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일째를 맞은중동 전쟁 상황,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제 거의 3주가 다되어 갑니다. 지금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그러면서 이란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 능력을 이제 상실했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쟁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이게 진심입니까?

[박현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계속 엄청난 화력으로 이란의 특히 미사일 제조시설을 공격을 많이 했거든요. 물론 이란은 거기에 대해서 긍정하지 않고 있지만 일단 핵 제조 능력만 본다면 사실은 지난 6월 전쟁 이래로 이란이 핵 개발을 한다든지 원심분리기를 돌린다든지 그런 상황은 전혀 없기 때문에 핵은 이번에 전쟁의 목표는 아닙니다. 우라늄 농축 440kg, 60%. 그게 문제가 됐을 뿐이지 다른 것은 문제가 없고 그렇다면 핵 능력은 보여주지 못했고요, 미사일 제조 능력은 그게 지하시설에 미사일 제조 공장이 있는데 이스라엘은 그걸 다 폭파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보면 이란 쪽에서는 긍정하지 않지만 이스라엘은 그렇게 충분히 말할 수 있을 만한 상황은 되고요. 트럼프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기도 해요. 트럼프 대통령이 빨리 종전하고 싶어 하니까 이스라엘도 그만하겠다는 식으로 했는데, 그런데 그것에서만 끝나면 좋은데 지상전 얘기를 해서 약간 뻘쭘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고려해서 그에 맞춰주는 구두개입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지만 지상전 얘기를 하면서 전쟁을 더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박현도]
이스라엘의 마음은 그거입니다. 이스라엘은 지상전까지 하더라도 오랫동안 가고 싶은 거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지상전은 고려 안 한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해군은 움직이면서 지상전을 안 한다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지상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겁만 주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지상전을 하겠다는 얘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20391332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21일째를 맞은 중동전쟁 상황, 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교수 연구소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8네, 안녕하십니까?
00:09네, 이제 거의 3주가 다 돼갑니다.
00:11지금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00:16그러면서 이란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 능력을 이제 상실했다.
00:20그러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00:22전쟁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을 했는데, 이게 진심입니까?
00:27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계속 엄청난 화력으로 이란에 특히 미사일 제조 시설을 공격을 많이 했거든요.
00:38물론 이란은 거기에 대해서 긍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일단 핵 제조 능력에만 본다면,
00:46사실은 지난 6월 전쟁 이래로 이란이 핵 개발을 한다든지, 원심불리기를 돌린다든지 그런 상황은 전혀 없기 때문에,
00:54핵은 이번에 사실 전쟁의 목표는 아닙니다.
00:57우라늄 농축 440kg, 60% 농축에 그게 문제가 됐을 뿐이죠. 다른 건 문제가 없고, 그렇다면 핵 능력은 보이지 못했고요.
01:07미사일 제조 능력은 보통 지하시설의 미사일 제조 능력이 제조 공장이 있는데,
01:12이스라엘은 그걸 다 폭파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15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보면, 이란 쪽에서는 긍정하지는 않지만, 이스라엘은 그렇게 충분히 말할 수 있을 만한 상황은 되고요.
01:26또 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기도 해요.
01:30트럼프 대통령이 빨리 종전하고 싶어 하니까, 이스라엘도 그만하겠다는 식으로 했는데,
01:35그런데 이제 거기서만 끝나면 좋은데, 지상전 얘기를 해서 약간 발주만한 상황이 있습니다.
01:4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기를 고려해서, 그에 맞춰주는 구두 개입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지만,
01:49지상전 얘기를 하면서 전쟁을 더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거 아니냐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01:54이스라엘의 마음은 그겁니다. 이스라엘이 지상전까지 하더라도 오랫동안 가고 싶은 거고,
01:5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지상전은 고려 안 한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02:02어제도 얘기했잖아요.
02:04그러면서 해군은 움직이면서 지상전을 안 한다고 그러는데,
02:07그러니까 한마디로 지상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겁만 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02:12그런데 지상전을 하겠다는 얘기는,
02:15내 사장님 총리가 지상전 얘기하는 거는, 그거는 이스라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02:19전반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후반부는,
02:24그런데 우리는 하고 싶다는 걸 우회적으로 보여준 게 아닌가, 그렇게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2:29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파병 질문에 어디에도 안 보낸다고 선을 그었지만,
02:34이스라엘의 네타냐우 총리는 지상군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렇게 상반된 입장을 밝혔는데,
02:40사실 레바논에는 이미 지상군이 들어간 거 아닌가요?
