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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시티투어 특별 코스를 운영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특별 코스는 사육신을 기리는 사당 '육신사'와 엄홍도의 묘소와 그 후손들이 사는 마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대구시는 참가자들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느낄 수 있고, 또 대구의 충절 역사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 코스는 군위 전통시장 오일장날인 3일과 8일에 운영하고, 이용료는 만 원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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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특별코스는 사육신을 기리는 사당 육신사와 엄홍도의 묘소와 그 후손들이 사는 마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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