상황 진단하십니까?
[이인철]
뉴욕증시가 지금 많이 빠졌는데요. 특히 나스닥이 2% 넘게 빠졌습니다. 아마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로 인해서 고유가가 크게 부각이 되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이 무력화돼서 연내 금리인하는 물건너가고 오히려 금리를 올릴 수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고 특히나 미 국방부가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니까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이러면 전쟁이 장기화되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 때문인데 지금 유가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브렌트유의 경우에는 5월 인도분이 112달러를 기록했고요. 또 서부텍사스산중질유의 경우에는 98달러인데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것, 중동산 두바이유거든요. 두바이유가 선물도 있고 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103546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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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중동 정세와 경제 상황,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벌써 중동 전쟁이 3주 넘게 이어져서 이제 4주째 접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간밤에 어떤 말을 했을까 주목하게 되는 요즘인데 오늘 새벽에는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서 이란 관련 중동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군사작전 축소를 언급한 게 전쟁 시작하고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김덕일]
이전만 해도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점진적 축소를 하겠다, 이것은 어느 정도 우리가 공격을 많이 해서 성과를 거뒀고 승리가 임박했다, 이런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함으로써 장기전으로 갈 것이다 이렇게 하게 되면 유가 상승의 압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의식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점진적 작전을 축소하고 있고 이 전쟁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거라는 사인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라서 뉴욕증시 같은 경제 전반도 영향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현재 상황 진단하십니까?
[이인철]
뉴욕증시가 지금 많이 빠졌는데요. 특히 나스닥이 2% 넘게 빠졌습니다. 아마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로 인해서 고유가가 크게 부각이 되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이 무력화돼서 연내 금리인하는 물건너가고 오히려 금리를 올릴 수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고 특히나 미 국방부가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니까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이러면 전쟁이 장기화되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 때문인데 지금 유가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브렌트유의 경우에는 5월 인도분이 112달러를 기록했고요. 또 서부텍사스산중질유의 경우에는 98달러인데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것, 중동산 두바이유거든요. 두바이유가 선물도 있고 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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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복잡한 중동정세와 경제상황, 이번엔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3벌써 중동전쟁이 3주 넘게 이어져서 4주째 접어들었습니다.
00:18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간밤에 또 어떤 말을 했을까 주목을 하게 되는 요즘인데
00:22오늘 새벽엔 그 SNS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서 이란 관련 중동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00:31이렇게 공개적으로 군사작전 축소를 언급한 게 지금 전쟁이 시작하고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00:37이 전만 해도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점진적 축소를 하겠다.
00:42이것은 어느 정도 우리가 공격을 많이 해서 성과를 거두었고 승리가 임박했다.
00:48이런 신호를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0:50이렇게 함으로써 지금 장기전으로 간다 하게 될 경우에는 유가 상승의 압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00:55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것을 의식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점진적 축소를 숙소하고 있고
01:01이 전쟁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거라는 그런 사인을 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라서 뉴욕 증시 같은 경제 전반도 영향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현재 상황 진단하십니까?
01:13그렇습니다. 뉴욕 증시가 지금 많이 빠졌는데요. 특히 나스닥이 2% 넘게 빠졌습니다.
01:18아마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로 인해서 고유가가 크게 부각이 되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미 연준의 통화 정책이 무력화돼서 연내 금리
01:29인하는 물 건너가고
01:31오히려 금리를 올려야 할 수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고 특히나 미 국방부가 지금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니까
01:39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어요. 이러면 전쟁이 장기화되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 때문인데
01:45지금 유가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브랜트유의 경우에는 지금 5월 인도 오븐이 112달러를 기록했고요.
01:55또 서부텍세산 중지류의 경우에는 98달러인데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거 중동산 두바이거든요. 두바이가 선물도 있고 현물이 있는데
02:05선물이 지금 134달러.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사오는 현물은 155달러예요. 이게 내린 겁니다.
02:1719일 기준에서 166달러 갔던 게 지금 그나마 조금 내려서 155달러를 주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02:24환율도 이미 1,500원 선 이틀 연속 올랐고 여계 환율 시장에서는 1,504원까지 찍었습니다.
02:32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유가가 오르게 되면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02:39미국의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데 이건 무슨 의미냐. 미국의 십년물 국채금리가 올랐다라는 건
02:46지금 4.4% 육박을 하고 있는데요. 이 금리 수준이 어느 정도냐.
