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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맹의 지원이 필요 없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방어 부담을 이용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또 다른 압박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자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지원 필요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압박에 나선 것 같아요.

[백승훈]
압박 전략의 변환이죠. 압박을 여태까지 참여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공식 요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개 청구서는 보냈죠. 디테일하게 일본에는 소해화 능력이 필요하다, 수송할 때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공식적인 요청은 아니지만 찔러보기식으로 하면서 미국이 원하는 건 뭐다라는 걸 던졌는데 뜨뜻미지근하게 다들 거부 의사를 밝혀오고 있으니 필요 없다, 우리 혼자 할 수 있다고 했는데.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공을 아예 넘긴 겁니다. 프레임 전환이죠. 어떻게 했냐면 내가 지금은 참여 여부를 물었었는데 이제는 진짜 동맹인가, 얼마나 나의 동맹인가. 정말 미국의 동맹인가 아닌가 여부를 묻는 하나의 프레임 전환을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동시에 안보 무임승차론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너희들의 전쟁을 해 주고 있는데 왜 너희들은 참여를 안 하지? 그래서 향후 후위를 도모하는. 그러니까 앞으로 방위비 분담금이나 여러 가지 관세협정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이어가서 하겠다고 해서 어찌 보면 초반에는 참여해 달라는 압박에서 이제는 이게 진짜 동맹 관계의 시험대까지 끌고 오면서 향후 이걸 레버리지로 지렛대로 다른 압박을 하겠다고 하는 그렇게 복잡한 것으로 흘러가고 있죠.


트럼프는 서운하다고 삐치기도 했다가 화도 냈다가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백악관은 동맹국들의 지원을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다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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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동맹의 지원은 필요 없다던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방어부담을 이용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또 다른 압박에 나섰습니다.
00:07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자 이란도 역시 반격에 나서면서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00:22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지원 필요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다른 방식으로 좀 압박에 나선 것 같아요.
00:31압박 전략의 변환이죠.
00:33그러니까 압박을 여태까지 참여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공식 요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00:37그런데 공개 청구서는 보냈죠.
00:39디테일하게 일본에는 소외 능력이 있으니까 필요하다.
00:43수송할 때 하니까 필요하다.
00:45이런 식으로 요청을, 공식적인 요청은 아니지만 찔러보기 식으로 하면서 미국이 원하는 건 뭐다라는 걸 번졌는데
00:54뜨뜻미지근하게 다들 거부 의사를 밝혀오고 있으니 필요 없다.
00:59우리 혼자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게 필요 없다라는 것이 아니라 공을 이제 아예 넘긴 겁니다.
01:04프레임 전환이죠.
01:05어떻게 했냐면 내가 지금은 참여 여부를 물었었는데
01:08이제는 아 이게 진짜 동맹인가 얼마나 나의 동맹인지 동맹인가 정말 미국의 동맹인가가 아닌가를 여부를 묻는 하나의 프레임 전환을 하면서 압박을
01:19하고 있는 거죠.
01:20그러면서 동시에 안보 무임 승차론도 꺼내기 지금 시작했습니다.
01:24아니 이거는 우리가 너네들의 전쟁을 해주고 있는데 왜 너네들은 참여를 안 하지?
01:29그래서 이제 향후 후위를 도모하는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방위분담금이나 다 여러 가지 그런 관세협정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01:37아 요것을 이어가서 하겠다라고 해서 어찌 보면 초반에는 참여를 해달라는 압박에서
01:44이제는 이게 진짜 동맹관계 시험대까지 끌고 오면서
01:48이제 향후에 우리가 더 이걸 레버러지로 지렛대로 다른 압박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렇게 또 복잡한 것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죠.
01:58트럼프는 서운하다고 삐지기도 했다가 화도 냈다가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2:04하지만 이와 달리 백악관은 동맹국들의 지원을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다 이렇게 강조했는데요.
02:09미국이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서 동맹국들이 나서야 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2:14이 내용 들어보시죠.
02:19트럼프는 그리고 외국이 시골에 대체로 교환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02:24미국이 있는 미국이 형태와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2:26저희가 현재 18시간 동안 prat於 12 13일이나 계약자를 고압과하는 거예요.
02:32그리고 제 미래가 꼭 보관하는 게ắc한 것입니다.
02:34텅크� 없는 지지로 교환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02:35이 도로는 발견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02:38하지만 그 전엔 전과 revelations도 반드시장 저에게도 계약했다는 것입니다.
02:42이내 자신을 통화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02:42이 � mere소은 공부에서 일을 통해서 더욱려하게 도움이 되겠다고 하셔야 합니다.
02:58백악관의 설명을 보면 지금 루비오와 해그세스가 동맹 설득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04일단은 유럽부터 움직이려고 하는 움직임일까요?