02:42그렇죠.
02:43이란에서도 지상군이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까?
02:45그렇죠.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는 지금 작전을 하고 있는데요.
02:50공습만으로 안 된다는 게 지금 전부 다 얘기예요.
02:53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오늘도 지금, 방금 제가 들어오면서 확인해봤는데,
02:57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을 두세 명을 더 지금 죽였거든요.
03:00그러니까 계속적으로 혁명수비대의 군 전력을 약화시키고 있고,
03:05그러나 아직까지 혁명수비대의 기본적인 군인들의 모습들은 견제한다고 보기 때문에,
03:13이걸 깨기 위해서는 지상군이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죠.
03:17그런데 지상군이 들어가면 전쟁이 길어지고요.
03:19가능한 시나리오는 하나가 있습니다.
03:22미군이 들어가지는 않고요.
03:25크루드 반군이나 이런 반군들을 이용하는 건데,
03:27문제는 크루드 반군들은 하고 싶어도,
03:30만약에 뒤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못하는 거거든요.
03:34그러면 총알바지만 되니까.
03:35그래서 지상군이 가끄만 얘기를 한다는 거는 이스라엘군이 들어갈 것 같지는 않고요.
03:39그러면 미군이 직접 들어가지는 않고,
03:42뒤에서 미군이 엄호를 해주면서 크루드군을 이용하려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해봅니다만,
03:48현재로서는 추측에 불과합니다.
03:50지금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작전을 이란 측에 알려주는 건 아닐 테고,
03:59이렇게 전략적으로 모호하게 왔다 갔다 하는 전략,
04:02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성정이라고 봐야 될까요?
04:06아니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04:08성정인 것 같아요.
04:09그리고 성동 격수할 수 있습니다.
04:11지금 해병대가 오니까 이란 쪽에서는 해병대가 분명히 호르무즈 해업 안쪽으로 들어와서
04:17우리를 공격할 수 있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04:20갑자기 육지로 해서 크루드 쪽이라든지 이쪽으로 들어올 수도 있거든요.
04:24그러니까 아마 지금 이란 쪽을 약간 헷갈리게 하기 위해서
04:27그러한 성동 격수 작전을 하는 상황도 가능하게 상징해 볼 수 있습니다.
04:33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네타네오 총리에게 이란 가스전 공격과 관련해서
04:38추가 공격은 하지 말라고 했고, 네타네오 총리도 알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했는데,
04:43지금 이란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는 모양새입니다.
04:46쿠에드 당국도 어제 이어서 또 이란에 들어온 공격을 정유시설이 받았던데,
04:51언제까지 이런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이어질까요?
04:53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으면 이란도 안 할 거예요.
04:56그런데 이란이 받은 타격이 크죠.
04:58그런데 어쩌면 이란은 해보면 해봐라, 그런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05:03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원하는 것은 일단 생존이거든요.
05:05생존이기 때문에 유가를 올릴 수 있다면, 그리고 이란이 먼저 공격한 것도 아니고
05:12반격이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는 명분이 있는 거죠.
05:15그래서 더 이상 이 문제를 확대시키지 않으려면
05:20미국이 이스라엘을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이스라엘에 혼자 그만둬야 되는데
05:25일단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그만두게 만들었습니다.
05:28한 가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건, 그럼 이스라엘을 혼자 공격했느냐?
05:31그건 아니거든요.
05:32지금 미국이 같이 한 거거든요.
05:34그런데 왜 그거를 이런 식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했는지를 이해는 좀 안 가요.
05:39왜냐하면 이러면 유가가 오를 텐데.
05:41그래서 이란은 거기에 대해서 지금 정당한 보복을 하고 있는 거죠.
05:45그런데 그 정당한 보복을 하는 곳이, 그게 이스라엘이면 좋은데
05:48그게 이제 주변 국가라는 게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05:52그런데 이란이 일부 공격은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
05:57이스라엘이 주변 걸프국을 쳐놓고 이란군이 공격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조작하고 있다.
06:03이렇게 주장하기도 하더라고요.
06:04충분히 가능합니다.
06:05왜냐하면 지난번에 처음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랑코 시설을 처음 공격했었을 때
06:10이란이 안 했다고 했고요.
06:12러시아가 그건 미국 쪽에서 날라왔다고 했습니다.
06:14그러니까 확전하고 싶어하는, 그러니까 혼란을 줘서 확전하기보다는 주변 국가들에게 혼란을 줘서
06:21주변 국가들이 이란에 같이 공격할 수 있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그랬다는 평가가 많거든요.
