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론조사 무상소수 의혹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씨가 법정에서 처음 대면했습니다.
00:05명씨와 오 시장 등 피고인 측이 증인신문 내내 날선 공방을 벌이면서 재판부가 제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13이준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김건희 특검의 대지의 조사 이후 4개월여 만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씨가 법정에서 마주했습니다.
00:24두 사람은 재판 시작 전부터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00:49명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주선으로 오 시장을 처음 만났고 이후 여론조사를 대가로 아파트를 약속받았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0:58오 시장이 정치자금법 때문에 여론조사 비용 2천만 원을 빌리러 간다고 전화한 적이 있느냐는 특검 질문에는 그런 취지로 들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01:08이어진 반대신문에서 명씨는 피고인 측 변호사의 질문에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01:14피고인 측은 표본이 부풀려지는 등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받기 위해 수백, 수천을 쓰겠냐고 묻자 명씨는 너무 모르고 물어본다며 맞받아치기도 했습니다.
01:24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들이 웃는다거나 명씨가 질문과 다른 답변을 하고 언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재판장이 수차례 직접 제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1:34YTN 이준엽입니다.
01:36기상캐스터
01:37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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