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술을 위해 수면마취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00:03마취제를 투약하고도 얼마나 오래 잠들지 않고 버티는지
00:07챌린지하는 영상이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00:11이걸 재밌다며 웃고 넘겨도 되는 건지 김나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성형외과에 시술을 받으러 온 젊은 여성.
00:22수면마취제 주사를 맞기 전 잠들지 않고 버텨보겠다고 말합니다.
00:34마취제가 투여되고 20초를 넘기기 전 약기운에 눈이 감깁니다.
00:40이른바 수면마취 버티기 챌린지 영상인데
00:43조회수가 70만 회에 이를 정도로 SNS에서 유행입니다.
00:49다른 병원에선 의료진이 20초를 버티면 서비스 시술을 해주겠다고 내기를 제안합니다.
01:02온라인에는 자신보다 오래 버티면 미용주자를 무료로 놔주겠다는 성형외과 관계자의 홍보 글도 있습니다.
01:09엄연한 의료 시술을 놀이처럼 받아들이게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1:14버티기 영상이 촬영된 병원에 확인해보니
01:17인플루언서가 먼저 촬영을 제안해 왔다며
01:20자신들이 먼저 제안한 건 아니라는 입장.
01:24의료법 전문가들은 병원 홍보나 이벤트 목적의 수면마취 시술은
01:29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01:32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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