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두 정상 만남에 전 세계가 주목한 이유는 이거죠.
00:03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지원 요구에 다카이치 총리가 어떤 답을 내놓을 거냐.
00:08이것도 전략이겠죠. 다카이치 총리 만나자마자 대담하게 포옹을 하고 도널드라고 부르면서 한컷 치켜세웠습니다.
00:15도쿄 송찬욱 특파원이 이어갑니다.
00:19미국 백악관 앞에 마중나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00:23악수하려고 손을 내미는데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포옹합니다.
00:28다카이치 총리는 엄지손가락도 치켜세웁니다.
00:34곧이어 시작된 미일 정상회담.
00:37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했던 아베 전 총리처럼 도널드라고 부르면서 한껏 띄웠습니다.
00:55이란 문제도 먼저 꺼냈습니다.
00:58자위대 파견 등 논의에서 끌려가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01:13정상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직접 요청이 있었는지 구체적 답변은 피했지만
01:19자위대 파견에 부정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01:34아사히 신문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회담 중에 구체적인 사례를 가정한 논의까지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1다카이치 총리 주변에선 정상회담은 95점이라며 안도감을 드러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49일본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호르무즈 에어베세의 적극적 공언에 어떻게 화답할지 숙제로 남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58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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