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2일째를 맞은 중동전쟁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3네, 안녕하세요.
00:14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가 다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대화할 사람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0:20새 최고 지도자가 된 하메네이 모스타바, 모스타바가 신년사를 남겼습니다.
00:27어떻게 된 전략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00:30저는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거나 아니면 본인의 육성을 나타낼까 기대를 했었는데요.
00:35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대덕 형식이었는데 내용을 보게 되면 본인이 이란이 이기는 것이고
00:40국민들에게 단결하자고 했고 적이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큰 메시지를 보였습니다.
00:45그래서 내용은 예상했던 반대예요. 제가 좀 자세하게 살펴본 것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00:50이란이 지난번에 트루키와 오만을 한번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습니다.
00:54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이것을 이스라엘의 기만 행위라고 했습니다.
00:58이란의 책임이 아니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01여기서 뭔가 지금 저는 이란 지도반에 뭔가 좀 엇박자가 있는 거 아닌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01:06왜냐하면 이것은 트루키 같은 경우는 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고
01:10그다음에 외교부가 이것을 좀 무마하는 그런 쪽이었어요.
01:13이란 외교부가 뭔가 유감이다 하면서 이렇게 무마하는 쪽이었기 때문에
01:16그러니까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혁명수비대 쪽과 외교부, 중앙정보안에 뭔가 지금 제대로 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가
01:23그런 것을 좀 알 수 있었고요.
01:25이것은 이란이 혁명수비대 자랑하는 것이 우리는 중앙이 무너져도
01:29무슨 모자이크 교류에 따라서 지역사령관에 따라서 우리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하지만
01:33지역사령관의 어떤 독단에 의해서 이게 잘못된 것이 아닌가
01:36그것을 외교부가 수습하는 것이고
01:38결국에는 모스타바가 우리는 이건 트루키와 오르만에다가는 우리가 한 게 아니라
01:43결국에는 이스라엘의 기만행이고 이스라엘의 공작이다
01:46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걸 봤을 때는 상당히 좀 뭔가 지도부 안에서
01:50또 혁명수비대와의 어떤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을 좀 느낄 수 있었고요.
01:54또 하나는 국민의 어떤 단결을 얘기하고 했었는데
01:58자꾸 이렇게 지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는 게
02:01이것은 체제를 지지하는 체제 지도부 안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02:06국민들 전체로 봤을 때 특히나 지난번 시위회처럼 최대 타도를 외치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02:11자꾸 이런 모습을 보여줄수록 제가 보다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5비겁하다 뭐 이런 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요.
02:17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예상했던 내용이 나왔고
02:20좀 더 자세하게 들어봤을 때 뭔가 혁명수비대와 어떤 실제 중앙의 테헤란 정부
02:25그 다음에 특히 외교부상에서 뭔가 계속해서 좀 엇박자가 나는 게 아닌가
02:28그런 것을 좀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02:30계속해서 모습은 드러내지 않는 모지타바를 향해서
02:33트럼프 대통령도 어떻게 보면 대화할 사람이 없다면서
02:36도발에 가까운 발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02:40트럼프 대통령 SNS를 통해서 이란 전쟁이 이제 목표에 거의 다 달성을 하고 있으니까
02:45점진적으로 군사 작전은 축소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02:48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2:51네. 이제는 전쟁을 마무리해야 되겠다.
02:53그러니까 출구 전략 쪽으로 이제 방향을 튼 것 같습니다.
02:56최초에 전쟁의 목표는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똑같았어요.
03:01그러니까 체제 전환을 지키겠다라고 하는 거고
03:04그 다음에 이란의 핵무기를 제거하겠다.
03:07여기까지가 이제 두 국가가 같은 전쟁 목표였는데
03:10지금 이 전쟁 목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얘기 안 하고
03:13이제는 군사 목표로 그걸 줄였어요.
03:15그래서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19일 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얘기한 내용이 있습니다.
03:21그래서 군사 목표를 보면 미사일 발사대하고
03:24그리고 이란의 방위산업 기반을 완전히 제거하는 거
03:27그건 이제 목표였는데 그것도 달성했다.
03:30그 다음에 두 번째는 해군역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03:33그것도 달성을 했다라고 하는 거고요.
03:35세 번째는 이란의 핵능력이라고 하는 걸까요?
03:39이란의 핵능력을 현재하게 줄여나는 거, 핵능력을 차단했다.
03:44이렇게 볼 수가 있을 텐데
03:46이 세 가지를 내세워서 완전히 군사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얘기하거든요.
03:51이제 앞에 두 가지는 제가 인정을 합니다.
03:54그런데 이제 핵능력을 차단한 문제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해요.
04:0060%로 농축한 450kg의 우라늄이 어디에 있는지
04:05이 부분에 대한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거든요.
04:09설령 이것이 이스판안이라고 하는 그 기지에 있고
04:12그리고 이제 그곳에 엄청난 폭격을 통해가지고
04:15완전히 함몰되었다고 하더라도
04:17여전히 그 행방은 묘한 상태이기 때문에
04:19이 부분은 숙제로 남아있지만
04:21해겟에서 국방부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04:24전쟁은 이제 군사적 목표는 달성이 되었고
04:27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이제는 출구 전략을 모색할 때이기 때문에
04:31이런 말을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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