02:52팬데믹에 있었던 2022년을 제외하면 20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02:58그래서 지금 이렇게 되다 보니 안전자산인 금까지 다 팔자.
03:03오직 달러, 달러 강세. 달러로만 지금 돈이 와서 주식, 채권, 금 가격이 다 떨어지는
03:10페닉셀 현상이 지금 미국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03:14네, 이렇게 경제 전반에도 이번 전쟁이 미치는 역파가 굉장히 큰 상황입니다.
03:18다시 한 번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새벽 SNS 글에 주목을 해보면
03:22다섯 가지 목표를 제시를 했습니다.
03:25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했다고 했거든요.
03:27이 다섯 가지가 각각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03:30첫 번째부터 살펴보면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무력화했다.
03:35제가 봤을 때는 근접한 것 같습니다.
03:37왜냐하면 지상에 있는 미사일 시설은 상당 부분 파괴했고
03:39지하에 있는 것들은 아직까지 남아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03:42상당 부분 파괴했고요.
03:44두 번째가 방위 산업을 파괴했다. 이란의 방위 산업, 군수 산업.
03:47이것도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03:49세 번째, 이란의 해군과 공군 능력을 제거했다.
03:53이것도 맞습니다.
03:54네 번째, 핵 능력을 차단하고 이란에 대한 즉각 대응 체계를 가졌다.
04:00이 부분은 약간 좀 생각할 문제가 있습니다.
04:01이거는 조금 더 미국이 좀 더 추진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04:05왜냐하면 핵 능력을 완전 차단했다고 보기는 약간 힘든 부분이 있고요.
04:09무엇보다 문제가 됐던 게 60%까지 고농축 우라늄 했던
04:14450kg의 행방은 아직 묘연한 상태죠.
04:17이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목표가 달성되지 못한 부분이 있겠고요.
04:20다섯 번째가 걸프 국가들에 대한 목표를 보호를 강화했다.
04:24이 부분이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시각이 달라질 것 같아요.
04:27첫 번째, 걸프 국가들이 이번에 너무나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04:30그러면 이거 목표 달성 실패한 거 아니냐고 볼 수도 있어요.
04:33반대로 보면 그나마 미국이 요금 미사일에도 방공망을 해줬기 때문에
04:37그나마 이 정도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04:41그래서 이거는 아마도 평가가 갈릴 것 같긴 합니다.
04:43그래서 근접했다, 제가 봤을 때는 핵 문제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많은 과제가 있을 것 같긴 한데
04:49또 다른 목표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04:50바로 호르무조 회협을 자유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가 남은 것 같습니다.
04:54그래서 다섯 가지 목표를 근접했다고는 보지만
04:57또 새로운 변수가 호르무조 회협 자유화 문제가 좀 남아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05:02목표 중에 동맹국 보호 강화를 좀 자세히 보면
05:05사실 어쨌든 이란의 공격을 막지는 못한 것이고
05:09또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 피격으로 한국에도 지금 차질이 생긴 상황이죠?
05:13그렇습니다.
05:14지금 에너지를 볼모로 해서 승자 없는 패자만 있는 치킨게임처럼
05:20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공격하면
05:24다시 이란은 카타르라든가 석유, 쿠웨이트라든가
05:28이런 쪽의 석유시설을 공격하다 보니까
05:31심리에 따라서 선물이 움직이고 있거든요.
05:34선물이 거의 하루에 배럴량 10달러 이상씩 움직이는 건 굉장히 이례적인데
05:38우리 걱정하고 있는 건 바로 카타르예요.
05:41우리 LNG 수입의가 20% 내외로 작용하고 있는
05:46차지하고 있는 카타르의 석유시설, LNG 시설이 파격되다 보니까
05:53최장 5년 동안 불가학력을 선언하게 되는데
05:57이건 뭐냐?
05:58에너지는 주로 중장기적인 계약을 맺어요.
06:01그런데 단서 조항이 있습니다.
06:03이거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06:06페널티를 물게 되는데
06:07그런데 지금 천재지변과 같은 거잖아요.
06:10일단은 석유시설이 파괴됐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06:13이런 경우엔 페널티가 없습니다.
06:15그러면 앞으로 5년 동안 우리가 줄곧 카타르에서 받아야 될 LNG를
06:19제때 못 받을 수 있다.
06:21이런 의미거든요.