03:08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지금 고민사항은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친구라고 우방이라고 생각했던 국가들이 외면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8그래서 대통령은 언론이나 또는 공개된 장소에서는 그런 유럽이나 동맹국들의 지원이 필요 없다고 말은 하지만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이나 또는 해그세스 장관,
03:30루비오 장관이 계속 유럽 국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는 것은
03:33빠른 시간 내에 그들 국가들이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표현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03:40그리고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전쟁 종식의 굉장히 또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이게 미국만의 전쟁이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03:48여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03:49이란으로 하여금 전투 위주를 감소시키는 데 큰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03:53그래서 미국의 속마음은 빨리 나토에 있는 국가들이나 또는 아시아에 있는 국가들이 함께하겠다는 의사 표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02네. 그런데 또 대변인 이야기 들어보면 미군은 여전히 숨겨둔 카드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4:07어떤 카드를 숨기고 있는 걸까요?
04:09뭐 지금 31원정대대, 오키나에 있었던 해병대 원정대대가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04:15그럼 어떻게 보면 종합적인 소규모긴 하지만 그리고 단기밖에 할 수는 없지만 종합적인 지상전 작전을 할 수 있는 부대입니다.
04:25그래서 지금 두 가지가 있습니다.
04:28과연 하르그 섬을 상륙 작전을 할 것인가.
04:32그렇게 하면 어떻게 보면 이란의 영린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수출의 80%에서 90%를 하고 있는 곳을 수복하고 탈환한다는
04:41것이고 탈환이 아니라 점령한다는 것이거든요.
04:43그러면 어떻게 보면 그런 작전을 할 수도 있는 영향을 갖고 있는 해병대 대대가 가고 있다는 것도 있고.
04:49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이란이 지금 호르무즈 봉쇄에 대해서 계속 압박을 하고 있는데 세 개의 섬이 좀 있습니다.
04:57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바로 앞에 그게 이제 원래는 유해 있는 자기 땅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05:03아부무사 섬, 그다음에 대툰둑, 그다음에 소툰둑이라고 해서 세 섬이 있는데.
05:10그 섬이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업을 막는 작전을 하기 되게 좋은 요충지입니다.
05:16그래서 그것을 탈환을 해서, 왜냐하면 탈환을 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아예 이렇게 카드로, 협상 카드로 쓰지 못하게 이란을 완전히 제압하겠다라고 해서.
05:27아마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그 두 카드인데 저는 되도록이면 하그르 섬에 대한 공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05:36생각이 듭니다.
05:36왜냐하면 그것은 이란 정부에서도 이거는 자기네들의 생명줄을 끊는 역할이기 때문에.
05:41그러면 그렇게 되면 이란 입장도 이제 엔드게임으로 끝까지 가야 된다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있어서.
05:47그런 의미에서 지금 레빗 대변인이 우리는 쓸 수 있는 카드들이 더 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56네, 트럼프와 행정부가 설득에 집중하고 있는 유럽은 우선 이거 우리 전쟁 아니다라고 하면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06:03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행보에도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06:07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납니다.
06:11박미전에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전달하겠다고 이렇게 강경하게 밝혔는데요.
06:17그런데 일각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미국의 노, 그러니까 안 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옵니다.
06:24들어보시죠.
06:27일본의 법무부는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06:36I think unfortunately for Tokyo, for Seoul, the reality is that I don't think they're
06:42in a position to just say no.
06:44But could Japan offer perhaps to help with some refueling operations?
06:48Maybe.
06:49As long as they're conducted far out in the Indian Ocean away from any Iranian potential
06:56strikes.
06:57Yeah, that might be a way for Japan to show some moderate level of support for the United
07:02States without risking getting directly attacked in the straight.
07:08That's of course going to be politically challenging for Takiichi if she were to agree
07:12to do something of that sort.
07:14But I don't think she can come here and just tell Trump, sorry, we're not doing this.
07:19And I think President Trump is quite clear.
07:22He's a transactional guy.
07:23Thank you.
07:37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나오는 걸까요?
07:41대한민국에도 주한미군 약 2만 8천 5백 명이 주둔하고 있고
07:45일본도 약 4만 명이 주둔하고 있지 않습니까?
07:48트럼프가 이야기하는 우리는 많이 도와줬는데
07:50그 나라들은 미국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고요.
07:55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이번에 다카이츠 총리가 미국을 가겠다고 한 것은
08:02미국이 오라고 한 것이 아니라
08:04트럼프 대통령과 시시피 주석의 정상회담을 앞서서
08:07일본의 아쉬운 것을 부탁하러 가기 위해서 미국을 가겠다고 한 마당이기 때문에
08:12부탁하는 입장에서 미국을 가야 되는데
08:15정작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은 빠져버리고
08:20이란 사태에 대해서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입장을 내내는 상황이 됐거든요.
08:252020년 당시에도 똑같이 비슷한 상황이었을 때
08:29그때 일본에서 선택한 것은 미국 중심의 다국적군 체제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08:34일본이 독자적으로 그 일대에서 이런 필요한 작전을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08:39그러니까 이번도 대략 예상은 그 정도를 하고 있는데
08:43어쨌든 트럼프의 요구사항이 그 정도 수준에서 만족할 것인지
08:47아니면 그런 것에 대해서도 부족하다.