06:28지금 사실 이란이 공격하는 걸 다 이란이 공격을 했다고 볼 수가 없는 게
06:32이란 쪽에서 안 한 건 안 했다고 일단 봐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06:35왜냐하면 사실은 영어로 first flag라고 그러는데요.
06:41상대방을 오히려 꼬이기 위해서 상대방은 위장 작전을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06:47그런 경우들이 지난번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도 그 가능성을 상정해 봐야 됩니다.
06:51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의 애초에 전쟁 목표가 다르다는 증언도 나오잖아요.
06:58지금 처음에 전쟁 초기에 세웠던 목표하고 지금의 목표하고 같습니까?
07:02아니면 조금 달라졌습니까?
07:04그러니까 미국은 전쟁 목표 없이 들어왔고요.
07:06이란은 이스라엘은 최대한 이란이 약화시키고 가능함이 전공교체까지 완전하게 하는 건데
07:12그런 면에서 전공교체는 못했지만 전공교체의 기반을 만들어놓고 나가겠다고 나중에 수정을 했잖아요.
07:20그 부분은 상당히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죠.
07:24왜냐하면 많은 지도자를 죽였으니까요.
07:26그러나 문제는 지도자를 죽인다고 해서 이란의 지도자가 없는 것도 아니고
07:30계속적으로 뒤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오기 때문에
07:34이것도 절대 정공교체는 실패할 것이라는 게 이스라엘 쪽 전문가들도의 얘기입니다.
07:42다만 정권을 약하게 해서 전쟁이 끝날 즈음에
07:46혁명수비대 내에서 반란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겠지만
07:51지금 이걸로 정권교체는 할 수 없다.
07:54계속 명확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7:56지금 지도자들의 제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07:59오늘 또 들어온 보도가 이슬람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08:02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08:06이렇게 또 들어왔습니다.
08:07이런 가운데 모스타바는 지금 이란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는데
08:15간첩을 색출하다. 이렇게 지시를 했거든요.
08:17이거는 지금 간첩 때문에 지도자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본 겁니까?
08:21그렇죠. 이란은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08:23사실 이게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요.
08:26이스라엘이 굉장히 오랫동안 이란 내에 침투돼 있는 거죠.
08:29제가 한 가지 쇼킹한 얘기를 드리면
08:32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 동안 이란의 대통령을 지냈던
08:37혁명수비대 출신 아흐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이
08:432021년에 무슨 인터뷰를 했냐면요.
08:45이란 내에 너무 모사드 간첩이 많아서
08:48이 간첩을 색출하는 색출단을 만들었는데
08:52나중에 보니까 색출단장이 모사드더라.
08:57그런 얘기를 했어요.
08:59그러니까 이란이 이런 식으로 안에 너무나 세파이들이 많기 때문에
09:02너무 쉽게 지도자들이 죽지 않습니까?
09:05그런 부분에서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9:07지금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정보부와 군 정보기관들이
09:13지난달 28일 공격이 시작된 이후에 간첩 혐의로 300여 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09:19언론을 공개되지 않은 내부 숙청까지 포함하면 500명이 넘는다는 수산도 나오는데
09:24진짜 이렇게나 많은 겁니까?
09:26가능성이 있다니까요.
09:27그게 제 말이 아니라 이란 대통령이 한 얘기입니다.
09:30아니, 너무나 모사드가 많아서, 간첩이 많아서 색출단을 만들었는데
09:35어떻게 색출단원도 그렇고 단장도 그렇고
09:38어떻게 이렇게 모사드가 많을 수 있냐?
09:40그 얘기를 했는데
09:41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상당히 많은 정보를 오랫동안 이란 내에 침투를 했었고요.
09:47그 간첩들이 예를 들면 이런 간첩들이 아니에요.
09:51집안이 유대인 출식이냐? 그런 게 아닙니다.
09:53이란 사람인데 그런 경우가 있고요.
09:55그리고 군에도 들어와 있고 주변에도 들어와 있고
10:00그래서 작년에도 그랬지 않습니까?
10:03하멘에이가 최고지도 살아있었을 때
10:08주변 신변 경호원들도 색출작업을 했습니다.
10:14그러니까 이란의 상당한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10:17그러면 지금 방금 교수께서 말씀해 주신
10:22전 대통령의 발언보다 또 수년이 지났기 때문에
10:25그때 당시보다 더 많은 스파이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10:29그럼 지금 모스타바 입장에서는 뭘 할 수 있겠습니까?
