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자랑하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이란 상공에서 피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07미군의 스텔스 전투기가 실전에서 피격당한 사실상 첫 사례로 이란의 방공망은 무너졌다고 큰소리 쳤던 미국 입장에서는 큰 충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00:17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이란이 공개한 F-35 피격 영상입니다.
00:26이란의 미사일이 빠르게 날아들더니 순식간에 큰 불빛이 터집니다.
00:31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19일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으로 미군의 F-35 전투기를 격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42미군도 피격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00:45미군 중부사령부는 해당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 중이었으며 중동의 미군 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00:56또 조종사 역시 안정적인 상태로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01:03그동안 기체 결함이나 조종사 과실, 조류 충돌 같은 사고로 손상을 입은 적은 있지만 미군의 F-35가 적에게 피격당한 건 사실상
01:14이번이 처음입니다.
01:15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해 유령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하늘의 지배자로 불리는데 대당 가격이 우리 돈 1
01:27,500억 원에 달합니다.
01:29이란의 방공망은 모두 파괴됐다고 큰 소리를 쳤던 미군 수뇌부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01:38피격 몇 시간 전에도 해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의 방공망이 이미 붕괴됐다고 회견까지 했습니다.
01:58반면 이란은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습니다.
02:01이번 공격에 사용된 이른바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은 이란이 자체 개발한 바바르-373의 계량령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02:13전쟁이 길어지면서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의 자존심도 갈수록 흠집나고 있습니다.
02:21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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