08:50일본도 동맹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다고 답을 받게 되면
08:53다카이츠 총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치명적이죠.
08:56다카이츠 총리는 가기 전에 할 수 없는 건 못한다고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09:01반대로 말하면 할 수 있는 건 해야 되는 상황인데
09:03그게 이제 공중구비 지원 가능성이 나오는 거거든요.
09:06어떻게 보십니까?
09:07그런데 과연 그것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오케이할지는 저는 좀 궁금합니다.
09:12더 요구할 것이다.
09:13원래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개 청구서를 다 보냈었었는데
09:19공식 요청은 아니었지만 그때 일본의 소외 능력, 길의 제거 능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09:26그 전력이 필요하다라고 콕 집어서 이야기를 했던 상황이거든요.
09:30그래서 만약에 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 그냥 공중구비만 하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09:36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09:39그리고 위원님께서도 너무 잘 말씀 주셨는데
09:41지금 일본은 중국과 강대강으로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9:46그래서 우리도 다 알다시피 시즌빙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조금 풀어주는데
09:50일본을 강하게 히토류나 이런 것들을 해서 강력하게 압박을 했었습니다.
09:55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중국과 일본이 세게 붙인 상황에서
10:01미국의 도움이 지금 필요한 상황인데
10:03과연 다카이치 총리가 얘기한 것처럼 내가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겠다.
10:08이렇게 당연히 일본 국민들과 일본 언론에서는 세게 이야기를 했지만
10:13이것도 지금 미국에 들어가서 연대면 협상을 해야 되는 이 상황에서
10:18과연 미국의 요구사항은 이미 던져졌고
10:23그래서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막을 수 있을까.
10:25물론 이제 백조나 되는 패키지를 가져가서
10:28자기네들이 이런 생산설비나 여러 가지 인프라 투자나
10:32원전 같은 투자들을 우리가 웨싱하우스랑 같이 연계된 것들을 하겠다라고 해서
10:37패키지는 들고 가고 있지만
10:39과연 그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10:42아 오케이 그러면 이걸 받았으니
10:44이거는 주지 않겠다 할지
10:47왜냐하면 이미 이거는 2단계 안으로
10:49어느 정도 주기로 했던 거기 때문에
10:51트럼프 대통령 성정상 이미 받은 걸 갖고
10:54그걸로 만족할까.
10:56그래서 아마 좀 더 어떻게 될지는
10:58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01어쨌든 다카이치의 선택이 우리나라에도 큰 분수령이 될 텐데요.
11:05일본이 만약에 어떤 식으로든 우리도 돕겠다라고 한다면
11:08우리에게도 분명히 그게 압박이 되는 거죠.
11:11네. 당연히 우리가 큰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고
11:14또 일본과 비교해서 대한민국의 어떤 트럼프 요구에
11:19동의하는 수준의 정도가 만약에 약하게 되면
11:22일본에 비해서 트럼프가 이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에
11:25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굉장히 불리한 요구를 할 수도 있거든요.
11:29우리 입장에서도 다카이치 총리가
11:33워싱턴에 약 4일간 머물면서
11:34트럼프와 또 정식으로 두 번씩 회담을 한다고 하는데
11:37그 회담 내용을 보면서
11:39우리도 타이밍을 늦지 않도록
11:41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 아니겠습니까.
11:43이미 다 다른 쪽이 결정되고 난 이후에
11:45뒤늦게 우리도 하겠다고 해봐야
11:47트럼프 입장에서는 좋은 점수를 안 줄 거기 때문에
11:51타이밍이 놓지 않도록 우리도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11:55이런 역할을 하겠다라고 의사 표명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11:58아마 이런 부분에서는 정부 측에서도
12:00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이상이 됩니다.
12:03이런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통과에 대한 조건을 걸었습니다.
12:08위안하로 거래하면 통과하게 해주겠다.
12:10이게 달러 패권에 대한 균열을 만드는 건데
12:12이게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12:14그 효과는 좀 미미할 거라고 봅니다.
12:16이미 페트로 위안 관련한 얘기는 많이 얘기 나왔습니다.
12:19이게 비단 이란뿐만 아니라
12:21사우디아라비아도 일부 거래를
12:24위안하로 지금 석유대금을 위안하로 받고 있거든요.
12:28왜냐하면 중국 같은 경우는
12:30지금 1대1로라고 하는 그런 큰 프로젝트 안에서
12:33자기네들이 라인을 까는 국가들의
12:36중상은행이든 철도은행이든
12:38자기네들의 은행이 가서 직접 거래를 하는 형식으로
12:41그 대신 인센티브도 줍니다.
12:42우리가 그만큼 위안하 결재를 하면
12:45그거에 대한 상응하는 물품들을 거래할 때
12:48조금 더 준다든지 하면서
12:49어떻게 하면
12:50이겁니다.
12:52지금 어떻게 보면 미국이
12:53중국을 경제 레진, 경제 체제로 약간 감싸고
12:58통제를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12:59중국은 뚫어내려고 해서
13:01위안하 결제를 계속해서 시도를 해왔었거든요.