10:33믿을 사람이 없을 거 아니에요?
10:34그렇죠.
10:35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이란 권력층에 엄청난 누수가 있는 거예요.
10:40서로 서로를 못 믿게 되니까요.
10:43없다 하더라도 있다고 해놓으면 서로 서로를 못 믿게 되니까
10:45이거는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10:48지금 19일 현지 시간으로 19일에 라마단이 끝났고
10:53또 내일은 이란의 설날 아니겠습니까?
10:56네. 내일은 이란 설날이죠. 21일.
10:59그런데 이후에도 모스타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11:02그럼 다음 주부터는 또 다른 국면이 벌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11:06그런데 모스타바는 안 나타날 것 같아요.
11:09지금 계속 나오는 루머 중에 하나는
11:13살아있기는 한데 혼수상태라는 루머까지도 있어요.
11:17그런데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1:18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지 않느냐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요.
11:23그런데 만약에 정상적인 상태에서 안 나온다고 하면
11:25좋게 생각하면 이스라엘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안 나올 가능성도 생각해봐야죠.
11:31만약에 모스타바가 신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11:36그 다음 최고 지도자는 이미 준비가 다 돼 있는 겁니까?
11:39아니요. 다 뽑아야 됩니다.
11:41뽑아야 되는 것도 문제죠.
11:43왜냐하면 뽑으려면 또 88명이 모여야 되거든요.
11:46그런데 제대로 모일 수가 없었겠죠.
11:48지난번에도 어떻게 뽑았는지 정확하게 얘기가 안 나오거든요.
11:52그때 당시에 여러 고위 관리자들은
11:56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모여서 뽑아줘서 고맙다고 그랬는데
12:00그런데 또 일설에서는 모이지 않고
12:03다른 방법으로 뽑았다는 얘기도 있어요.
12:06그래서 88명이 뽑아야 되니까
12:08어떤 식으로든지 모여서 뽑아야 되고
12:10최고 지도자를 없으면
12:13헌법에 따라서 대통령, 사법부 수장,
12:17그리고 헌법수호위원회 대표
12:18이 세 명이 계속 삼두체조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12:22그런데 그렇게 될 경우에는 혁명수비대가
12:24이 지도부의 말을 잘 안 들어요.
12:27혁명수비대는 어떻게 했으면 최고 지도자를 옹립하려고 그럴 겁니다.
12:30이게 이란의 또 다른 문제입니다.
12:33왜냐하면 혁명수비대를 임명한 사람이 최고 지도자거든요.
12:37최고 지도자가 국방권을 가지고 있고
12:40전쟁선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2:41혁명수비대는 최고 지도자의 충성을 맹세하는데
12:44대통령이나 사법부 수장이나 헌법수호위원회 대표는
12:49그런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2:53그래서 아마 다음 최고 지도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12:56현 상황에서 보면 혁명수비대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13:00최고 지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죠.
13:03이런 가운데 미국의 5세대 스트레스 전투기 F-35
13:07하늘의 지배자로 불리고
13:09대당 우리 돈으로 1,500억 원에 달하는
13:12어마어마한 무기인데
13:13지금 피격을 당해서 격추가 됐는데
13:16어떻게 스트레스기를 격추를 한 겁니까?
13:19지금 이란에서는 그게 굉장히 큰 뉴스인데요.
13:22모든 사이트에서 러시아 제도 아니고
13:26중국 제도 아니고 바로 이란 제로 잡았다
13:30계속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13:31그리고 그 영상까지 보여주는데
13:34격추된 건 아니고요.
13:37맞았어요.
13:38맞아서 정상적인 비행이 되지 않으니까
13:40비상착륙을 한 겁니다.
13:42비상착륙한 것도 추적을 해보니까
13:46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공군기지로 비상착륙을 했다라는
13:49지금 계속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13:51그러니까 이게 지금 F-35가 맞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13:56지금 이란 공격을 받은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14:01우리나라에 LNG를 줘야 되는데
14:04잘못하면 최대 5년 동안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도 있다.
14:08그러니까 제공을 5년 동안 못해줄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14:10현실성이 있습니까?
14:12지금 많이 맞은 것 같아요.
14:13그리고 사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무슨 생각으로
14:18사우스파루스 유전을 때렸는지를 모르겠어요.
14:22왜냐하면 사우스파루스 유전은 이란 것만 아니고
14:24카타르와 같이 공유하는 유전이거든요.
