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BTS 공연이 열리며
00:0426만여 명이 몰릴 걸로 보입니다.
00:07경찰은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00:11최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5오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공연이 열리는
00:19서울 광화문 광장의 준비가 한창입니다.
00:22시민들은 공연일이 다가온 걸 실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00:42공연 당일 일대에는 2002년 월드컵대를 뛰어넘는
00:4626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9그런 만큼 공연이 안전하게 치러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0:56그러니까 되게 가늠이 안 되기도 하고
00:59그것에 대한 인력 통제가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01:04경찰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01:09공연장 주변에 드론을 탐지하는 특공대 차량과
01:12지상 8m까지 올라가 인파를 관찰하는 고공관측차 등
01:15다양한 장비가 배치됐습니다.
01:18경찰은 이곳 광화문 광장을 하나의 대형 경기장으로 보고
01:21공연장 인근에 지정된 출입구 31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01:25또 기동대 72개 부대와 특공대 65명 등 경찰 인력 6,500여 명이 배치되고
01:31사복경찰관 등이 안표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01:36흉기반입을 막기 위해 공연장 출입구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되고
01:39공연 전날부터 서울시내 경찰서에 보관 중인
01:42민간총기 출구도 금지됩니다.
01:44또 공연 직후 관람객들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01:47번화가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01:49홍대와 이태원 일대에도 경력이 배치됩니다.
01:52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인 만큼
01:54경찰은 마지막까지 안전한 공연을 위해
01:57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입니다.
02:00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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