13:04왜냐하면 스위프트 코드나 이런 것들을
13:06우회해서 위안하가 이렇게 펴질 수 있게.
13:09그런데 문제는 이런 것들이 계속 해왔었는데
13:12지금 이번 것에 하면 어떤 제도화를 만들려고 하는 시도죠.
13:16그러니까 이란이 이게 호르무즈협이 뚫리게 되면
13:19이것도 싹 들어가긴 할 것이지만
13:22어찌됐건 호르무즈 통과에 있어서
13:25위안하 결제하는 애들한테 더 우회해 주겠다.
13:29이러면서 약간 지금 말씀하신
13:30페트로 달러라의 패권을 흔들겠다라는 시도고 하는데
13:35문제는 이겁니다.
13:36그냥 단순히 양국이 거래하는 것
13:39위안하로 거래한다고 페트로 달러가 무너지시는 게 아니라
13:43지금 우리 모든 거기 거래하는
13:45왜냐하면 양자 거래에는 보험도 들어가야 되고
13:48다양한 그것이 있는데
13:49다른 참여하는 행위자들이
13:51과연 위안하를 안정자산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냐의 여부입니다.
13:56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당연히
13:57지금 전쟁이 나니까 달러가
13:59지금 가치가 높아지지 않았습니까?
14:02그것은 이렇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14:05달러가 안정자산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하는데
14:08다른 국가의 그런 인식
14:10그리고 국제사회의 그 인식들이 변하지 않는 한
14:13그리고 그들이 계속 달러를 선호하는 한
14:16아무리 이런 장치들이 마련해진다
14:19이런 제도가 만들어진다 한다 하더라도
14:21우리가 소위 지금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14:24페트로 달러와 페트로 위안의 충돌이다
14:27이렇게 보기에는
14:28조금 저희가 지향해서 바라봐야 될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4:34이란이 나름대로 묘수를 낸 것 같은데
14:36현실적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14:38이런 가운데 실제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의 물류 상황이
14:42어떤지도 살펴봐야 될 텐데요.
14:43호르무즈의 통행량이 줄기는 했지만
14:46그래도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닙니다.
14:48이런 상황에서 나토 총장이 동맹국들에 모여서
14:52봉쇄풀 방법을 논의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는데
14:55이게 어떤 해법이 가능할까요?
14:58실제적으로 군사개입은 지금 반발하고 있잖아요.
15:01가장 확실한 것은 호르무즈 해업을
15:04미군이나 이쪽에서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15:08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것은 가능하지 않지 않습니까?
15:10이란 측에서 제시하는 것은 이 전쟁에 참전하지 않고
15:15이란에 대해서 적대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그런 유조선이나
15:19화물선의 통과를 허용하겠다.
15:20실제 인도나 파키스탄의 유조선들이 이란의 협조 아래에서
15:25최근 무사히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고요.
15:29그래서 현 상황에서 군사적으로 이 난구를 풀기 위해서는
15:35호르무즈 해업 일대를 완벽하게 미군 측에서 장악을 해야 되는데
15:40그것은 굉장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15:41또 굉장히 피해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15:44바라기는 이런 군사적인 어떤 해결 방안보다는
15:47국제 여러 나라들이 공조를 해서 이란에 대해서
15:51여러 가지 압박을 가하고 설득을 해서
15:53이란이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유연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5:57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번 기례를 호르무즈 해업에 설치했다고 이야기했지만
16:02실제 아직까지는 기례에 의한 직접적 피해는 없었지 않습니까?
16:06가능한 이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16:11전쟁은 점점 더 격화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데
16:14그 중 하나가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전 그리고 천연가스 정제시설 공격했거든요.
16:19이건 또 다른 수위였던 공격 양상 아닙니까?
16:22네. 그래서 지금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16:24제가 여태까지 방송에 나오면 지금 고조가 되고 있지만
16:27양측이 협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국면이라서
16:31협상이 딜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제가 누체만 알아들었는데
16:36거기에서 제가 한 가지 걱정했던 변수가 두 개가 있었습니다.
16:39협상을 긴장감을 올리기 위해서 서로 억제력과 강제력을 높이는 상황에서
16:44많은 미군의 피해가 그러니까 지금 계속 이란이 실패는 하고 있지만
16:48많은 수의 미군이 사상자가 났을 때 그리고 또 하나가 이스라엘 변수입니다.
16:54이스라엘이 과연 여기서 그런데 지금 알리라리자니라든지
16:57지금 계속해서 바시지 그룹의 어떤 치안을 담당하는 총사령관인
17:04슬레이마니를 사살한다든지 계속해서 요인 암살뿐만 아니라
17:08지금 말씀하신 레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유시설인 걸 때리고 있거든요.