14:27그래서 이란이 거기에 반발해서
14:29라판이라는 카타르 쪽을 또 공격을 했는데
14:34지금 카타르만 문제가 아니라
14:37지금 이란도 생산이 중잔이 됐습니다.
14:39이렇게 되면 에너지 수급 상황이 굉장히 안 좋을 수밖에 없는데
14:45또 혹자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14:48미국이 그렇게 때린 거는 앞으로는 미국 가스를 사라
14:51그런 의미다라는 얘기도 하는데요.
14:54거기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14:56지금 라스파산 헬륨 생산 시설도 가동이 중단됐는데
15:01이 헬륨이 반도체 웨이퍼 냉각에 필수적이지 않습니까?
15:05그런데 이것도 복구하는 데 최대 수개월이 걸린다면서요.
15:09전체적으로 지금 유전시설 전체가 다 문제입니다.
15:13지금 이란도 그렇지만 주변 국가도 그렇고
15:15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카타르도 대단히 화를 내면서
15:19이란 외교관 추방 조치도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15:23주변 국가들은 지금 화가 나는 게
15:26왜 우리를 때리냐 이거고
15:28이란은 우리한테 공격을 한
15:33이러한 미국이나 특히 미국의 공격력이
15:37니네 나라에서 나오지 않느냐
15:38그러니까 우리는 때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나오고
15:40이건 해결되지 않은 문제거든요.
15:42만약에 종전이 된다면
15:44이걸 가지고 또 아랍 국가들과
15:48이란과 신랑이가 좀 있을 것 같아요.
15:51굉장히 큰 신랑이 있을 것 같습니다.
15:54이란은 또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15:57거기를 지나가려면 통행세를 내라
15:59이런 방안도 지금 이란 의회에서
16:02지금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6:04이거는 어떤 의도로 봐야 됩니까?
16:06통제하겠다는 거죠.
16:08그러니까 사실은 이란도 부담 느끼는 겁니다.
16:11지금 배들이 무서워서 못 나가고 있는데
16:14그렇다고 해서 적성국가
16:16이란이 생각하는 적성국가 배가 나가는 걸
16:18계속 미사일을 때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16:19국제 사회가 너무 안 좋으니까요.
16:21더군다나 지금 영국이 중심이 돼서
16:24일본도 참여하는 성명서도 발표하고
16:27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를 풀 것인가에 대한
16:31구체적인 해결책은 없지만
16:32일단은 여러 나라들이 캐나다까지 가다면서
16:35성명서도 발표했잖아요.
16:37우리도 이제 한번 할 것 같은데요.
16:39그러면 이란이 받는 압박이 세죠.
16:41차라리 통행료를 받는 게 더 낫죠.
16:44공격하는 것보다.
16:46그러면 오히려 통행료를 내고 나니까
16:49안정성이 있으니까 에너지 시장도 안정이 되고
16:52그게 더 낫습니다.
16:54그런데 공격하는 것보다.
16:56사실은 저는 그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6:58이번 주 최소 8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17:02한 유조선 운영업체가 무사 통과를 대가로 이란에게
17:06200만 달러 우리 돈 30억 원을 줬다.
17:09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이건 너무 큰 액수 아닙니까?
17:11너무 큰 액수죠.
17:12그 정도의 액수는 너무 큰 액수입니다.
17:15왜냐하면 수에즈노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17:17수에즈노도요.
17:18그런데 지금 이 배들이 페르시아 마한 안에 잡혀있는 배들이
17:26무려 1,000척이 넘습니다.
17:28크고 작은 배들이.
17:29그런데 지금 무슨 문제가 있냐면
17:30어떤 통계에 따르면 3,000척 정도의 배가
17:33지금 묶여있다고 그러거든요.
17:35그런데 그 배들 중에는 식수가 부족해서
17:38항구에 정박을 요청을 하고 있는데
17:42정박 허가가 나지 않은 항구들이 있어서
17:45식수 부족으로 지금 생존하기가 어렵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7:49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17:50그 문제도 큰일이군요.
17:52조금 전에 유럽 주요국, 일본, 캐나다 포함된 주요 7개국이
17:57이란에 대해서 호르모저 해업 통행을 재개해라
18:00공동 성명을 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18:02그게 우리나라도 만약에 포함된다면
18:05이란 측에 좀 압박이 되겠습니까?
18:07그냥 정치적인 수사라고 보는 해석도 있네요.
18:10아무래도 정치적인 수사죠.
18:11그렇다고 해서 지금 우리가 배를 보낼 수는 없거든요.
18:13그 나라를 또 보낼 수 없습니다.
