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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백악관 SNS 계정에 포옹 영상 게시
트럼프, 두 손 들고 다카이치 총리 환영
다카이치, 악수 청한 트럼프 손 맞잡고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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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00:06호르무즈 파병을 요구받은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면한 정상인데요.
00:12두 사람의 만남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0:30지금 현재 상황이 있는 상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00:34세계에 대한 정상회담을 받는 것입니다.
00:40그 뒷부분에 대한 정상회담을 받는 것입니다.
00:44저는 당신이, Donald, 그의 정상회담을 받습니다.
00:49일본에 대한 정상회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52일본에 대한 정상회담을 받습니다.
00:53일본에 대한 정상회담을 받습니다.
01:20우리 시간으로 오늘 0시 15분에 양국의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01:25거기서 나온 내용은 잠시 뒤에 좀 짚어보도록 하고요.
01:29눈에 띄는 모습을 저희가 좀 정리를 해봤는데
01:31다카이치 총리가 워낙 스킨십을 잘하기로 유명한 정상인데
01:36악수 대신에 이렇게 포옹하면서 백악관에 도착 직후에 두 사람이 이렇게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01:42또 모두 발언에서도 이름을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도널드라는 이름을 부르면서
01:47세계 평화를 가져올 사람은 도널드뿐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52그리고 또 만찬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의자를 빼주면서
01:57젠틀맨의 면모로 좀 보이기도 했는데요.
02:00구재영 부장님 두 사람의 장면만 보면 상당히 화기했던 정상회담 같은데요.
02:05외교를 일컬어서 말로 하는 전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2:09지금 이란과 전쟁을 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일본의 지원이 지금 필요한 상황 아닙니까?
02:17반대로 다카이치 총리의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군함 파견을 들어주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02:25그러니까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상대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02:30굉장히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4다카이치 총리의 경우에는 사실상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에도 굉장히 친밀한 모습을 보였거든요.
02:42그런데 미국에 가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02:48미국과 일본은 혈맹 관계다.
02:51끈끈한 동맹에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과실한 측면이 있고요.
02:56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의자를 빼주는 젠틀맨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03:01내가 이렇게까지 환대를 했는데 내가 원하는 군함 파견을 좀 들어줘야 되지 않겠나.
03:06이런 말과 행동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03:11그런 치열한 몸짓 말짓 외교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16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크게 얻지는 못한 것 같은데요.
03:19문성무 센터장님.
03:21다카이치 총리를 두고 여자 아베 이런 표현도 나왔었잖아요.
03:24그런데 급진하게 좀 띄워주는 것처럼 하다가 결과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말은 그냥 하는
03:30아베식 외교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보셨나요?
03:33저는 이번 정상회담을 보면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03:4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42왜 그러냐 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이스라엘과 함께 공격한 것에 대해서
03:47나토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건 침략전쟁이다, 국제법의 위반이다, 잘못된 것이다 라고 비난을 하고
03:55트럼프의 도움 요청에 대해서 상당히 싸늘한 반응을 보여왔잖아요.
03:59그건 미국 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4:02그런데 지금 다카이치 총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4:05트럼프 대통령에게 세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실 분이다.
04:09이거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게 세계 평화를 위한 일이다.
04:12이건 맞는 거다.
04:13그다음에 이건 이란이 잘못한 거야.
04:16이란이 이웃 국가를 때리고 호르무수 해업을 장악하고 이란이 잘못한 거야.
04:21잘못을 바로잡아주는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는 거야.
04:25이게 정말 듣고 싶은 얘기였거든요.
04:27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시킬 수 있고 미국 국내의 비판 여론에 대해 영향을 줄 수 있고
04:32물론 군함을 직접 주기가 어렵다.
04:35우리 법, 이 법도 사실은 미국이 만들어준 거거든요.
04:38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미국도 모르는 바가 아닐 겁니다.
04:4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거 보면 군함을 보내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04:48일본이 좀 적극적인 역할을 해.