17:13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지금 너무 드러나서 얘기하고 있지만
17:17이 전쟁을 더 끌어서 정권교체가 되지 않더라도
17:20지금 이란의 현 정부를 완전히 불능 상태로 만드는 게 지금 목적을 해서
17:25지금 이렇게 계속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17:27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17:31이게 협상이 되려고 하는 순간에도 항상 이스라엘은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공격을 하는데
17:37지금 남부파스 유전이나 이런 것들을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데
17:41어떻게 보면 이게 단순히 이란에만 국한되는 게 아닌 이래서 그렇습니다.
17:47지금 남부, 사우스파스, 남부파스 유전은 어떻게 보면
17:50LNG 유전 중에서는 단일 광구로는 가장 많은 매장형이 있고
17:54이게 단순히 이란 것만이 아니라 카타르도 여기 걸쳐 있어서 카타르를 생산하는 시설인데
18:00여기에 전쟁이 이렇게 되고 된다면
18:04지금도 지금 선명하게 잘 나뉘어지지 않고 있지만
18:06이란 대 중국, 러시아 그리고 그 외 세력이 이렇게 되고 있는데
18:11만약에 여기가 돼서 좀 되면 카타르는 좀 애매한 위치에 놓이게 되고
18:15다른 걸프 국가들도 이런 남부파스 유전이나 LNG 시설, 유류창고나 이런 데를 막게 되면
18:23또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지금 전쟁이 좀 복잡화되는 순간
18:27그래서 이스라엘의 전쟁 목적은 뭔가를 마무리하고 이런 것보다는
18:32이 전쟁을 좀 끌어가려고 하는 거가 아닌가라고 하는 것들이
18:37좀 보여지는 최근 며칠간의 작전이었습니다.
18:40이란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라고 하면서
18:43걸프국 다 보복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강경하게 맞서고 있는데
18:48주변국 에너지 시설을 반격하고 있습니다.
18:52이게 근데 미국이 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해서 지지는 하지만 동참하지는 않았고
18:59또 앞으로 이스라엘에게 추가 공격은 하지 말라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고 하거든요.
19:04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확전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19:07미국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어쨌건 빨리 마무리되는 게 미국 입장에서는 바람직하기 때문에
19:14미국이 생각하지 않았던, 의도하지 않았던 공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원하지가 않고
19:21그런 측면에서 이스라엘의 독단적인 공격들은 미국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죠.
19:26그래서 이번 이스라엘이 이란 가스전 공격에 대해서도
19:30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공격에 대해서는 지지한다.
19:33그러나 더 이상 하지 말라. 초공합적으로 얘기하면
19:36우리와 상의 없이 이런 공격을 하지 말라라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19:40그리고 중동 사태가 여러 가지의 레드라인이 있지만
19:44그중에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란이 유에이나 또는 주변 국가들한테
19:49굉장히 많은 미사일이나 드럼 공격을 하고 있는데
19:51그 걸프 연안에 있는 여러 국가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고 해서
19:57그들이 군사적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 작전을 나서게 되면
20:01그건 또 걷잡을 수 있는 혼란이 있을 수 있거든요.
20:03그러니까 그 상태까지 가지 않도록 미국 입장에서는
20:06이 상황을 관리해서 이런 위기의 농도가 낮아지도록 하는
20:11완화시키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20:15지금 주변국에서는 계속 속도 조절하고 있는데
20:18이스라엘이 계속 액세를 받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20:21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미 정의 해병대 상륙함이
20:23이번 주말이면 호르무즈 해업에 도착하고
20:25앞서 좀 우려한 상황이지만
20:28하르그삼 지상장전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20:31이 부분은 어떻게쯤 진행될 거라고 보십니까?
20:34미 해병 신속기동부대
20:35원래 일본에 주둔하면서
20:37동북아시아에 어떤 급변한 상황이 생겼을 때
20:40즉각적으로 투입해서 위기를 완화하거나
20:43또는 군사적인 조치를 하는 부대였는데요.
20:46호르무즈 해업 근처로 가고 있고
20:49대략 한 보름 안에는 그쪽에 도착할 거라고 예상을 하는데요.
20:53일단 하르그삼의 위치를 보게 되면
20:56지도상 호르무즈 해업의 가장 안쪽에 있지 않습니까?
21:00그러니까 유조선들이 지나다니는 것도
21:02지금 공격받을 위험이 있는데
21:04미국의 군함이 거기를 자기 옆모습을 드러내면서
21:07물론 여러 호위하는 병력이 있긴 하지만
21:09그 안에까지 가기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21:13아마 그 근처에 도착하게 되면
21:15일단 5만 지역 항구에서 정박하면서
21:19어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21:22병력을 투입하는 그런 작전
21:24호르무즈 해업 주변에
21:25이 지역만큼은 반드시 확보해야 된다라는 그런 지역이 있으면
21:29그런 데는 제한적으로 병력을 투입하는 방법
21:31세 번째는 오늘도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21:34미국 대사관에 공격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21:37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나
21:39미국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으니까
21:40그런 지역에 대한 보호 임무, 경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21:44일종의 특수비대들을 보내는
21:47그런 방안 정도를 일단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50만약에 하르그 섬에 지상병력이 상륙한다면
21:53이전 앞선 공격에서는
21:57군사시설만 정밀 타격했었잖아요.