06:22그래서 아마 이게 어떤 LNG가 만약에 못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
06:28당장 유가 불안을 넘어서 일단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생산 원가가 늘어날 수밖에 없고요.
06:34여기다가 특히 일반 가정의 난방비, 폭탄, 전기요금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40지금 수입선 다변화를 포함해서 비축했던 것을 방출하는 방안 등
06:46에너지 수급 대책을 좀 서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06:50지금 비축분으로 버틸 수 있으면 다행인데
06:53만약에 장기화될 때를 대비해서 카타르 말고 우리나라가 LNG를 좀 들여올 수 있는 다른 나라가 있겠습니까?
07:00사실은 가스는 저장 능력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요.
07:05보통 국제에너지 이후도 일주일 남짓이에요.
07:08그래서 우리가 지금 LNG를 수입하고 있는 것을 보면
07:11호주, 카타르, 그리고 말레이시아, 미국, 오만 등에서 하고 있는데
07:14오만도 마찬가지고요. 카타르도 마찬가지고요.
07:17중동 지역은 우리가 일단은 배제를 하게 되면 호주라든가 아니면 말레이시아라든가 미국이에요.
07:23그런데 미국은 더 멀잖아요.
07:25멀리 오면 올수록 운송비가 더 들 수밖에 없고
07:28특히 이런 시설, 중동산 비중이 굉장히 높다 보니까
07:33우리가 70% 이상을 중동에서 의존하다 보니까
07:36이게 사실은 수입 다변화도 어려운 게
07:39기존에 있는 정해시설이 모두 중동산에 최적화돼 있어요.
07:43그래서 다른 국가에서 온다 하더라도
07:47가격적인 측면도 있지만 수율, 품질면에서 차질이 생기거든요.
07:52그래서 이게 쉽게 빨리 바꿀 수가 없다라는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07:57참 전쟁이 하루빨리 마무리돼야 될 텐데
08:00트럼프 대통령이 SNS 글을 올리기 전에 기자들한테는
08:05휴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고 했습니다.
08:08좀 이번 전쟁에서 트럼프가 종전선언을 어떻게 할지
08:12또 지난주만 해도 뼛속까지 느껴야 종전선언을 하겠다고 했거든요.
08:15트럼프 지금 어떤 생각하고 있겠습니까?
08:1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우리가 지금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데
08:21우리가 휴전을 왜 하냐 이런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8:24상당히 초토화하고 있다까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2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봤을 때는
08:28휴전이라는 얘기를 절대 먼저 꺼낼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8:31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기는 모습으로서
08:35또 이 전쟁을 종전하고 싶어 할 것 같고요.
08:37그래서 어떻게 될 것 같지는 모르겠지만
08:39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그걸 강조했죠.
08:40무조건적인 항복을 해라.
08:42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4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휴전이라는 얘기보다는
08:46계속해서 우리가 이기면서 이 전쟁이 끝나는 것이라
08:48계속 발언을 할 것 같습니다.
08:49제가 봤을 때는 이란과의 어떤 물밑 접촉이라든가
08:53이런 출구 전략은 논의를 하겠지만
08:55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우리가 이 전쟁을 이기고 있기 때문에
08:58우리가 먼저 휴전 얘기할 필요 없다.
09:00이란이 먼저 대화 테이블로 나와라.
09:02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09:0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작전 축소 발언과 달리
09:08미국이 중동 지역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고
09:11또 대규모 전쟁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9:14이런 괴리는 왜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9:17우선 그동안에 전비를 많이 쓴 게 드러나고 있죠.
09:21너무나 많이 썼다.
09:21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나라의 국관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
09:25지금 현재 국방부가 백악관을 요청했고요.
09:28의회로 공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09:29그래서 2천억 달러 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의회 안에서도 논쟁이 있겠죠.
09:34과연 처음부터 이게 의회를 동의를 받지 않은 전쟁이 아니었냐는 얘기도 있었겠고요.
09:39공화당 안에서도 마가라고 해서 불개입주의를 원하는 쪽과 개입주의를 원하는 쪽
09:43민주당 같은 쪽에서도 왜 우리와 얘기하지 않았냐.
09:46처음에 상의하지 않았냐.
09:48그다음에 외교적 해법이 좋지 않냐.
09:49이런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09:50이것이 어떻게 통과되느냐에 따라서 이 전쟁에 대한 중간평가적인 성격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09:56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09:58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을 제가 봤을 때는
10:02마지막까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10:04왜냐하면 지상군을 투입한다는 것 자체가 미군 사상자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요.
