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한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21일째를 맞는 중동 사태의 출구는 여전히 묘연해 보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압박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미일 정상회담. 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었던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양국 정상 간 화기애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먼저 함께 보시겠습니다.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에 와락 안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에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워보기도 하죠. 이렇게 상당히 화기애애한 첫 인사로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됐습니다. 공개된 자리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았던 주제는 이란 전쟁 이야기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적극적 반응을, 다카이치 총리는 다소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일본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리라 기대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그런 관계니까요.]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 일본은 주변 지역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혹은 실질적으로 봉쇄한 이란의 행동을 규탄합니다.]
그런가 하면 다카이치 총리의 눈을 이렇게 휘둥그레 만들 만한 수위 높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일본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일본과 같은 아시아와 유럽 동맹국에 왜 이란 공격을 미리 알리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너무 많은 신호를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요. 우리가 들어갈 때 매우 강하게 했습니다. 기습을 원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거에요. 기습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142801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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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한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21일째를 맞는 중동 사태의 출구는 여전히 묘연해 보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압박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미일 정상회담. 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었던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양국 정상 간 화기애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먼저 함께 보시겠습니다.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에 와락 안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에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워보기도 하죠. 이렇게 상당히 화기애애한 첫 인사로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됐습니다. 공개된 자리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았던 주제는 이란 전쟁 이야기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적극적 반응을, 다카이치 총리는 다소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일본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리라 기대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그런 관계니까요.]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 일본은 주변 지역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혹은 실질적으로 봉쇄한 이란의 행동을 규탄합니다.]
그런가 하면 다카이치 총리의 눈을 이렇게 휘둥그레 만들 만한 수위 높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일본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일본과 같은 아시아와 유럽 동맹국에 왜 이란 공격을 미리 알리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너무 많은 신호를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요. 우리가 들어갈 때 매우 강하게 했습니다. 기습을 원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거에요. 기습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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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00:04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방어를 위한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고
00:08다카이치 총리는 미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00:15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00:1921일째를 맞는 중동사태 출구는 여전히 묘연해 보입니다.
00:23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5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어묘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36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군함 파견을 압박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미일정상회담.
00:42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었던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00:46양국 정상 간 화기애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00:49화면으로 먼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53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의 이렇게 와락 안긴 다카이치 사나의 총리.
00:59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에 엄지손가락 두 개를 이렇게 치켜세워보기도 합니다.
01:04상당히 화기애애한 첫 인사로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이 됐습니다.
01:09공개된 자리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았던 주제는 이란 전쟁 이야기였는데요.
01:14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적극적 반응을, 다카이치 총리는 다소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9그런가 하면 다카이치 총리의 눈을 이렇게 휘둥그럽게 만들가는 수위 높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01:46일본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01:58일본 기자의 질문을 도착했는데요.
02:19이런 가운데 함정 파견과 관련해 다카이 씨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법률상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02:28사실상 파병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3:0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갔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의 머린원 헬기를 타고 미국 항모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할 때 펄쩍펄쩍 뛰었거든요.
03:19모자도 쓰고 그러니까 일단은 스킨십 아주 친하다 우리가 그리고 미일 관계는 사실은 여러 가지 면에서 긴밀한 관계고 미국의 요청을 일본이
03:31거절하기가 쉬운 상황은 아니죠.
03:35그러나 일본 내부의 분위기는 갈 때부터 미국의 요청에 응해서는 안 된다.
03:43심지어는 농반 진반 왜냐하면 다카이 씨 총리가 이번에 라마단 이슬람 금식 기간 끝나면서
03:50아랍 GCC 걸프 국가들 주요 국가들 대사들 만나는 자리에 안 나갔어요.
03:56그리고 원래 일본에서는 라마단 끝나면 이프타르라고 해서 파티 같은 걸 하는데
04:02그걸 일본 총리가 주관하거든요.
04:04거기도 안 갔어요.
04:05감기 걸렸다고.
04:06그래서 가기 전에 트럼프 만나지 말고 감기 걸렸다고 해라.
04:11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곤란한 상황을 미리 얘기는 했고
04:14또 다카이 씨 총리가 갈 때 얘기했어요.
04:18무리한 요구는 듣지 않겠다고.
04:20그러니까 이제 분위기를 좀 완화시키려고 바디랭기를 좀 심하게 했다 이렇게 봐야죠.
04:26물론 정상회담 자리에서 상대 정상을 막 이렇게 몰아칠 상황은 아니었겠습니다만
04:34그래도 함정 파견 관련해서 예상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 씨 총리를 좀 덜 압박을 했다.
04:42이런 평가도 나오는데 어떻게 좀 보십니까?
04:44보통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대통령이나 수상을 배합관으로 초청해서
04:49기자들 앞에서 질문 답변을 하지 않습니까?
04:52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아주 곤란한 상황을 처하게 되거나
04:56곤란한 질문 때문에 얼굴이 뻘개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04:59이번 같은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적인 배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05:03그렇게 난감한 질문을 하지 않았고
05:05또 다카이 씨 총리한테 아주 답변하기 어려운 것들을 집요하게 물지도 않았었습니다.
05:11왜 그랬을까?
05:13그 자리에서 다카이 씨 총리가 발언한 내용을 보게 되면
05:15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이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임자가
05:19트럼프 대통령이다에서부터
05:21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지금 느끼는 것은
05:23이란 전쟁에 대해서 여러 국가들이 좀 지지를 표명해 주면 좋겠는데
05:27대부분 그 말들 안 하고 있는데
05:29다카이 씨 총리가 그 말을 해줬거든요.
05:31이란의 이런 핵 개발은 매우 잘 믿던 것이다.
05:35그다음에 이란이 걸프만 주변국을 공격하거나
05:38이런 것들은 매우 잘 믿던 것이다.