21:59그런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22:00에너지 시설까지 타격할까요?
22:02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는 것은
22:04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지는 않고
22:07아마 그것을 수복하는, 그 지역을 점령하는 식이 될 건데
22:12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22:13지금 점령은 가능할 것은 같습니다.
22:16일부 전문가 분들은 하르그 섬이 본토라 너무 붙어있기 때문에
22:21이게 거의 지상전과 같다고 하는데
22:24그것은 우리가 복귀해 볼 것은
22:26이란의 해군이 살아있을 때입니다.
22:28그런데 지금 이란 해군이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22:31미국이 얘기한 대로 66척의 함정이 다 소멸됐다고 했기 때문에
22:36군사들이 섬으로 넘어오려면 배를 타고 넘어오든지
22:39비행기, 수송기로 넘어와야 되는데
22:41지금 그런 역량이 없는 상태거든요.
22:44그리고 지금 제공권은 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잡고 있는 상황에서
22:48수복 작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은 맞습니다.
22:52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2:53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22:55그리고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22:5830일 해병대 원정대대가
23:00장기간 주둔을 하고 작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23:03그래서 이게 과연 진짜로 수복을 하고
23:07오래 머물지도 못하는데
23:09그럼 그냥 협상력을 위해서
23:10그래서 직접 가서 쓰는 것보다는
23:12우리가 화르그 섬을 점령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23:16시그널을 갖고 언제든 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게
23:19가장 카드로서는 높아서
23:20칼은 칼집에 있을 때 협상력이 높아지는 것처럼
23:23저는 그런 수준에서 운영되기를 바라는데
23:26또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예측을 뛰어넘는 것들을 하기 때문에
23:30할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3:32그런데 만약에 하르그 섬을 상륙을 한다면
23:35그리고 거기를 점령한다면
23:37이거는 전쟁의 국면이 또 다른 레벨로 올라갈 수도 있는 거가 있어서
23:42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는 상황입니다.
23:44하르그 섬도 하르그 섬인데
23:46트럼프 대통령이 특수부대 투입해서
23:48핵물질을 직접 탈취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게
23:51뉴욕타임스 보도로 나왔거든요.
23:53적진 한가운데 심장부에 들어가서
23:55그 물질만 탈취를 한다는 게 가능한 작전입니까?
23:59지난해 6월 미군이 이라크에 핵시설을 공습하겠다고 해서
24:03전격적으로 공중폭격을 가했고
24:06그때 당시에 이미 핵시설은 없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을 했잖아요.
24:1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핵시설 이야기가 되는 것은
24:13미국이 아무리 공격을 해도
24:15이란이 그런 핵물질이나 시설들을 숨겨놓은 것을
24:18다 찾기는 쉽지 않구나라는 거거든요.
24:20그래서 이런 핵물질 확보를 위해서
24:22지상전이나 어떤 특수부대 투입하는 문제는
24:25일단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24:28과연 이란이 숨겨놓고 있는 핵물질이나 시설들에 대한 정보를
24:31미국이 정확히 알고 있느냐
24:33미군의 특수부대가 여러 가지 위험을 무릅쓰고
24:36현장에 도착했는데 가보니까 그게 없다.
24:39그럼 이건 정말 굉장히 미국으로서는 또 망신이 될 수 있거든요.
24:42그리고 이제 그 작전하는 와중에
24:44미군의 어떤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24:47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대부분 미군끼리의
24:52어떤 작전 중에 충돌이나 이런 거였는데
24:54어떤 작전을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24:57만약에 미군의 인명피해가 나오게 되면
24:59그거는 트럼프 대통령한테도
25:00정치적으로 굉장히 큰 부담을 줄 수 있거든요.
25:03설령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핵물질을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25:07그 확보한 물건을 가지고 나올 건지
25:09아니면 그것을 현장에서 처리할 것인지
25:12그것도 되게 애매하거든요.
25:14그래서 굉장히 감내해야 될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25:17이것도 여러 가지 그냥 이란의 어떤 지도자를
25:20압박하는 수단으로서의 이해가 될 수 있겠지만
25:22시장에는 굉장히 제한사항이 많이 있겠습니다.
25:24연구원께서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25:26이게 트럼프 대통령 가능성, 두 갈식으로 말하자면
25:29가능성은 좀 낮습니다.
25:30그런데 잘 말씀해 주셨는데 한 가지
25:32왜 미국이 여기에 집착하냐면
25:34이게 전쟁 시작의 명분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5:37그래서 이거를 탈취를 하면
25:38트럼프 대통령은 출구 전략을 쓰기가 편해지거든요.
25:41자, 이란의 핵 능력은 다 없어졌다.
25:43얘네들이 갖고 있는 450kg, 60% 농축 우라늄, 핵폭탄을 11개 만들 수 있는 것을
25:49우리가 다 빼냈고 형애화시켰다.
25:52우린 승리했다 얘기할 수가 있어서 하는데
25:53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25:55이게 어디 숨겨져 있는지도 모호하고
25:58아마 숨겨져 있다고 하면 산맥 지역의 벙커에, 지하 벙커에 이렇게 숨겨져 있을 겁니다.