10:09그것은 절대 트럼프 대통령한테 유리한 것은 아니죠.
10:11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지상군 투입이 계속 지금 근처로 오고 있는 건 맞는데
10:15아마도 이거는 이란 쪽을 작전을 혼동시키기 위한 작전 아니면 압박용으로
10:21우리가 지상군까지 투입할 수 있다.
10:23이런 용도로 발언을 하니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0:27물론 지상군의 투입이 어떻게 될 것인지 조금 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32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의 전쟁 예산을 확보를 해서 강행을 한다면
10:37미 의회의 반발은 있겠습니다만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10:41그렇게 큰 돈이 쓰였을 때 미국 내 경제에 미칠 여파는 어떻겠습니까?
10:46지금 미국에서도 지금 이 전쟁에 대한 목적이며
10:50그리고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벌여왔던 관세 정책과 마찬가지로
10:56과연 대통령이 전쟁 버튼을 누를 만한 권한이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거든요.
11:00특히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금 지지율이 굉장히 하락하고 있고
11:04특히 미국인들이 가장 민감한 건 휘발유 가격입니다.
11:08휘발유 가격이 지금 갤런당 4달러에 육박을 하고 있어요.
11:13이게 전쟁 이전에 3달러 미만이었습니다.
11:17이게 25%가량 올랐다는 얘기거든요.
11:20특히 일부 서부 지역의 경우에는 5달러, 6달러 선까지 육박하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11:25아마 그동안 계속해서 호르모주 해업을 해군이, 미해군이 좀 보호해 주겠다.
11:31그리고 보험까지 제공하겠다. 따지고 보면 다 비용이에요.
11:34그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500조가 넘는 돈이에요.
11:39관세로 벌어들인 돈, 여기 보험료로 다 들어갈 판입니다.
11:42이러다 보니 지금 출구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
11:44어떨 때는 강경한 발언을 내놨다가 어떨 때는 발을 빼는 것 같기도 하고
11:48해군을 포함해서 지상권 갈 것처럼 보이고
11:51계속해서 혼란을 믿고 있는 이유가
11:53아마 이처럼 유가에 굉장히 민감한 미국 소비자들의 표심,
11:58마가지 증측까지 떨어져 나가고 있거든요.
12:00비용 문제가 가장 걸렸고 아마 이런 것들 때문에
12:04아마 지금 정말 목표와는 상관없이 빠져버린다면
12:09그래도 이제 국제 유가라는 게 생산 설비에 대한 문제고
12:13지금 이게 단순히 전원이 꺼진 게 아니잖아요.
12:16석유시설이 파괴됐기 때문에 그걸 다시 개보수하고
12:19재가동하는 데는 가스 시설은 중반, 올해 중반 이후로
12:23그리고 3개월, 6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고
12:26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2:29아마 이제 전쟁이 끝나야 끝난 것이다 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12:34동맹국들에 관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도 하루가 지나면 좀 바뀌고 있습니다.
12:39후루무지협 관련해서 유럽 국가들이 우리는 참전하지 않겠다라고 선을 그으니까
12:43나토는 종이호랑이다 하면서 좀 발언 수위를 높였습니다.
12:48이걸 두고 일각에서는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12:53어떻게 분석하세요?
12:54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사나 많은 국제기구를 전해도 탈퇴하기도 했었고요.
12:58이런 독자적 행보를 많이 하고 나토와는 그린란드 얘기도 있었고 해서
13:03좀 여러 분쟁이 있긴 했었죠.
13:05제가 봤을 때는 나토는 미국과 북유럽, 북서유럽 사이의 어떤 거대한 대서양 벨트로서
13:11엄청나게 중요한 동맹이라 볼 수 있겠는데
13:14과연 탈퇴까지 할지는 제가 봤을 때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3:17오히려 제가 봤을 때는 나토는 물론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훨씬 더 문제가 있는 상황이죠.
13:23거기에 안보 문제가 쏠려 있는 상황이긴 한데
13:25뭔가 계속해서 나토를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길들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13:29이것도 보면 계속해서 자극하는 발언이거든요.
13:32나토에 대해서 종이호랑이다, 겁쟁이다는 자체는
13:34계속해서 나토로 하여금 어떤 군사적 부담을 너희들도 지라는 식으로
13:38계속해서 압박하기 위한 그런 발언 같아 보이긴 합니다.
