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장 재난에 대한 주의 경보를 처음으로 발령했습니다.
00:06공연장 시설과 관객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 진단과 함께 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도 긴급 점검했습니다.
00:14박순표 기자입니다.
00:18막바지 장비 설치로 분주한 방탄소년단의 공연 무대입니다.
00:22무대 앞으로는 좌석을 포함해 20만 명 이상이 모이는 관객 공간을 나누고 이동 통로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00:32엄청난 관객 규모와 공연에 쏠린 세계적인 관심을 고려해 공연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주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41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공연을 주최하는 하이브 관계자 등이 함께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00:48공연 무대와 좌석 배치, 이동 경로, 안전지역 확보 등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01:11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공연장 바로 앞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정부 차원의 종합상황실도 마련됐습니다.
01:18경찰과 소방, 서울시 관계자 등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01:25안표 방지에 대한 최종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01:29문자가 트라이포도 문자를 받으시고요.
01:32본인 핸드폰을 받으셨기 때문에 본인 신분증과 대조해서 저쪽에서 맞으면 되고
01:37만약에 조금이라도 캡쳐본이나 이런 것들은 전혀 안 됩니다.
01:41그러니까 안표를 원천 차단하고 있는 겁니다.
01:43안전 대척과는 별개로 세계에서 온 K-POP 팬들을 상대로 한국 관광과 우리 문화를 알릴 홍보부스도 마련됐습니다.
01:53광화문 주변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관광 안내 요원도 현장에 배치됩니다.
01:59YTN 박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