26:03그런데 이걸 군대를 파견해서 이걸 찾아낸다?
26:07이란이라고 하는 군이 지금은 완전히 밀리고 있지만
26:10이런 대테러, 그다음에 불란전 이런 거에서 싸우는 것들은 훈련이 너무 많이 돼 있습니다.
26:16왜냐하면 헤즈볼라를 이용해서 그런 불란전을 했던 경험 이런 것들이 많아서
26:20아마 아무리 훈련이 잘 된 축수부대를 보낸다 하더라도
26:25이미 거기에는 다 지중화 그리고 그걸 보호하는 시설들이 만든 상황, 지금 현 환경
26:31그리고 그런 불란전을 잘 훈련이 된 그런 이란 혁명수비대랑 붙는다고 한다면
26:39이것은 어떻게 보면 오사마빈라덴을 축출했던, 사살했던 군사작전보다는
26:44한 단계 높은, 한 단계 아니라 몇 단계 높은 작전이기 때문에
26:49성공 가능성이 낮고, 그리고 만약에 실패했을 때, 그리고 인명피해가 났을 때
26:55미국이 받을 후폭풍이 너무 커요.
26:58지금 현 트럼프 행정부가 받을 후폭풍이 너무 크기 때문에
27:01실현 가능성은 좀 낮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7:06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작전 전혀 두렵지 않다.
27:11특수부대 투입 가능성 열어뒀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27:36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강한 척 하는 겁니까? 아니면 정말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보십니까?
27:42트럼프 대통령이 결심하면 현재 군사적으로는 미국 군대가 세계 최강이니까 뭐든지 다 할 수 있겠죠.
27:48그런데 그렇게 전쟁을 더 진전시켰을 때 과연 미국에 돌아올 수 있는 일종의 국익이 뭔가
27:55전쟁을 굉장히 많은 인명피해를 치르면서 했는데 돌아오는 결과가 아무것도 없고
28:00오히려 미국에 마이너스가 된다면 대통령으로서 그런 결정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28:05특히 미국은 2000년대 초반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20년 정도 전쟁을 했고
28:10그 기간 동안 약 5천 명의 미군이 전사를 했거든요.
28:13그런 기억이 미국민들한테 강렬하게 밝혀있기 때문에
28:16지상전이라는 것은 일단 전쟁이 굉장히 길어지는 것이고
28:20당연히 군인들의 희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을 전제하기 때문에
28:24대통령 입장에서는 올해 또 여러 가지 중간선거부터 해서 중요한 정치적 일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28:30아마 그런 결정은 이란을 압박하는 측면에서 빨리 항복하거나
28:35또는 휴제는 응원하는 압박 측면에서는 계속 발언할 수 있겠지만
28:38실제 진행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28:41이런 가운데 아리자니, 솔레이마니에 이어서 정보부 장관까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줄줄이 수뇌부가 사망한 상황입니다.
28:49대화보다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안전한 붕괴를 원하는 이스라엘의 전략이겠죠?
28:54네. 지금 이스라엘은 어찌되건 계속 공공연관이 밝히고 있습니다.
28:58그러니까 우리는...
28:59그런데 본인들도 파악은 한 것 같습니다.
29:01이게 소위 말해서 국민들이 봉기를 해서 레짐체인지, 정권이 교체되거나
29:07신정 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 건 없다고 생각을 판단을 해서
29:10지금은 그렇게는 아니지만 정권이 무너지는 수준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하겠다,
29:17밀어붙이겠다고 얘기하고 하고 있어서
29:19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미국과 지금 이스라엘의 전략적 목표가
29:24지금 조금 괴가 같지 않구나, 조금 분리되고 있구나라는 것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
29:30제가 이렇습니다.
29:31만약에 지금 여러 가지 연합군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는 형국이지 않습니까?
29:37저는 물론 명분도 없고 그래서 참여를 안 하는데
29:41오히려 지금 이스라엘이 이렇게 폭주하는 상황에서라면
29:44이렇게 명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연합군들이 만들어져야
29:48이스라엘도 어느 정도 미국이 통제가 가능할 것 같은데
29:51지금 상황에서는 미국의 유일한 동맹국 그리고 전쟁에 싸워주는 것이
29:56이스라엘밖에 없으니 마냥 이스라엘을 욕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돼서
30:00지금 이게 되게 애매하게 만들어지면서 이스라엘의 공간폭이 넓어지고
30:05그렇게 하다 보니까 전쟁이 마무리되려고 하는 국명, 국명마다
30:09이런 사건들이 커져서 전쟁이 연장되고 연장되는
30:13그리고 출구 전략을 쓰기 조금 애매해지는 형국을 계속 이스라엘이 만들고 있거든요.