18:14지금 영국이 중심이 돼서
18:16사실은 영국이 이전에 무슨 얘기가 나왔냐면
18:19영국이 우리 배 못 보낸다고 했을 때
18:21굉장히 트럼프가 화를 냈지 않습니까?
18:22그리고 그 다음날 무슨 보도가 나왔냐면
18:25영국이 몇몇 나라와 함께 호르모저 봉쇄를 풀 수 있는 방법을
18:30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18:33그리고 다카이츠 총리가 미국으로 간 사이에
18:36나왔던 보도가
18:37일본도 그 성명서에 발표를 하는데
18:40일본이 제안을 받은 건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라고 했거든요.
18:43그래서 영국이 제안을 해서
18:45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
18:50여섯 나라가 성명을 발표를 같이 하고요.
18:54거기에 캐나다가 지금 합류를 했습니다.
18:56그러면 좀 더 많은 나라들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겠죠.
18:59상징적 의미는 굉장히 큽니다.
19:01오늘 새벽에 많은 관심을 거뒀던 미일 정상회담 끝났는데
19:08백화권에 도착하자마자 마중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19:11다카이츠 총리가 와락 안기는 모습이
19:13굉장히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19:15일본 총리가 다른 외국 정상한테 먼저 안기는 모습
19:19그만큼 절박했다는 걸까요?
19:21그리고 또 그전에 다카이츠 총리가
19:24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런 몸동작을 많이 하더라고요.
19:28되게 좋아한다고 열렬히 구해도 하고
19:30굉장히 구기구리해서 그러겠죠.
19:32개인적으로 좋아서 그랬겠습니까?
19:34아무튼 일본도 깝깝한 상황이었죠.
19:37사실 우리도 깝깝합니다.
19:39우리가 일본의 지금 움직임을 굉장히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19:44왜냐하면 일본이 저렇게 하는데
19:46우리가 다른 방법으로 한다는 것도 어렵고
19:48그래서 우리 정부도 성명서에 참여하는 방법이라든지
19:52우리 국내법에 따라서 법적인 태도 내에서
19:55일본처럼 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데
19:58아마도 결국에는 우리도 긍정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20:04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20:05어쨌든 표면적으로는 군함 파견 같은 것은
20:08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고요.
20:11일본 언론들도 이 정도면 선방했다는 분위기거든요.
20:14실제로 비공개 회담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왔을까요?
20:17어떻게 보세요?
20:18나왔을 게 있지만요.
20:19일단은 우리도 배를 보내려면
20:22당장 내일 보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0:24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이 있어야 되거든요.
20:26모든 나라들이 비슷할 거고요.
20:28그렇게 되면 그쯤이면 호르몬의 문제가 어느 정도 풀렸기를 사실은 기대합니다.
20:34서로 교전하지 않도록
20:36아마 선단이 만들어지면
20:38만약에 공격 선단이 만들어진다면
20:41이란이 발끈하겠지만 이란도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20:45이거는 미국과의 전쟁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 또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20:48그러니까 이란도 그 부분에서는 차라리 통행료로 바꾸라
20:54저는 그게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20:57그런 가운데 일본 기자가
20:59왜 동맹국에게 이란 공격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냐 했더니
21:0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21:04그러면 일본은 진주만 공격돼 우리에게 알려줬느냐
21:07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21:09그때는 동맹국이 아니었고
21:11사실 미국이 일본의 원자폭탄도 투하를 했는데
21:14어떤 의도로 이런 발언을 한 걸까요?
21:16트럼프 대통령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않습니까?
21:19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마디에
21:21우리가 이리이리 할 필요는 사실은 없어요.
21:23워낙 여러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21:25그 상황 상황을 넘어가는 인기 유문도 뛰어나고요.
21:29그래서 이제 문제는 우리가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될 것은
21:32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동맹이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21:36트럼프 대통령의 동맹은요.
21:38동맹의 능력이 있어야 되고요.
21:41그 능력으로 미국을 도울 수 있는 게 동맹입니다.
21:44과거 얘기는 중요하지 않는데
21:45이번에 진주만 얘기를 했지만
21:47사실은 과거에 어떤 일인 걸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합니다.
21:50예를 들면 우리 한민동맹에서 한국과 미국은
21:53피로매전이 동맹이라고 그러는데
21:54트럼프 대통령은 그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21:56알겠습니다.
21:57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2:01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연구소 교수였습니다.
22:03고맙습니다.
22:04감사합니다.
22:05감사합니다.
22:05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