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어제 미 대테루 수장이 양심 선언을 한 것도 그렇고 안팎으로 지금 사면 초과에 빠져있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00:09트럼프 대통령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0:12미국이 이란 잔재를 제거한 뒤에 호르무즈 해업 안전을 실제 이용하는 국가들이 책임지게 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동맹국들을 압박하는 그런 발언으로
00:22들리는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0:23네, 그렇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용이 좀 적은 편이고 오히려 특히나 동아시아 국가들 얘기하는 것 같죠.
00:31한국이라든가 일본 같은 동맹국들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볼 수 있겠습니다.
00:35그리고 저는 제가 봤을 때 일종의 동맹을 테스트하는 게 아닌가 느낌을 받았던 게 실제로 이런 연합호위선단이 구성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00:44것으로 보입니다.
00:45이를테면 어느 국가들이 참여하고 그 국가들이 모여서 파병이 되고 또 거기서 훈련을 하고 하면 제가 봤을 때는 한 달 이상
00:52훨씬 더 걸릴 것 같은데
00:53트럼프 대통령은 제가 봤을 때는 4월을 넘기지 않을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이 전쟁을.
00:59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는 실질적으로 그 후에 어떻게든 전쟁이 마무리된 후에 기례 작업 같은 걸 염두에 둔 발언일 수도
01:06있겠습니다만
01:06제가 봤을 때는 제가 동맹국들을 어떻게 테스트해보는 발언이 아니었을까도 볼 수 있겠고요.
01:11거기에 대한 어떤 미국에 대한 지지를 보내달라는 어떤 외교적 수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1:16위원님께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4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1:21그럼 어떤 방식으로 전쟁을 끝낼 거라고 예상하고 계신가요?
01:24최대한 지금 현재 이란과 계속 얘기를 하겠지만 서로 간에 아마 우리가 이겼다고 승리하면서 끝날 수 있는 조건을 아마 마련할 것
01:31같기도 합니다.
01:32제가 봤을 때. 그래서 관건은 계속 얘기했다시피 지금 이란 안에 있는 핵물질 고농축 우라늄 60%, 450kg의 행방이 있겠는데요.
01:41그것을 만약에 손에 넣는다는 작전이 성공한다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가 승리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 조건 같은데
01:49앞으로 그것은 종전협상, 어떤 출구 전략 같은 것들은 앞으로 어떻게 지금 물밑에서는 이루어지는 것 같긴 합니다.
01:55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58네. 말씀하신 이란의 핵물질 제거 관련해서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02:0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용 물질을 탈취하거나 파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내용인데
02:10만약에 이 작전이 성공하면 종전의 어떤 명분은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02:15지상전 파견이 불가피한 거 아닙니까?
02:18지상전 파견하고 또 핵무기 물질 파괴는 상당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02:25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2주 남겨놓고 일종의 이란 공격을 결정한
02:31거기에 영어 단어는 임박한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02:34핵 위협이 임박해 있기 때문에 공격을 한다.
02:37사실 전쟁 개시의 명분은 매우 복잡합니다.
02:41이스라엘의 요청도 있을 테고 또 이란 핵 위협이 실전으로 다가온다는 측면이 있지만
02:47그래도 전쟁을 개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명분이 필요한데
02:51결국은 핵물질을 내세웠기 때문에 핵물질 450kg 우리 김덕일 박사께서 얘기한 대로
02:57그거를 파괴하거나 탈취를 한다면 우리가 이겼다라는 승리 선언을 할 수 있는데
03:03과연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냐는 거죠.
03:06이게 지상군 파견이 이루어지면 미군 살상이 상당한 수준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03:13지금 그래도 워싱턴의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이 돼서 그렇게 비판적이지는 않은 이유가
03:20미군의 살상이 지금 20명 내외 정도로 파악이 되기 때문에
03:27그래도 우호적인 측면이 있지만 만약에 지상군 파견이 돼서 백단위의 사망자가 난다면
03:34그때는 언론도 트럼프 대통령이 돼서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03:39아무리 종전을 위해서 서두르다고 해도 지상군 파견은 다른 문제고
03:44폭격을 통해서 김박사님이 얘기한 450kg를 파괴했다고 선언을 할 수는 있겠죠.
03:53그걸 누가 지금 가서 컨펌을 확인을 하겠습니까.
03:56그런 차원에서 아마 한 3주 앞으로 4주가 이 전쟁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04:0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