05:40다른 국가들과 함께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05:46이 말은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듣고 싶던 말이었는데
05:49그것을 다카이 씨 총리가 해주니까
05:50아마 그런 말에 영향을 받아서라도
05:52짓궂은 질문이나 이런 대화는 절제됐던 것 같습니다.
05:57그러니까 일본 헌법상 당장 군함을 파견하는 것은 어렵다고 전했다고 하는데
06:03이게 실질적인 파병에 대한 거부지 않습니까?
06:08그렇지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을 좀 추켜세우는
06:12그런 칭찬의 말로 뭔가 일본의 입장이 좀 상세됐다고 보시는 거군요.
06:17다카이 씨 총리가 가기 전부터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06:20하지 못할 수 없는 것들은 안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발언했으니까
06:25그러니까 전쟁 상황에서 전쟁이 한 중간으로 일본의 군함이 들어가는 것들은 하지 않겠지만
06:31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것들은 2020년처럼 다른 목적으로
06:37일종의 초기함을 보낸다든지 이런 것들은 할 수 있다는 여지가 보이거든요.
06:41그러니까 일단 외형상으로는 직접적으로 군함을 파견해서
06:45이란을 공격하거나 또는 이란과에 관계된 전투에 참여하진 않겠지만
06:49다른 방법으로 미국을 도울 수 있는 방법
06:51트럼프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최대한 돕겠다는 것을
06:54이중적으로 표현한 발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6:57조금 전에 실장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07:00다카이 씨 총리에 대한 직구진 질문이나
07:03또 집요한 질문 같은 건 없긴 했지만
07:05또 직구진 답변은 또 있었습니다.
07:09그러니까 일본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07:12진주만 공습 이야기를 좀 꺼냈어요.
07:14이 부분 좀 어떻게 보셨나요?
07:16직구진 게 아니라 선을 넣은 거죠.
07:18왜냐하면 진주만 공습
07:21그게 이제 일본이 의도적으로 공습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는 않았다는 게 역사적 정설이에요.
07:29그런데 이제 공격과 직전에 사전에
07:32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공격 직전에 얘기해 봐야 미국이 방비할 수가 없으니까
07:35직전에 알리려고 했는데 전문 이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서 공격한 이후에 전달이 됐고
07:43이게 미국 국민들의 극도의 분노, 일본에 대한 비겁한 행위
07:49그래서 이제 이게 미국 애국심을 자각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됐거든요.
07:54그러니까 저 발언을 하면 일본은 할 말이 없는 거고
07:57아주 비굴한 나라로 전락하는 거고
08:00미국의 애국심을 상징하는 게 되는 거거든요.
08:03그러니까 저건 직구진 게 아니고
08:04사실은 정상회담에서 해산은 안 되는 발언이에요.
08:08그런데 어찌됐건 빈도스는 과거에 드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 2월 28일 불러놓고 면전에서
08:15그다음에 남아메리카 공화국 대통령도 그 정도는 아니었다.
08:19그렇지만 이번에는 직구진 얘기를 할 수가 없었던 게
08:24직구진 얘기는 함정 파견, 파병인데
08:26지금 파병에 대해서 긍정적인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고
08:31일본보다 훨씬 더 강한 나토도 한마디로 노 그랬거든요.
08:35그러니까 호르몬스 입구에 있는 아르바이트 말고는
08:38긍정적인 의사를 표현한 국가가 단 하나도 없다고 봐도 모방하거든요.
08:44그러니까 얘기해봐야 소용없으니까
08:45사실은 트럼프 대통령도 어느 정도 절대했다고 봐야겠죠.
08:50그런데 이번 미일 정상회담을 상당히 많은 나라들이 관심 있게 지켜봤는데
08:55특히 우리 입장에서는 일본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08:58우리도 미국에 대해서 어떻게 좀 반응을 해야 될지
09:02뭔가 좀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이 나왔었는데
09:05이번 미일 정상회담으로 우리가 좀 배울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그러면?
09:09일단은 원칙에 충실해야죠.
09:13왜냐하면 이번은 우리가 지금 아덴만 청해부대가 가 있는 것도
09:19유엔 안보리에서 결의가 있었어요.
09:22유엔 안보리에서 결의를 하면 회원국들은 따를 의무가 생깁니다.
09:26국내법 따라서 국회의 동의를 얻어서 파병을 했거든요.
09:32그다음에 이번에 지금 미국이 만일에 파병을 요구해도
09:35우리가 들어주기가 어려운 게
09:38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르면
09:41한미상호방위조약의 범위는 태평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09:44저게 인도양입니다.
09:46그다음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게
09:47상대국이 침략을 받았을 때 상호방위조약이 가동되는 거지
09:52침략하는 침략전쟁이 가동되는 건 아니거든요.
09:56그러니까 저 전쟁은 아무리 미국이 정당성을 확보한다고 하고
10:01명분을 내밀어도 이란을 침공한 거거든요.
10:04그러니까 우리가 갈 수가 없죠.
10:06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교전지역이거든요.
10:09전쟁이 끝났고 여러 가지 안전
10:11그다음에 평화를 위한 연합이 구성되고
10:13이게 아니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조건이 뭐냐면
10:17지금 와서 지켜라 이건데
10:18그럼 미군도 안 들어가요.
10:20들어갈 수가 없어요.
10:21물리적으로.
10:22그러니까 크게 다까지 총리 저 회담이 없었더라도
10:27사실은 우리 정부의 입장은 사실은 생각보다 명쾌하다.
10:31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10:34우리 팩트시트, 또 안무 패키지
10:37이런 게 부담이지만
10:38지금 저 같은 트럼프 대통령이 초기에 얘기했던 조건이라면
10:42그 어느 나라도 파병할 수가 없어요.