04:51이 얘기는 뭐냐면 일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미국을 좀 도와줘야 돼.
04:55라는 그런 뜻으로 이해가 되고 그런 차원에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주구 박보한 이것들이
05:02어떻게 보면 화면에서 본 것 같이 그런 어떤 따뜻한 스킨십, 신뢰를 보여준 그런 단면이 저는 느껴졌습니다.
05:11말씀을 주신 것처럼 이란을 공격한 것에 대해서는 좀 치켜세우고 이란의 행동을 규탄하면서 구체적으로 파병에 대해서는 말을 좀 아꼈고요.
05:22일본 법률을 언급을 하면서 다카이치 총리 입장에서는 좀 빠져나갔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5:27김대영 위원님,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좀 참고할 만한 정상회담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05:34맞습니다. 사실 많은 동맹국들이 이번 다카이치 총리의 방미를 눈여겨볼 수밖에 없는 게
05:41지금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함대 구성과 관련돼서 처음 만나는 동맹국 정상이거든요.
05:49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보면 이후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건데
05:53다카이치 총리가 할 때 일단 일본 내 국내 법적인 문제, 제도적인 문제를 얘기한 거는
06:00사실 다른 동맹국들 입장에서 봤을 때도 굉장히 일본이 미국을 설득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해준 거죠.
06:08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어찌 됐든 향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06:12우리가 만약에 파병에 간다고 해도 국내적인 여러 가지 절차 문제가 있고
06:16국회 동의도 필요할 수 있잖아요.
06:18이런 부분들을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을 한다 그러면
06:22향후에 동맹국들이 직접적인 군사 행동을 나서는데 좀 많이 도움이 되겠죠.
06:28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카이치 총리의 행동이 동맹국들한테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6:37그러니까 지금 저는 우리 정부가 방향과 입장을 잘 잡았다고 생각을 해요.
06:42왜냐하면 유럽 여러 나라들은 명백하게 우리는 안 하겠다, 동참하지 않겠다고 거절을 했거든요.
06:49한국은 거절 안 했습니다.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6:53또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본과 비슷한 그런 입장에서 지금 대처를 하고 있는 것이고
07:01일본이 그렇게 했다면 우리도 사실은 일본 못지않게 미국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07:06그래서 저는 그런 차원에서 일본의 이번 미일 정상회담이 우리에게 주는 그런 메시지가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07:16그런데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는데요.
07:19일본 기자의 질문에 답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이 말 때문에 분위기가 갑자기 변했습니다.
07:28왜 미국과 미국과 미국과 일본의 미일 정상회담이 있는지 말아야죠.
07:34그래서 우리 일본의 시스템을 많이 하죠.
07:38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의 시스템을 많이 하죠.
07:40우리가 입장에 입장이 너무 많이 하죠.
07:41우리가 입장에 입장에 입장이 너무 많이 하죠.
07:44우리가 아무도는 말하지 않았죠.
07:46우리는 우리가 놀라운 기회에 대한 놀라운 기회를 원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죠.
07:48누가 놀라운 기회를 더 잘 알지요.
07:52왜 내가 내가 말하지 않았죠.