13:41그래서 뭔가 미국의 어떤 의도에 따라서
13:44미국의 러시아라든가 이런 것도 견제할 때도
13:47나토 너희들, 그 다음에 중동 문제도 나토들도 너희들이 직접 나서야 되는 거 아니야?
13:51이런 식으로 해서 뭔가 길들이기 위한 그런 수사로 생각하고
13:54실제 탈퇴까지 갈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3:57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좀 돌발적인 그런 발언 같은 거 봤을 때는
14:01없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14:02현재로서는 나토를 좀 뭔가 자극함으로써
14:05이런 전쟁 쪽에서 개입을 시키도록 하기 위한 그런 수사라고 생각합니다.
14:12호르무즈 해협 얘기하면 원유를 주로 언급을 하지만
14:15비료 원료인 요소도 수입이 이뤄지고 있잖아요.
14:18통행이 계속 어려워질 경우 경제 파장이 어느 정도로 확산하게 될까요?
14:23맞습니다. 사실 요소는 이제 지금 봄철 되면
14:26굉장히 주로 써야 되는 이게 핵심제, 고효율 비료라고 할 수 있는데
14:32식물의 잎하고 줄기를 키우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14:36그런데 문제는 이제 중동산 비중이 워낙 높아서
14:39요소 한 가지가 빠지게 되면 과거 우리가 이제 자동차, 화물용 자동차의 요소수
14:45중국산 굉장히 저가의 요소수 때문에 파동이 났던 것처럼
14:49파종 자체가 좀 불가능해질 수가 있고
14:51이건 뭐 농산물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식자재, 먹거리에도 영향을 준다는 얘기고
14:56더 큰 건 반도체예요.
14:58중동산 원료 가운데 헬륨가스, 에틸레니라는 이제 화학 제품이 있습니다.
15:04지금 헬륨은 주로 이제 전 세계 공급의 30%를 카타르가 담당하라고 하고 있고
15:09우리도 대부분 카타르산, 헬륨에 의존하고 있는데
15:12이게 반도체의 정비에 쓰입니다.
15:16반도체의 어떤 냉각할 때 굉장히 이제 냉각이나 불활성, 환경을 조성할 때 쓰이는 거고
15:25에틸레니라는 역시 이제 반도체 소재에 쓰이면서 반드시 이제 다른 단기 가동이 지금 불가능하게 빠지게 된다면
15:3224시간 돌아가야 되는 반도체 공장이 멈출 수도 있거든요.
15:35지금 반도체는 내년까지 지금 공급이 밀려있어요. 주문이.
15:40밀려있는 상황에서 한두 개 때문에 공장이 멈출 수도 있다.
15:43그러니까 이제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큰 피해일 뿐만 아니라
15:46우리 먹거리 안보 여건, 식량 안보까지 지금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5:50네, 이렇게 산업 전반에도 참 큰 우려가 되는 상황인데
15:53이런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협을 지나가는 선박들한테 통행세를 내고
15:58또 세금을 부과하고 이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16:01뭐 이란 입장에서도 혜협 봉쇄가 길어지면 타격이 크니까 나온 발언으로 보이긴 하는데
16:06이게 현실이 될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16:09저는 이게 지금 검토 단계라고 좀 나오고 있죠.
16:11제가 여기서 봤을 때 느꼈던 것은 이란 정권이 현재 돈이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요.
16:16지금 뭔가 좀 궁지에 몰리고 있다는 점.
16:18그다음에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이 혜협을 자신들이 지렛대로 삼는 것밖에 없다는 그런 걸 느꼈습니다.
16:24제가 봤을 때 이거는 검토만 하고 끝내야 될 문제입니다.
16:26왜냐하면 이건 이란이 선을 넘는 겁니다.
16:28왜냐하면 혜협은 운하가 아닙니다.
16:31혜협은 항행의 자유가 보장돼야 하고요.
16:33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통행료를 우리가 받겠다.
16:35이거는 현재까지 이루어져 왔던 수십 년간 이루어져 왔던 해상 질서의 근본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16:42첫 번째로 혜협은 어느 한 국가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16:45그래서 말라카 혜협, 지브롤터 혜협, 대만 혜협 같은 문제가
16:49이건 이런 곳에 통행료를 내고 다니는 건 없거든요.
16:53이란이 그 얘기할 수 있습니다.
16:55우리는 유엔 국제해양법 우리는 비준하지 않았어.