10:44그러니까 우리 입장이 곤란하더라도
10:46답은 명확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10:48그리고 앞서 저희가 기자 연결해서 들어봤습니다만
10:53지금 저희 유조선 이글벨로호가
10:56오후에 충남 서산에 도착할 예정인데
11:01지금 보니까 전쟁 시작한 지
11:04오늘이 3주째가 되고 있습니다.
11:06그래서 적어도 3주 이상은 중동산 원유 수입이 끊길 거다.
11:11지금 이런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11:12대책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11:14어떻게 보십니까?
11:15호르무즈 해업에서의 현재 이런 어려운 상황이
11:20단기간에는 해결이 될 것 같지가 않고
11:21어차피 우리는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11:23오는 석유를 통한 여러 가지 산업활동이나
11:26개인들의 생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11:28해법은 굉장히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11:31가장 기본적으로는 빨리 그 사태가 정리가 돼서
11:34정상적인 항행 통화가 되면 좋겠지만
11:38그건 어렵고요.
11:39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원유 수입 노선을
11:42지금 호르무즈 해업 쪽에 집중되어 있는 것들을
11:44조금 다변화시킬 필요가 있겠고
11:46국내적으로는 얼마 전에 정부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11:50자동차 부재처럼 들어오는 기름을 더 많이 가져오는 것에만
11:55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11:56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름을 더 절약하는
11:59이런 부분에도 이것은 정부 뿐만이 아니라
12:01국민들이 함께해야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12:03그런 노력이 병행돼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2:06지금 원유 뿐만 아니라 LNG도 좀 우려되는데
12:10카타르가 이란이 카타르 LNG 시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12:14그래서 피해를 입다 보니
12:15카타르가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서
12:19뭔가 불가항력적인 그런 선언을 할 수 있다.
12:22여기에는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고요.
12:23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2:25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 우리 정부는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
12:29얼마나 우리가 더 버틸 수 있는 걸까요?
12:31그동안 비축해 놓은 양이 있기 때문에
12:33당분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12:35이것이 장기화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죠.
12:3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서도
12:42더 이상 카타르의 석유 LNG 시설을 공격하게 되면
12:46이란의 케이스 저장 시설을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한 것은
12:50그만큼 이런 석유나 케이스 같은 것들이
12:53특정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의 경제와
12:57이런 상황의 미션이 크기 때문에
12:59이것만큼은 지켜야 되겠다는
13:01그런 트럼프 대통령 나름들의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13:04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거어놓은 전쟁의 레드선
13:07또 확진되지 않는 것의 첫 번째는
13:08이런 이란의 에너지 시설 같은 경우는
13:11최대한 공격을 하지 않고 보존하겠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13:14이 레드선이 어쨌건 너무 무너지지 않도록
13:17앞으로 상황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13:20아마 정부의 고민이 더 깊어지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13:25그런가 하면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13:28개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3:31이 자리에서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13:34네타냐후 총리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오겠습니다.
14:05이 자리에서 종전 가능성은
14:06대상성 시사가 그동안 네타냐후 총리가 얘기해왔던 이번 전쟁의 목적과는 조금은 다른, 결이 다른 느낌이 좀 드는데 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14:16많이 다르죠.
14:17저 발언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게 지금 농축 능력도 미사일 생산 능력도 없다 그랬는데 치산군이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합니까?
14:26그리고 지난해 6월의 11일 전쟁,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모든 시설에 파괴됐다고 그랬거든요.
14:32그럼 이번 전쟁을 해야 할 이유가 없었죠.
14:34지난 6월 전쟁 이후로 7개월밖에 안 지났거든요.
14:39저 얘기는 뭐냐면 지금 발을 빼려고 그러는 거죠.
14:42왜냐하면 지금 만일에 북한과 이스라엘, 이란의 커넥션이 가동이 되면 제가 보기에 이란의 농축 능력과 미사일 생산 능력은 1년이면 충분히 복구됩니다.
14:54그런데 네타냐후가 저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뭐냐면 선을 넘었거든요.
14:58지금 지난번에 슬쩍 이란의 원유 저장 시설을 때려서 트럼프를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이번에 LNG는 선을 넘었거든요.
15:08LNG는 왜 그러냐면 서균은 우리가 208일치 그러잖아요.
15:13LNG는 비축분이 51일밖에 안 됩니다.
15:16일본은 21일치.
15:18대만은 심지어 11일치밖에 안 돼요.
15:20대만의 경우에는 LNG가 안 들어오면 전력 생산이 안 되고 그럼 그 유명한 TSMC도 쓰게 되거든요.
15:27그런 유가가 지금 뛰는 폭이 이렇게 뛰고 있잖아요.
15:30LNG 건들이니까.
15:31그러니까 네타냐후는 전쟁을 계속해서 이란을 완전히 괴멸시키는 게 목표였는데
15:37트럼프 대통령은 뚜껑을 열어보니까 이란에 항복하지도 않고 장기화되고
15:42트럼프 대통령의 아키레스건인 유가가 폭등을 하니까
15:45지금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게 지난번에도 경고했는데 이번에 LNG를 때리니까 카타르를 때렸거든요.
15:52그럼 이란은 세계 원유의 3위 매장량이지만 LNG는 2위예요.
15:58카타르는 거의 20% LNG를 수출하고 있고
16:01그러니까 지금 하루 이틀 간밤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지만
16:06네타냐후의 입장이 확 바뀌었거든요.
16:08그 얘기는 뭐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선을 넘은 행동에 대해서
16:13아마 상당히 경고를 심하게 했을 것 같고
16:17이스라엘은 미국이 무기 공급을 끊으면 일주일 이상 전쟁을 못해요.
16:22그러니까 네타냐후의 언급은 이제 발을 빼야 되겠다.
