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값이 많이 오르면서 세금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도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00:06특히 강남 3구와 성동구가 많이 올랐는데요.
00:09이렇게 되면 내야 할 세금도 훌쩍 뛸 텐데 얼마나 오르게 될지 오은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17국토교통부가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안을 공개했습니다.
00:22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6%,
00:26서울은 그 2배 수준인 18.67% 올랐습니다.
00:31성동구가 29%, 강남 3구가 24.7% 뛰며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00:38서울 서초구의 한 고가 아파트로 예를 들면 지난해 1월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시세가 55억 원이었는데
00:466월엔 17억 원 더 오른 72억 원으로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00:51시세가 반영된 공시가격도 33% 올랐습니다.
00:56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공시가격은 45억 6,900만 원입니다.
01:02올해 보유세만 2,85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6% 넘게 올랐습니다.
01:08종부세 대상 가구도 31만에서 48만 가구로 늘었습니다.
01:13반면 노원구의 경우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보유세는 약 7% 올랐고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습니다.
01:22공시가격 상승으로 늘어난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금매물이 시장에 더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1:34올해 공시가격은 내일부터 온라인 등에서 열람할 수 있고 다음 달 30일 최종 공시됩니다.
01:41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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