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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에 따라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으로 확정되면서, 오는 2027학년도부터 아주대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의대에 전용 선발 전형이 신설됩니다.

이에 따라 이천과 여주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장학금 등 교육비 지원을 받아 의대에 진학할 수 있으며, 면허 취득 뒤에는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됩니다.

정부는 '지역의사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돕는 한편, 지역 내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을 연계한 실습 체계도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천시는 이번 제도 도입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전문의 배출이 예상되는 2037년부터 지역 의료 서비스 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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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천시가 지역의사제 적용지역으로 확정되며
00:032027학년도부터 아주대와 성경관대 등 경인권의대의 전용 선발 전형이 신설됩니다.
00:11이에 따라 이천과 여주지역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00:15교육비를 지원받아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고
00:18면허 취득 뒤에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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