16:26이제 더 확전을 하면 안 되겠다라는 확전을 하려고 LNG를 공격했는데
16:32이게 오히려 발목을 잡은 거고 그렇다면 조심스럽게 지금 전망을 해보면
16:37미국과 이스라엘이 목표를 축소해서 그러니까 조금 심하게 말씀드리면
16:45일방적인 선언이죠. 정신 승리라고 하는.
16:47그런데 끝났다라고 발을 뺄 가능성이 좀 있어 보여요.
16:51저 발언을 보면.
16:52그렇군요.
16:53어쨌든 네타냐후 총리가 지금 발을 빼기 위해서 이런 발언을 했다라고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17:00저희가 중동 상황 살펴보고 있는데 잠시 청와대로 가보겠습니다.
17:03청와대가 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17:07사업 재개 여부와 관련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17:10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17:12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17:18이재명 대통령님의 지시로 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17:24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17:32서울 양평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간선기능 강화와
17:38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17:44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17:47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17:53그간의 추진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7:56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은
17:58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된 후
18:032018년 12월에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의
18:09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되면서
18:13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18:17이에 따라 지난 2019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고
18:23경제성과 기대효과 등 종합평가를 거쳐서
18:27202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18:34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의 브리핑 내용 들어보셨습니다.
18:38자막으로 전해드리는 것처럼
18:39서울 양평고속도로 그동안 중단됐었는데
18:42이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
18:44브리핑을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18:46추가로 구체적인 내용이 좀 더 들어오면
18:48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18:50다시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8:52앞서서 네타냐후 총리가 종전을 처음으로 언급한 부분을
18:56저희가 들려드리고 그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는데
18:59그런데 어쨌든 발을 빼기 위한 사전작업처럼
19:02이렇게 종전을 언급을 했다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19:06겉으로는 본인이 표현하기로는
19:08이란의 핵시설이라든지 뭔가 군사시설
19:11미사일 역량이 이미 완전히 파괴가 됐다
19:14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19:15그런데 근거는 되지 않았어요.
19:18실제로 어느 정도로 피해를 입은 걸까요?
19:20이란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를 이스라엘이 구체적으로 밝힌 적은 없죠.
19:25다만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밝힌 것은 지난달 28일 날 전쟁을 시작하거나 한 다음에
19:30이란 내에 약 1만 5천 개 이상의 표적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격을 했다.
19:35그리고 성공했다라고 스스로 자신들의 성과를 알리는 건 있었지만
19:40이란의 발표는 없었죠.
19:41그래서 지금 상태에서 네타나엘 총리가 저렇게 발언하는 것은
19:46이미 20여일 동안 작전을 했는데 당연히 성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9:5120여일 작전을 했는데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고 하면
19:54자기들의 작전이 애초에 잘못됐다고 해서 자인하는 모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9:58저렇게 발표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20:01또 실질적으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전쟁이 장기적으로 가는 것은
20:05피차에게 그렇게 유리한 여건은 아니기 때문에
20:08저 정도로 이야기하고 작전은 성공을 거두었다.
20:11그래서 어느 시점이라도 성공했기 때문에
20:14이 정도 선에서 멈추고
20:16이란이 추가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뜻에 어느 정도 호응을 한다면
20:22멈출 수 있다는 그런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0:26네타나엘 총리는 그런데 이렇게 얘기를 하긴 했는데
20:29이스라엘 외무장관은 또 다른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20:31그러니까 이란의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하겠다.
20:35왜 총리와 지금 결이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20:38지금 이스라엘의 목적은 이란을 괴멸시키는 거거든요.
20:44그런데 그 목표가 처음부터 지상군 투입이 없는 상황에서
20:48항공전만으로 우리가 이제 코소보,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가보면
20:54그 당시 나토가 3만 8천 소티, 3만 8천에 출격을 해서
21:01유고슬라비아, 그러니까 세르비아 인프라부터
21:05괴멸적인 타격을 입었거든요.
21:07그래서 세르비아가 결국 코소바에서 후퇴했어요.
21:10그때도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21:13지상군 투입이 없었기 때문에 3만 8천 후에 폭격을 했지만
21:17결과적으로는 세르비아 지상군 나중에 복귀를 해보니까
21:21세르비아 지상군의 타격은 비밀했어요.
21:24그러니까 항공전만으로는 여러 가지 전략적 거점을 타격할 수는 있지만
21:28지상군을 폐퇴시킨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21:32그러니까 네타냐후는 지금 상황에서 미국의 압박을 받고
21:36지금 세계적으로도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이 안 좋거든요.
21:41그러니까 이제 이 상황에서 전쟁을 종료되는 시점이지만
21:45이스라엘을 원했다는 목표는 달성이 안 됐거든요.
21:48그러니까 이 전쟁은 왜 문제가 있냐면
21:51지난해 6월에 한 번 했잖아요, 타격을.
21:54공중전. 이번에는 또 했거든요.
21:56지도부까지 제거했는데 더 강경한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섰고
22:00이란 국민들의 저항, 어떤 시위를 촉구했지만
22:04이란 국민들은 지금 움직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22:07그러니까 이 전쟁이 만일에 끝나고 나서
22:10이란 국민들이 신정체제 저항에서
22:13민주화 시위를 하고 정권이 무너진다.
22:15그러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성공한 거지만
22:17만일에 그렇지 않다면 제가 보기에는 말씀드린 대로
22:21미사일 시설과 동식 시설은 1년 정도면
22:24제가 보기에는 복구가 가능합니다.
22:26그러니까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아니라고 말하는 거죠, 지금.
22:30그러니까 갭이 있는 거죠.
22:32어쨌든 종전선언을 하려면
22:34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뭔가 의견 일치가 있어야 될 텐데
22:39그런데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나 네타냐후 총리가
22:43종전선언을 한다고 해서 끝나는 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22:47그러니까 이란은 종전선언을 이스라엘과 미국이 하면
22:50우리 전쟁 계속할 거야, 이렇게 말 안 하겠죠.