16:58그래서 우리는 이거 해도 돼.
17:00그렇게 될 경우에는 이란도 그동안에는 이런 것들 통행료를 내지 않고 지내왔었는데
17:05그럼 부정하는 것도 되겠고
17:07그렇다면 호르무즈협 건너편은 오만도 통행세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7:11이거는 언어도단이라 생각하겠고요.
17:14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물론 해업에 대해서 일종의 관리비를 받는 나라가 있긴 합니다.
17:20대표적으로 트리키에라는 나라인데요.
17:21보스프루스 해업, 나라다닐스 해업에서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두 해업을
17:25트리키는 자신들의 국가 안에 있는 해업이라서 일종 정도 관리비를 받아요.
17:29일종의 영해로 인정을 받는 거 아닌가요?
17:31영해까지는 통행의 자료를 보장해 주지만
17:33어떤 선박 같은 거 통화할 때 관리비 같은 안전 보호를 명목으로 해서 조금씩 받긴 하는데
17:38이것은 어떻게 가능했냐면
17:401936년도에 몽트레라는 곳에서 국제적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17:44여러 국가들이 모여서 합의를 하고
17:46어떤 조약을 통해서 이렇게 되는 건데
17:48지금 이란이 이걸 우리가 검토하겠다?
17:50이거는요. 제가 봤을 땐 이란이 국제사회의 질서를 흔드는 행위고
17:54이것은 검토만으로 끝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17:5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하르그섬 점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는데
18:03이게 양측의 협상 지렛대로 작용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18:06일단 전쟁 상황이 앞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8:10에너지 시설을 볼모로 해서 승자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18:15여기를 공격하게 되면 세계적인 국제유가 폭등으로 인해서
18:19미국에서조차도 물가 대란
18:22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 저성장이 현실화되는
18:26SA 공포,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수 있고
18:29마찬가지로 이런 하르그섬을 폭파한다고 하면
18:33이란 내 석유 생산기지 90%를 차지하고 있는 굉장히 핵심 시설이기 때문에
18:38이란도 좌충수거든요. 수출할 수 있는 길이 막히기 때문에
18:42아마 최후의 보루로 둘 다 꺼릴 거예요.
18:46물론 한 번 미국이 공격을 하긴 했지만
18:49그게 더 커져서 거기에 있는 지하에 있는 거의 3,400만 배럴의
18:54저장 탱크에 묻어있는 그게 많이 폭파가 되고 소진이 되어버렸다.
18:57화재가 발생했다라는 뉴스가 나오면
19:00또 한 번 국제유가 널뛰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19:03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하고 싶지만
19:06유가만은 막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19:08국제유가를 잡을 많은 방법
19:10그러면서 비용과 위험을 동맹국들한테 분산하고 있기 때문에
19:15아마 계속해서 전략적 비축유부터 시작을 해서
19:19공동으로 어떤 대안을 내놓을 것을 봅니다.
19:23그런데 이스라엘이 얼마 전에 이란 가스전을 공격했을 때
19:27트럼프 대통령은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19:29보복으로 이란이 걸프국 정유시설에 계속 타격을 가면
19:33전선이 점점 넓어지면서
19:35중동전쟁을 넘어서 더 크게 확대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19:41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9:42우선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뭔가 진실 공방으로 가고 있습니다.
19:46과연 미국이 알았냐 몰랐냐 이 얘기가 나오는데요.
19:49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몰랐다고 할 겁니다.
19:51왜냐하면 에너지 인프라 공격만큼은 하지 말아야 된다고
19:54트럼프 대통령은 선을 긋고 있고요.
19:56그것에 따라서 유가가 오를 경우에는 그것을 감당하기 힘들겠죠.
19:59지금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20:02제가 봤을 때 이스라엘이 단독 공격한 사례가 있긴 있습니다.
20:06작년 9월 달이었는데요.
20:08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중에 휴전안을 내놓아서
20:10하마스 지도부들이 카타르이나 도하에 있었는데
20:14그것을 검토하라고 했는데
20:15이스라엘 쪽에서 단독으로 공격을 해서
20:17트럼프 대통령이 경로한 적이 있습니다.
20:19왜 그런 일을 벌였냐고 해서
20:20그런 일을 봤을 때 이스라엘이 단독 공격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20:24그런데 이것은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6유가 이런 것을 엄청나게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20:29특히나 중동 국가들의 여론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20:3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몰랐다.
