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기 아이돌 멤버가 팬들에게 대형마트 상품권 수십 장을 선물했는데요.
00:06팬들이 상품권을 쓰려고 보니 이미 누군가 사용한 상태였습니다.
00:11어떻게 된 일인지 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아이돌 그룹 NCT 멤버 재민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팅창입니다.
00:21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대형마트 상품권을 선물합니다.
00:2510만 원권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는 교환권 30장이었습니다.
00:30선착순으로 바꿀 수 있어 팬들은 이튿날 아침 일찍 해당 마트를 찾아갔습니다.
00:37그런데 일련번호를 입력하자 이미 사용된 교환권이라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00:42사용점포는 이마트의 한 지역점포.
00:45누군가 상품권을 선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마트 측 자체 조사 결과 한 지역점포 직원이 9장을 선교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56마트문을 열기도 전에 상품권으로 바꿔 팬들이 상품권을 받을 기회가 사라진 겁니다.
01:02이마트 측은 감사실에서 해당 직원을 조사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10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2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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