22:53봐라, 우리가 이겼다.
22:54이스라엘과 미국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22:59우리는 혁명은 계속될 거고
23:01계속해서 이제 그 순교자에 대한 복수는 시간을 두고 하겠다.
23:06지금 그 얘기를 하겠죠.
23:07그러니까 이란도, 이란이 지금 넉넉한 건 아니에요.
23:11그러나 지상군이 들어가지 않는 한
23:13이란 혁명수비대나 이란군은 항복해야 될 이유도 없고 하지도 않을 거고
23:17이란 자체로서 전세를 뒤집을 수는 없어요.
23:20그러나 목표에 있던 정권 붕괴, 그 다음 이란군의 항복
23:24초기에 그랬잖아요.
23:26무조건 항복해라.
23:27다음 지도를 우리가 세운다.
23:28그건 물 건너가는 거죠.
23:30그러니까 아마 제가 보기에는 네타냐후 트럼프 대통령 합의할 가능성보다는
23:35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어느 정도냐면요.
23:39지난해 12월 서부 텍사스산 원유기준가가 55불이었거든요.
23:44그런데 지금 110불, 120불, 사우디는 180불씩 간다고 그러잖아요.
23:47이 얘기는 미국 국민들이 기름값을 3배, 4배를 지불한다는 얘기거든요.
23:52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못 견뎌요.
23:53그러니까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전쟁 중단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고
23:58그건 네타냐후 따라야 되는 거죠.
24:00기자회견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가스전 공격 관련해서
24:05이 공격을 좀 보류해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24:10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24:12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소통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24:17이런 봉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어떻게 보십니까?
24:21전쟁이 시작하자마자 많은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24:25네타냐후 총리와 의사소통 문제를 물었을 때 항상 상의하고 있다.
24:31이 전쟁이 끝날 때에도 내가 혼자 결정하지 않고
24:33네타냐후 총리와 반드시 상의해서 전쟁을 마무리 짓겠다고 했는데
24:38그 말은 거꾸로 말하면 네타냐후 총리가 독단적으로
24:41이 전쟁을 더 확장시킬 수도 있고 더 끌어갈 수 있기 때문에
24:45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24:47자신의 결정을 따르도록 하겠다는 건데
24:49이번 같은 경우도 이란의 가스전 공격한 것에 대해서
24:53트럼프 대통령이 완곡하게 공격은 지지하지만
24:57더 이상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그냥 언어상의 표현은 그렇지만
25:01실제 대면했다라면 굉장히 화를 내는 그런 표정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5:07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어차피 지상군이 투입하지 않는 이상
25:12전면전, 장기전 가기는 어려우니까
25:14적절한 시점에서 이것을 종료하고
25:16미국으로서는 이겼다는 그 이미지로 마무리를 져야 되는데
25:20네타냐후 총리의 저런 독단적인 공격이나 이런 것들은 바람직하지 않고
25:24오히려 이 작전이 미국으로 어떤 큰 계획 자체를 얻어질 수 있기 때문에
25:28아마 저런 발언이 나온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5:32그런가 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또 지상 작전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25:37결단을 내릴 수 있다라는 분석도 있었는데
25:40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또 달라졌고요.
25:42그리고 네타냐후 총리 역시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5:45한번 들어보겠습니다.
26:13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은
26:24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 이후에 한 발언들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26:30사실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26:32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도 사실 주말에 미군의 해군함이 도착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26:40그래서 그 함을 통해서 병력을 넣어서 지상군도 할 수 있다
26:44지상전을 할 수 있다는 전망들도 많이 나왔었는데
26:46하르그섬도 그렇고 지상군 투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26:49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26:52군사 전문적인 판단으로 보면
26:55지상군 투입은 말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26:58왜냐, 1990년, 91년 그때 사막의 폭풍 작전, 이라크
27:06그러니까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27:09그때 쿠웨이트 해방 작전을 준비한 게 6개월이에요.
27:156개월 뒤에 한 달 동안 공습을 했고
27:18그다음에 지상군이 들어갔는데
27:19그때 34개국 95만 명의 병력이 모였고
27:23지상군부는 70만이었습니다.
27:26지금 이란 주변에 지상군이 전개가 전혀 돼 있지 않아요.
27:30첫 번째.
27:31그리고 지상군을 투입하려고 해도
27:33사막의 폭풍 작전 때는 주변국에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27:37이란은 호르무세협에 바다를 건너야 됩니다.
27:40바다를 건너면 바로 자그로브 산맥이 막혀 있어요.
27:44이라크 쪽에서 들어오려면
27:45이라크 쪽도 북부에 산맥으로 막혀 있고
27:47이라크에는 또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가 있어요.
27:50뒤통수가 지금 비어 있습니다.
27:52전혀 준비가 안 돼 있고
27:53지금 말씀하신 해병대
27:55원래 바리에인 오함대에도
27:57해병원정대가 한 일개 여단 정도 있거든요.
28:00지금 일본에서 간 트리폴리아를 타고 있는
28:03해병원정대는 이게 대대 분야예요.
28:061,600명.
28:06나머지 1,000명은 항공전력부터 운영 요원들이거든요.
28:10그럼 이 요원들이 가서 할 수 있는 건 뭐냐.
28:12하르그 섬을 계속 침투한다든지
28:15아니면 호르무세협에 있는 이란 쪽 사이를 점령하든지
28:18이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28:20그 다음 하르그 섬을 점령하려도
28:21트리폴리아는 호르무세를 통과해 들어가야 돼요.
