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양측의 충돌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6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했다며 조기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00:12이란은 이스라엘의 미사일을 퍼부으며 전쟁을 빨리 끝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0:18중동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00:21권중기 기자, 네타냐후 총리가 개전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0:26조기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고요?
00:31그렇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 능력을 이제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00:40또 이란은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반면 이스라엘은 세계 강대국 위상을 이번 전쟁을 통해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0:49그러면서 지금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하며 이란 전쟁의 조기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56들어보시죠.
01:00마치 그 지진의 소절을 가진 이 공간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01:05저는 그 의사에 있는 것들이 바뀌는 것입니다.
01:09스님의 일에 있는 양식을 참을곤해 주신분이 말했습니다.
01:17그 지진의 지은 지진을 그라진 바울이 경선이 죽였습니다.
01:30네타냐후 총리는 또 이스라엘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은 가짜뉴스라며
01:36트럼프 대통령과의 균열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40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 가스전을 더 이상 공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49이란 혁명수비대가 곧바로 여기에 반응을 내놨죠
01:52전쟁을 빨리 끝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고요
01:59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이 전쟁은 적을 완전히 섬멸할 때까지 지속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2:06섬명을 통해 전쟁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싸움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겁니다
02:13또 미사일 생산에도 차질이 없다며 네타냐후 총리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02:19이란은 네타냐후 총리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에 예루살렘을 향해 미사일을 날리며
02:24전쟁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2:26알자지라는 이번 공습으로 부상자 2명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02:32이스라엘도 이란 수도 테헤란을 향해 미사일을 날리면서
02:36양측의 공방전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02:39이스라엘군은 선명을 통해 이란 정부의 인프라 시설에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2:45네, 권 기자,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으로 시작된 에너지 전쟁도 계속 진행 중인 거죠?
02:56그렇습니다. 이란은 오늘 오전 쿠웨이트의 정유시설을 공격했습니다
03:01쿠웨이트 당국은 미나 알 아흐마디 정유시설이 어제에 이어 또 이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03:09소방구조대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일부 시설은 안전 조치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03:16이란은 어제 이스라엘 북부 항구도시인 하이파의 정유시설도 타격했습니다
03:21현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정유시설에서 불꽃이 튄 뒤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3:29네타냐오 총리가 더 이상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03:34이란은 에너지 전쟁을 멈출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03:38앞서 이란 정부는 이스라엘이 최대 규모 가스전을 공격하자
03:42이번 전쟁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게 됐다며 전면적인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03:49지금까지 요르단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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