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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사망한 것을 두고 중국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을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고, 민간 목표를 공격하는 행위는 더욱 용납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또 "현재 중동지역에서는 전쟁이 확산하고 긴장이 고조되며 주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조속한 휴전과 전투 중단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바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린 대변인은 "관련 당사자들이 즉각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지역 정세가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방지할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17일 이란의 안보 수장 격인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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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인 알리 라리잔이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사망한 걸 두고 중국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0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국제관계에서 무력 사용을 일관되게 반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8이어 이란 국가 지도자를 살해하고 민간 목표를 공격하는 행위는 더욱 용납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00:24또 현재 중동 지역에서는 전쟁이 확산하고 긴장이 고조되며 주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조속한 휴전과 전투 중단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바람이라고
00:35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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