28:25통과 안 하면 아라비아에서
28:26계속 병력으로 지상으로 이동하고
28:28몇 번의 증검대류를 건너가야 되는데
28:30그런 작전을 할 수가 없거든요.
28:32또 만에 하나 하르그 섬을 점령했다.
28:35그럼 이란이 이번에 보여줬잖아요.
28:36자기네가 게스전 맞으니까
28:37거꾸로 공격하잖아요.
28:39그럼 본인들이 하르그 섬을 불태운 다음에
28:41주변에 있는 유전시설을 다 폭격할 수가 있어요.
28:44그럼 유가 300불 갑니다.
28:45그 다음에 호르무세를 점령해도
28:47해병의 임무는 본진이 들어오기 전에
28:50거점을 확보하고
28:51본진이 들어오면 본진과 함께
28:53진격하는 거거든요.
28:55그런데 본진이 없거든요.
28:56그럼 장기간이 전멸하죠.
28:58그러니까 처음부터 지상군 투입은
29:00말도 안 되는, 준비도 안 되는 거였다.
29:02그러니까 말이 자꾸 바뀔 수밖에 없죠.
29:05지금 말이 안 되는 거였다고 얘기를 해주셨지만
29:08네타냐후 총리 같은 경우는
29:09지금 지상군 투입 반드시 필요하다.
29:12이렇게 또 기자회견에서 밝히기도 했어요.
29:15이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의견 충돌로 봐야 될까요?
29:19어떻게 좀 봐야겠습니까?
29:20전쟁을 시작할 때는 군사적인 목표가 있고
29:23정치적인 목표가 사실 구분이 되어 있거든요.
29:26그런데 군사적 목표에서
29:28미국은 이란군을 어느 정도 개멸시키고
29:32공중폭격이나 이런 수단으로
29:34미사일 공격으로 개멸시켜서
29:36저항할 수 없게 하면
29:37그 정도 선에서 작전 목적은 달성했다고 보는 반면에
29:42네타냐후는 아예 그 나라를 없애버린 정도까지
29:45완전히 지상군까지 들어가서 전투를 통해서
29:48점령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었고요.
29:51실제 이스라엘군이 지금 레바논 쪽에서는
29:52보병 부대들이 레바논 쪽으로 들어가서
29:55지상전을 일부 전개하고 있지 않습니까?
29:57아마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기회에
30:00이스라엘의 뭔가 이렇게 좀 적대적인 주변 국가들에 대해서
30:03이번 기회에 아예 그냥 전투력을 없애버리는
30:06그런 것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30:08계속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30:09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30:11네타냐후 총리를 좀 다운시키는
30:14그런 발언과 의도를 표명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30:18이스라엘은 어쨌든 이란의 수장들
30:21지도부를 완전히 와해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30:25그런데 이란 내에서는 좀 다른 분위기도 감지가 됩니다.
30:30안보수장이었던 라리자니의 장례식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모였고요.
30:34지금 화면에 보이고 있습니다.
30:36정말 많은 인파들이 모였습니다.
30:38그동안 사실 이란에서는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모이는 것을 경계해 왔었는데
30:43라리자니 수장의 장례식에는 이렇게 허용을 한 이유가 있을까요?
30:48그러니까 이제 이스라엘 같은 경우가
30:53이스라엘은 지상군을 보낼 수가 없어요.
30:56그 사이에 이라크가 있고 시리아가 있고 사우디아라 그랬는데
30:59지상군을 어떻게 보냅니까?
31:01그러니까 이스라엘은 공습에 의존해서
31:03지금 말씀하신 라리자니부터 혁명소비대 정보수장까지 제거하고 있거든요.
31:08그런데 이게 테러와의 전쟁과 같은 방식이에요.
31:12이란은 유엔에 가입한 정기국가고 인구가 9천만이 넘습니다.
31:16그러면 우리가 이제 이란 내부로 들어가서 보면
31:20이란의 신정정치에 염증을 느낀 민주화운동
31:241월 달에 많은 학살까지 당했잖아요.
31:26그쪽만 보지만 이란의 신정체제가 1979년에 시작됐고
31:31하멘에는 89년에 집권했습니다.
31:33그리고 신정체제는 이슬람이라는 종교체제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31:39저쪽을 지지하는 세력도 꽤 많아요.
31:42그러니까 지금 위에만 제거하면 이란 시민들이 봉기하고
31:47친미정권이 들어서고 서교폐권은 미국이 가져가고
31:50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을 없애고
31:52그건 너무 단순한 산수죠.
31:54그러니까 그래서 외부 세력이 개입한 정권교체가 쉽지가 않은 게
31:59만약에 저렇게 돼서 시위가 일어나면 반대 세력도 또 있어요.
32:03거기다 실제로 통치력과 물리적 국가적인 테러리즘을 동원할 수 있는 건 혁명수비대거든요.
32:10그러니까 저게 지금 총성파들이 모이는 거죠.
32:13그러니까 지난해 1월 시위도 사실 이란의 상인들
32:16상인들은 원래 이란 혁명 신정체제의 뿌리예요.
32:21그런데 이제 인플레이션 때문에 안 되니까 이 사람들이 움직인 거거든요.
32:25그러니까 이란 내부의 얘기도 들어보면 전쟁이 계속되니까
32:28처음에는 이란, 미국이 우리의 신정체제 없애지는구나 그러지만
32:32무차별 증타격, 민간인 피해가 일어나니까
32:35이건 아닌데 라고 하는 여론들이 고개를 들고 있는다는 거예요.
32:39그래서 복잡한 거예요.
32:40그래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도부 제거, 친미정권, 이 셈법이 너무 단순했던 거죠.
32:45지금 보고 계시는 라리자니의 장례식, 이 장례식에 맞춰서
32:52최고 지도자 모스타바도 메시지를 냈다고 하는데
32:55여전히 모습과 육성 메시지는 없는 상황입니다.
