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의 공격이 거센 상황인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가 이란 최대의 가스시설이라고요?
00:07이거 좀 특이한 지역인데요. 페르시아만의 바다 한가운데 있는데요. 이게 이란만 쓰는 게 아니라 카타르는 같이 쓰고 있습니다. 공유하고 있는 유전인데
00:16여기가 최대의 가스전인데 여기를 공격을 했습니다.
00:18이거는 이스라엘이 그동안 공격시설이 핵시설, 탄도미사일 발사대라든가 이런 군사시설이 한정됐다면 이번에는 이란의 경제시설까지도 에너지 인프라까지도 공격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00:32볼 수 있겠고요.
00:33이것에 대해서는 카타르 역시도 같이 공유하는 가스전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역시나 이란도 카타르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한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00:41그래서 이런 점에서 봤을 때는 이제 복격적으로 이란도 각국의 금기, 그동안은 선을 지켜왔었죠.
00:48그런데 정의시설이라든가 가스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상당히 좀 우려하고 있습니다.
00:55이러다가 석유에 이어서 가스 가격까지 오르는 건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던데요.
01:00그렇습니다. 이런 서로 간에 보복을 하게 되면 가시설이 공격을 받게 돼서 파괴가 되면 이것을 다시 복구하고 생산할 때까지 또 시간이
01:08걸릴 거라고 보기 때문에
01:09당분간은 또 가스 가격이 오르는 것까지도 제가 봤을 때는 좀 우려해야 될 상황까지 접어든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01:17이런 가운데 아랍권과 이슬람권의 외모 장관들이 리아드에 모여서 이런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01:24자, 이러다가 혹시 걸프 국가들이 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군사 행동에 나서자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또 나옵니다.
01:32이거는 어저께 사우디가 공격받은 것이 굉장히 빌미가 됐다고 봅니다.
01:38사우디는 사실은 이스라엘과도 관계가 원만했고 또 이란과도 관계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01:45그런데 자국의 어떤 정류시설이 공격받는 데 대해서 사우디도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고요.
01:50카타로 역시 마찬가지고 아랍에믈레이트는 아주 일찌감치 손을 들고 미국을 지원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01:58그렇기 때문에 중동국가, 걸프 국가들이 반이란 전선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냐.
02:05다만 이제 직접적으로 이란에 대해서 공격을 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또 피해가 이 국가에 집중되기 때문에 행동을 어느 정도까지 나갈지는 조금
02:15더 지켜봐야 되지 않겠나.
02:17다만 이제 저희로서는 이런 세 국가, 네 국가들이 전쟁에 휘말리면 그렇지 않아도 지금 석유 가격이 올라서 지금 5부제까지 얘기를 하고
02:29있는데
02:30에틸렌이라는 것이 이제 석유를 정제해서 나오는데 벌써 에틸렌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고요.
02:38이게 지금 봄철에 비료를 우리가 뿌려야 됩니다.
02:41그런데 비료는 LNG 가스를 정제해서 만들거든요.
02:45그래서 비료 가격이 오르면 이게 결국은 가을에 빵, 밀, 쌀값이 오르고요.
02:52그다음에 이러면 사료 가격이 또 오르게 됩니다.
02:56그러면 결국은 스태그플레이션, 물가가 폭등하는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이 걸프 국가들이 반이란 전선을 결성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가슴이 좀
03:06철렁한 심정입니다.
03:08그래서 아마 이란이 또 그렇게 계속 공격을 저는 가해서 반이란 걸프 전선이 형성되는 것은 좀 피하지 않을겠느냐.
03:18다만 메시지는 보내는 그런 차원의 공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23네 석유와 가스에 이어서 우리 먹거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동 사태가 전개되고 있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03:29감사합니다.
03: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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