07:57진주만 얘기가 나오니까 다카이치 총리의 눈이 엄청 커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8:03진주만 공습하면 41년도에 태평양 전쟁의 시발점이 됐고
08:08미국이 2차 세계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계기가 됐던 그런 일입니다
08:12그러다 보니까 외교에 있어서는 좀 금기어처럼 여겨져 왔던 게 사실인데요
08:17송영훈 대변인님 트럼프는 저게 왜 저런 자리에서 굳이 진주만 얘기를 꺼냈을까요
08:23그러니까 다소간 자가당착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08:26왜냐하면 진주만 공습은 결국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서 2차 대전 패전국이 된 사건입니다
08:32그리고 그 이후에 전후 질서는 일본의 전쟁 책임에 기반하고 있는 거예요
08:3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진주만 공습을 이란 공습과 비교하는 그런 종류의 코멘트를 한 것은
08:44그러면 이란 공습의 정당성에 대해서 듣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08:48여기에 대한 깊은 고려는 부족한 것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08:52그러니까 순간적으로는 재치 있는 대처였을지 모르겠지만
08:56그 깊은 속사정을 보면 그 행간을 읽었을 때는 저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해서 맞는 얘기인가 싶은 것이죠
09:04한편으로 다카이치 총리 입장에서는 저 장면이 역시나 곤혹스러웠을 겁니다
09:08한눈에 봐도 눈이 커지고 표정에 당혹스러운 심정이 영역하게 드러나는데
09:13TV 아사히 기자가 저 질문을 할 때 당신은 정말 눈치도 없느냐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09:25다카이치 총리가 이날도 말과 또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보여줬는데
09:30그런 것을 어떻게 보면 기자 한 명의 질문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09:35트럼프 대통령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넘어갔다고는 하지만
09:38다카이치 총리는 가슴을 쓸어내린 장면이 아니었겠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09:42동맹국에게 왜 알리지 않았냐라는 얘기를 했을 때
09:45진주만 공습 때 왜 안 알렸냐
09:47트럼프 입장에서는 농담을 던진 것 같기는 합니다
09:50그런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함 파병 요청을
09:56계속해서 이어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09:59반응을 보려 한 거다 이런 식으로 조금 얼버무리긴 한 상황입니다만
10:04윤석열 센터장님 또 언제 말을 바꿀지 모르니까요
10:07저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
10:09그러니까 이제 군함 파견을 계속 얘기할지
10:12아니면 지금 이란의 핵미사일 위협을 제거하고
10:17호르무즈 해협의 통양의 안전과 자유를 확보하는 것이
10:22이게 미국만의 일이냐
10:24이거는 모두의 일이다
10:26유럽의 일이고 아시아의 일이고
10:28그래서 이거를 그냥 남의 분을 보듯이 그렇게 보고
10:32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차원에서
10:35이제 유럽 나토에도 얘기를 했고
10:38한국, 일본, 호주에도
10:40그래서 오늘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 내용도 보면
10:44일본의 적극적인 역할을 얘기를 했거든요
10:46제가 볼 때는 아마 어떤 형태로든 지금 사태가 종료가 되면
10:51그 이후에라도 호르무즈 문제라든지 기타 문제에 대해서
10:57중견 국가들, 특히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는 국가들이
11:01어떤 형태로든 미국의 지원에 동참을 하고 도움을 줘야 된다
11:07그런 뜻으로 저는 앞으로도 얘기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1:11지금 전쟁과 관련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내 여론은
11:16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긴 한데요
11:18기념주와 발행을 계속해서 추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1:22이게 또 논란인 것 같아요
11:24구정부장님, 트럼프 대통령은 참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긴 한데
11:29지금 이런 여론 중에 기념주와 발행 좀 어떻게 보시나요?
11:32네, 저걸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해서 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11:37저는 오히려 자발적 충성 경쟁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42트럼프 대통령이 1기 집권했을 때만 해도
11:45오히려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11:49만류하는 이른바 어른들이 주변에 포지를 하고 있었거든요
11:53그런데 재집권한 이후에 지금 백악관도 그렇고
11:57각 정부 부처도 그렇고
11:59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아닙니까?
12:03오히려 예스맨들만 있고
12:04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서 옳습니다, 옳소
12:08이런 얘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까
12:10어떻게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좋아하는 것,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인가
12:15원하는 것을 들어줄 것인가, 해줄 것인가
12:18이런 것을 자꾸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12:20금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담은 금화까지
12:26이런 제조하는 형국에 왔는데요
12:29이것이 과연 미국 국익에 부합한 것인지
12:33아니면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기분에 너무 맞춰진 행정이 아닌 것인지
12:38미국 내에서도 이견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42오늘의 6.15 미일 정상회담 얘기 짚어봤습니다
12:4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12: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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