33:00그러니까 지금 오늘 내일 내로 일하는 우리로 치면 설날
33:06그런 큰 명절인데 이때는 모스타바가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33:12관측도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33:15모스타바가 이란의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된 이후
33:19벌써 한 보름 정도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33:22그냥 직접 육성이 나오지도 않고
33:25본인의 모습을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33:27모두가 궁금해하죠. 언제 나올 것인가.
33:29일반적으로 예측하는 것처럼 아마 심각한 부상을 당하거나
33:33뭔가 건강상, 안면이 훼손됐든지 이런 문제가 분명히 있고
33:37또 한편으로는 반대쪽에서 볼 때는
33:40지도자로 거명되는 사람들마다 일종의 참수 작전이 진행되니까
33:44본인의 어떤 신변의 안전을 위해서
33:46의도적으로 노출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요.
33:50전쟁 상황에서는, 위기 상황에서는
33:51국가의 지도자가 국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놓고
33:55함께 싸우자라고 하는 것이
33:56어떤 전투 의지를 높이는 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거든요.
34:00그것을 뻔히 알고 있을 텐데
34:02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34:04뭔가 심각한 장애 요인이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죠.
34:10그래서 앞으로 어느 시점에 될지 모르겠지만
34:14이란의 저항이 모지타파가 어떤 식의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서
34:18굉장히 양상이 변화될 수가 있는데
34:20지금까지 나왔던 메시지를 볼 때는
34:22그냥 예상했던 수준이고
34:24그렇게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34:27그런 아주 더 공격적이거나 그런 것은 없었거든요.
34:31의례적으로 기대하는 수준이라서
34:33아마 모지타파도 현 상황이 더 나쁜 쪽으로
34:36더 경렬한 쪽으로 가는 것은
34:37그렇게 원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34:40그렇군요.
34:42그런데 이 와중에 미 F-35 스텔스 전투기가
34:47피격을 당해서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4:50저희가 화면을 준비를 했는데 좀 보여주실까요?
34:53이 비상착륙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34:55이게 이란에서는 자신들이 격추를 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34:59지금 화면에 보이고 있거든요.
35:02뭔가의 피격을 당하고 비상착륙하는
35:05그런 모습까지 화면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35:08만약에 이 이란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35:11미국에서도 상당히 이번 항공기 피격으로는
35:15첫 사례가 될 텐데
35:16이거는 이번 전쟁에 어떤 또 여파를 미치게 될까요?
35:19아프죠. 미국으로서는.
35:21왜냐하면 제가 예상이 됐던 게
35:24스텔스기가 만능이 아니에요.
35:27왜냐하면 코소보 사태 때
35:30이미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가
35:33F-117 나이트호크거든요.
35:35그 기체는 조그마하지만 폭격기예요.
35:38왜냐하면 공대공이 아니라
35:39오로지 스텔스로 레이더 안 잡히면서
35:42폭탄만 떨구고 오는 거거든요.
35:44그런데 그게 피격됐어요.
35:46왜냐하면 그 당시 미국의 실수는 뭐냐면
35:49바로 이게 반복되는 게
35:51이 스텔스기가 오는 게 패턴이 일정했어요.
35:54첫 번째.
35:55그럼 두 번째.
35:56그러니까 온다는 건 알죠.
35:57그런데 레이더 안 잡히니까 쏠 수가 없는데
36:00이 스텔스기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거든요.
36:03스텔스기는 레이더에 안 잡히기 위해서
36:06외부 무장창.
36:07외부에다 폭탄을 안 달아요.
36:09주렁주렁 달면 피탄되니까.
36:11그럼 내부 무장창을 쓰는데
36:13언제가 결정적인 약점이냐.
36:15내부 무장창을 열잖아요.
36:17그럼 잡혀요.
36:18그 순간에.
36:19짧은 순간에.
36:20그 순간 레이더에 잡힌다는 말씀이시죠.
36:22왜냐하면 내부 무장창을 여니까
36:23그 순간에 눈에 딱 띄는 거죠.
36:26그래서 코소보 때도
36:27내부 오는 순간을 알았고
36:30내부 무장창이 열리는 그 짧은 순간에
36:32미사일을 발사해서 격추했거든요.
36:34그래서 F-117기의 기체가
36:36중국까지 흘러들어갔고
36:38중국 스텔스기의 개발에 도움이.
36:40이런 얘기까지 나오거든요.
36:41그러니까 이번에도 제가 보기에는
36:43아마 수없이 많은 소트를 소화하다 보면
36:46패턴이 일정했을 거고
36:48그럼 이란도 그 훈련 효과가 있으니까
36:50아마 내부 무장창이 열리는 상황에서
36:53아마 레이더를 가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36:56그렇다면 제가 보기에는
36:58이란의 얘기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37:02아마 6.5 내전 때
37:04일이 다시 한번 재현됐을 가능성도 있고
37:07또 하나는 뭐냐면
37:12공중전만으로 계속하게 되면
37:14항공기에 무리가 갑니다.
37:16계속 이미 지금 미국 항모에서도 화재로 인해서
37:19정상적인 생활이 안 된다는 얘기처럼
37:22피로도가 누적이 돼요. 계속.
37:24그러니까 비전트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거든요.
37:27그러니까 저 부분은 지금
37:28이번 항공전에 한계를 보여주는
37:31단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가 있죠.
37:33네.
37:33그리고 이스라엘도 계속해서
37:35공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37:38이스라엘의 주요 공습 대상이 되고 있는
37:41레바논도 연일 불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37:44어제는 10층 아파트가 폭격을 받는 모습이
37:46포착되기도 했는데요.
37:47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37:51레바논 베이루트의 10층 아파트입니다.
37:53갑자기 큰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이루어졌고요.