20:35미국 측에서 계속 부정하는 입장을 낼 거고요.
20:37그렇습니다.
20:38걸프 국가들이 지금 인내의 한계에 다 다른 것 같습니다.
20:40제가 봤을 때는.
20:41지금 얼마 전에 외무장관들끼리 모여서 회의할 때에도
20:44어떻게 보면 참전 직전까지 우리도 참지 않겠다.
20:47이라는 우리도 어떻게 공격할 수 있다.
20:49이런 얘기까지 나온 거 봤을 때는
20:50인내를 테스트하고 있지만
20:51하지만 중동 전쟁까지 아랍이 참전하느라
20:54거기까지 갈 것인가는
20:55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도 원치 않을 것 같고요.
20:57제가 봤을 때는 중동 전쟁으로
20:59아랍까지 참전한 그런 양상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1:04원유 수급 얘기를 좀 해보면
21:05최근에 이글벨로허가 해업을 빠져나와서
21:09충남 서산에 도착을 했잖아요.
21:11얼마만큼의 원유가 실려 있었습니까?
21:13거기에 한 200만 배럴 정도?
21:15우리나라가 지금 원유, 나프타를 사다가
21:20우리는 석유학시설에서 그걸 끓는 점에 따라서 정제를 해요.
21:23등유부터 휘발유, 경유, 아스팔트유까지
21:27그리고 그걸 우리도 자급자족해서 쓰지만
21:30그걸 다시 우리는 중간에서 수출하는 구조거든요.
21:34그래서 하루에 최고 수출까지 포함하게 되면
21:36280만 배럴 가량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21:39그런데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가
21:41사실은 에너지 소비 1위 국가거든요.
21:43그런데 200만 배를 오고
21:46그 다음에 아르바이트에서도
21:48아마 기존의 확보분 600만 배를
21:50플러스 1,800하면 2,400만 배를 확보했다고 하는데
21:54거의 8일치예요.
21:55하루 분, 8일 분.
21:57그러니까 9일 정도 쓸 수 있는 분인데
21:58물론 굉장히 우여곡절 끝에
22:02정말 그 위험한 해업을 건너서 온 건 굉장히 다행이고
22:05단기적으로는 좀 그렇겠지만
22:0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잠시 정말 가격 급등을 막는
22:11완충제 정도지, 이례성이지
22:14유가의 방향 자체를 바꾸기는 쉽지가 않잖아요.
22:19그러다 보니까 시장을 이제 지상학적 리스크가
22:22좀 완화가 돼야지만이 이런 것들이 좀 뉴스가 될 수 있습니다.
22:25네, 참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우리 정부로서는
22:28최근에 미일 정상회담을 주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2:31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22:33일단 군사적 개입은 선을 그었고
22:35좀 경제적인 지원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 약간의 회피를 했는데
22:39우리 정부는 그럼 여기에서 어떤 점을 좀 참고해서 대응을 해야겠습니까?
22:44우선 다카이치 총리 같은 경우는 선물 보따리라고 할까요?
22:47거대한 투자를 약속하면서 법적으로 우리가 이런 점이 안 되냐 해서 선을 그어서
22:51그렇다면 우리나라도 그럼 일본과도 한번 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도
22:56한번 일본과도 대화를 해볼 필요가 있겠고요.
22:59그렇다면 우리도 이것에 준하는, 이것에 상응하는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23:03또 이것도 역시나 군사적 개입은 하지 않는 대신에
23:07경제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요.
23:10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정부 쪽에서도 좀 부담이 심해질 것 같긴 합니다.
23:14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투자 약속을 받고
23:17또 어떻게 보면 이 호르무주라든가 이 지역에 대한
23:21개입, 해달라는 그런 요구를 또 안 할 것인가.
23:23제가 봤을 때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3:26어느 순간 갑자기 4만 5천 명 얘기가 나오면
23:29예를 들어 일본 4만 5천, 한국도 4만 5천, 수치가 다 틀리긴 합니다만
23:32그 얘기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23:34우선 일본은 이렇게 해서 대처를 일단 잘하는 것으로 평가가 되지만
23:38우리나라도 계속해서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이것을 또
23:41경제적으로 만약에 풀으려고 한다면 투자 같은 거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23:44고민도 해야 되겠지만 또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또 돌발적인 발언이 나올 수 있을까요?
23:49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3:51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3:55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23:57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중동 정세와 경제 상황 짚어봤습니다.
24:02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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