30:18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30:22이게 계속 이렇게 연장이 되다가
30:23지금 그런 오늘 앵커님들이 말씀해 주신 그런 생산, 원유 생산 시설이라든지
30:30저장 시설들이 타격을 받으면
30:32그게 또 다른 층위의 전쟁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30:36제가 그게 조금 가장 현상화에서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30:40네. 이란은 이번 지도부들의 사망에 있어서
30:45순교자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보복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30:49이게 지도부가 더 결속되는 계기가 될지
30:53아니면 한편으로는 다음은 내 차례가 되지 않을까
30:56지도부 내에서도 공포심이 번지지는 않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1:00인류가 치료된 전쟁 중에서 가장 잔인하고 치열했던 전쟁이
31:04보통 종교 전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31:06그만큼 종교에서 이런 순교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되면
31:09대항하는 측에서는 결사적으로 전투를 벌이는 상황이 되게 되는데요.
31:1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군의 핵심 지휘부들을
31:20이름이 발표되는 순간마다 계속 추적을 해서
31:23지금 일종의 참수 작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31:27당연히 이런 작전이 계속되게 되면
31:29이란군 수뇌부들은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31:32그리고 아무래도 행동의 제약도 있을 수밖에 없고요.
31:35최고 지휘관이 행동의 제약을 갖고 몸을 숨겨야 된다거나 이런 상황이 되게 되면
31:40당연히 그런 분위기가 그 밑에 있는 모든 부대에도
31:43이란 혁명수비대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서
31:45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이란의 순회에 대한 공격을 가하게 된다면
31:49일종의 기대하는 바는 혁명수비대의 전투의지가 빨리 사그러지는 것을 미국 측은 원할 텐데요.
31:56대신 그것을 이란 측에서는 순교라는 의미로
31:59이것은 정말 우리가 물러날 수 없는 거다라는 의미로 계속 전쟁을 동요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32:04과연 미군과 이스라엘의 이런 2차, 3차 참수 작전이 어디까지 계속될 건지를 주목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2:13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할 때 명분으로 미국에 대한 즉각적 위협, 임박한 위협 이런 부분을 이야기했었는데
32:20미 정보당국의 판단으로 보면 이란이 직접적으로 미국을 치르려면
32:25그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10년 이상 걸린다는 거 아닙니까?
32:28그럼 또 다시 한번 명분을 잃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32:31지금 명분이 맞지 않는다는 게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서요.
32:35그러니까 이민은 트랩, 즉각적 위협 때문에 공격을 했고
32:38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말 육성으로도 내가 공격 안 했으면 이란이 핵무기를 2주 안에 가졌다고 했는데
32:44지금 내부 안에서 그런 실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32:48그런 거 없었다.
32:49그리고 2003년에 이미 미국 정보부에서 다 얘기를 했었습니다.
32:54그러니까 이란이 2003년 이전에는 핵폭발 장치를 개발하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33:02그런데 그 이후에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고
33:04그다음에 그런 핵사차라는 IA에서도 그런 핵물질을 농축, 농도를 좀 높이고
33:11그런 건 문제가 되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이상징후는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33:15그러니까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즉각적으로 위협됐다는 건 거의 없는 겁니다.
33:20그리고 지금 자기들이 유일한 증거로 잡기 위해서 탈환을 하겠다라고 하는 60% 농축, 450kg도
33:30우리가 언론 보도에서는 그게 핵무기가 될 11개의 양이다.
33:3511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농축을 더해서 92% 이상으로 끌어올려야지 가능한 얘기입니다.
33:44그리고 92% 농축됐다고 해서 그게 핵무기가 되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걸 격발해서 핵분열을 일으키게 만들 수 있는
33:51폭발 장치.
33:52그다음에 그것을 그러면 투발 수단, 그럼 그걸 그냥 손으로 던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
33:56그러면 그거를 어떻게 소용화, 탄두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34:00지금 모든 전문가들은 그 탄두 소용화 아직 안 됐고
34:04격발 장치 잘 안 되고 있고
34:06그리고 농축 우라늄 60% 선이니까 92%는 아니고
34:10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다 된다면 과연 이것을 즉각적인 위협이라고 판단할 거가 있을까?
34:16그래서 지금 나토나 다른 국가들도 참여를 하기가 좀 애매한 상황이 나는 게
34:21그냥 무조건 미국 트럼프가 미워가 아니라
34:24뭔가 이런 기구나 국가가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34:27어떤 그런 준거점들이나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34:30그게 너무 모호하기 때문에
34:31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의회에서 미국 의회에서는
34:35즉각적인 위협이 뭔지를 우리한테 알려줘라.
34:38네가 왜 그렇게 전쟁 선포를 했는지 알려줘라 하는데
34:40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지금 의회에 그걸 제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4:44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들의 상황을 보면 앵커님 질문대로
34:47즉각적인 위협이라고 하는 것은
34:49조금 지금 현 상황에서는
34:51지금 사실과는 많이 다르지 않나
34:54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4:58명분을 조금씩 잃다 보니까
34:59마가 진영 안에서도 또 유럽 안에서도 조금 더 등을 돌리는
35:03그런 현국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35:0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5:06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5:09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35:12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5:13고맙습니다.
35:13감사합니다.
35: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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