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욕타임스의 한 기사 제목입니다.
00:03아메리카 언론, 미국은 혼자라는 뜻으로 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을 표현한 건데요.
00:0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왔던 아메리카 퍼스트, 즉 미국 우선이라는 구호에 빗대 외톨이가 된 현 상황을 비꼰 겁니다.
00:17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큰 소리를 치고 있는데요.
00:20자신이 내민 참전 청구소에 동맹국들이 난색을 피워하자 SNS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0:27말은 이렇게 했지만 동맹국 가운데 어느 누구도 선뜻 손을 내미지 않는 모습에 속내는 복잡해 보이는데요.
00:35오늘은 SNS에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각자 안전을 책임지면 어떻겠냐고 뒤끝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은 대통령이 이렇게 화난 건 본 적이 없다며 경로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0:49미국이 외톨이가 된 상황, 외신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0:54워싱턴 포스트는 그린란드를 거론했습니다.
00:57유럽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빼앗으려 시도했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01:04월스트리트 저널은 세계가 미국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는 것은 힘의 남용 탓이라고 비판하는 인터뷰 기사를 싣기도 했습니다.
01:11관세로 힘자랑하다 부메랑을 맞게 됐다는 거죠.
01:15한마디로 뿌린대로 거뒀다라는 말인데 강압적이고 비합리적인 정책 결정으로 동맹국들조차 등을 돌리는 현재 상황을 보면 결국 지금은 홀로 미국은 자승자박이라는 해석이
01:27나옵니다.
01:27이번 이란 침공을 두고도 공격 직전까지 이루어진 핵협상의 진전을 감안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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