37:56건물이 희뿌연 연기와 함께 단 몇 초 만에
37:59이렇게 내려앉습니다.
38:01쓰러지는 건물 앞으로 미사일 한 개가 떨어지는 모습도
38:04포착이 됐는데요.
38:06로이터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어제
38:08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건물 등을 공습해서
38:12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38:14이스라엘의 공습은 주로 이란, 테헤란과 레바논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8:20다음 화면도 함께 보시죠.
38:22한 기자가 라이브 중계로 전쟁 상황을 전하고 있는데
38:25굉음과 함께 미사일로 보이는 무언가 날아들고 폭발이 이루어졌습니다.
38:30해당 기자는 러시아 언론사 기자였고요.
38:33당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루어지던 레바논 남부지역을 취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8:42지금 이스라엘이 레바논도 공격을 하고 있다.
38:47이건 헤즈볼라 때문입니까?
38:49네, 그렇습니다.
38:50헤즈볼라가 기본적으로는 이란과 굉장히 친밀한 관계에 있었고
38:54그동안 이스라엘을 가장 적대적으로 공격하거나
38:58또는 로켓탄으로 여러 가지 인변 피해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39:02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을 없애는 것만큼이나
39:06레바논 헤즈볼라를 없애는 것도 그들로서는 매우 우선순위의 과업이었거든요.
39:12그래서 지금 단순하게 공군의 폭격뿐만이 아니라
39:15지상부대까지 레바논 남부로 투입을 해서 헤즈볼라를 없애겠다고 하는데
39:20그런데 이제 금방 화면에 본 것처럼
39:22군인들 간의 전투에서 일반 민간인들이나
39:26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이나 언론인들의 희생이
39:29사실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39:31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39:33앞서 건물이 붕괴되는 모습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39:36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민간인들이 어마무시한 피해를 입게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39:40그런데 이제 지금 이번 전쟁이 계속 길어지면서
39:43이런 민간인들 피해도 나오고 있지만
39:45어쨌든 성패는 호르무즈 헤업이다.
39:48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39:50그러다 보니까 이란에서는 통행세를 받겠다.
39:52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39:54이건 어떤 의도로 얘기를 하는 걸까요?
39:56압박이죠.
39:57왜냐하면 이란이 통행세를 받게 되면
39:59지금 이란도 전 세계 공적이 되거든요.
40:04그러니까 이란의 호르무즈 헤업 봉쇄로 인해서
40:08전 세계가 기분이 나쁘고 힘들지만
40:10그러나 말은 안 하지만
40:12닷가지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가서
40:14당신이 평화 해결사다 그러지만
40:16속은 이럴 거예요 아마.
40:18거기 왜 문제 일으켜서 피곤하게 만드냐.
40:20이 마음일 거거든요.
40:21그런데 이란이 통행세를 받는다?
40:23그럼 이란도 공적이 될 수 있거든요.
40:25일종의 현재까지는 압박하도록 봐야 되는 거고
40:28미국을 압박하는.
40:30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가진 무기는 두 가지입니다.
40:33독침은.
40:34하나는 유가.
40:35유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견디기 어렵고
40:39두 번째는 주변국입니다.
40:40주변국은 지금 사실상 우왕비거든요.
40:44이번에 카타르 우리도 지금 큰일 났죠.
40:47왜냐하면 향후 5년 동안 불가항력적 이유로 공급 못할지 모른다고.
40:52그러니까 저렇게 몇 번만 때리면
40:53사실은 전 세계 입관은 폭등하는 건
40:58주변국을 방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지금 안 돼 있거든요.
41:01그러니까 주변국에 유전, 정유시설, 그다음에 항만 선적시설 또 있어요.
41:07담수화 시설.
41:09저기는 기름보다 물이 더 비싸거든요.
41:12저 두바이에 저 사막에 저렇게 많은 관광도시는 담수화 시켜 쓰거든요.
41:15그걸 때리면 치명죄이거든요.
41:18그럼 우리 생각에서는 주변국들이 이란 미워합니다.
41:22그러나 주변국들이 이란과 전쟁에 들어가게 되면
41:25이 주변국들의 미래는 끝나요.
41:27이제 전쟁 지대가 돼버리잖아요.
41:29그러니까 이 주변국들은 오히려 미국을 압박합니다.
41:32니네가 빨리 전쟁 끝내야 되고 니네 때문에 전쟁.
41:35그러니까 이란은 바로 그 통행세도
41:37유가와 주변국이라는 인지를 확보해서
41:39이걸로 압박하니까 지금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는 거죠.
41:43그러니까 앞으로도 그런 통행세 같은 것도
41:45사실은 직접 받는다는 것보다는
41:46미국을 압박하는 카드가 되는 거죠.
41:48이 압박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41:52그래서 유럽의 주요 국가들 그리고 일본이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41:58호르모즈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그런 공동 성명을 냈는데
42:01아직까지 사실 이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는
42:05응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42:07이런 공동 성명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을 좀 달랠 수 있을지
42:12어떻게 좀 보십니까?
42:14일단 그래도 일본을 포함한 7개국이
42:17트럼프 대통령이 작전하는 것에 대해서
42:19전적인 찬성은 아니지만
42:21그 진행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42:23어느 정도 동의한다는 모습을 보였고
42:26특히 이란에 대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지 않습니까?
42:29지금까지는 모든 나라들이 입을 닫고
42:31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42:33저 정도 수준으로 유럽에 있는 국가들과 일본, 캐나다가 함께하면서
42:38이란의 여러 가지 걸품한 국가들을 공격하는 문제
42:42호르모즈해협을 폐쇄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언급했다는 것은
42:45그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42:47뭔가 그래도 조금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42:54이렇게 중동 상황 저희가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42:57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 연구위원
43:00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했습니다.
43:04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43: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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