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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에 착수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파를 줄이기 위한 추경 편성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파병해라, 트럼프가 내민 청구서, 점점 압박 강도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아직 예스라고 답한 국가는 없는 거죠?

[신종우]
트럼프도 상당히 놀랐을 겁니다. 자기가 파병 요청했는데 그 대부분 국가가. EU 같은 경우는 EU 차원에서 거부를 했죠. 그리고 오커스 국가라고 있지 않습니까? 아시아안보협력국체인 영국과 호주마저도 거부를 했습니다. 호주는 아예 요청도 안 했는데 먼저 선제적으로 못해라고 한 거예요. 트럼프 입장에서 상당히 난감했을 텐데 우리가 이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 전쟁이 과연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됩니다. 미국 국민의 65%도 지금 이 전쟁 왜 하지? 명분이 없는 전쟁이에요. 게다가 지금 트럼프는 유가 때문에 푸틴한테 제재를 풀어줬지 않습니까? 유럽이 상당히 충격을 받았죠, 거기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을 푸틴한테 보내준 겁니다. 당연히 유럽 입장에서는 트럼프에 대해서 동의를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우리가 또 생각할 것은 뭐냐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국제의 동의를 받는 전쟁, 이걸 떠나서 그러면 작전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해봐야 돼요. 지금도 미국 군함이나 상선이 못 들어가잖아요, 이 좁은 해역에 위험하니까. 그러면 유럽의 어떤 국가들의 정상들이 그걸 허락해 줄 수 있습니까? 결국 안 되는 거예요. 우리도 결정을 할 때 물론 트럼프가 뒤끝이 있겠죠, 안 하면. 관세로 보복할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일단 가장 먼저 결정을 한다면 우리가 그쪽에 파병되는 장병들의 안전을 먼저 우선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직접적으로 요구를 받고 결정을 내릴 첫 번째는 일본이 대상이 될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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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본 정부가 호르모즈 해업의 자위대 파견 검토에 착수했다는 현재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0:08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파를 줄이기 위한 추경판성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00:14신종호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2파병해라, 트럼프가 내민 청구서, 점점 악법 강도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00:27아직 예스라고 답한 국가는 없는 거죠?
00:30트럼프도 상당히 놀랐을 겁니다.
00:32저희가 파병 요청했는데 대부분 국가가 EU 같은 경우는 아예 EU 차원에서 거부를 했죠.
00:39그리고 지금 오커스 국가라고 있지 않습니까?
00:43아시아 안보협력국체인 영국과 호주마저도 거부를 했습니다.
00:49그런데 호주는 아예 그냥 요청도 안 했는데 먼저 선제적으로 못해라고 한 거예요.
00:54트럼프 입장에서 상당히 난감했을 텐데 우리가 이걸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01:00이 전쟁이 과연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좀 생각을 해야 됩니다.
01:05미국 국민의 65%도 지금 이 전쟁 외야지 명분이 없는 전쟁이에요.
01:11게다가 지금 트럼프는 유가 때문에 푸틴한테 제재를 풀어줬지 않습니까?
01:17유럽이 상당히 충격을 받았죠.
01:19거기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을 푸틴한테 벌어준 겁니다.
01:23당연히 유럽 입장에서는 트럼프에 대해서 그걸 동의를 할 수가 없죠.
01:28그런데 우리가 또 생각할 거냐면 좋습니다.
01:30그러면 국제 지지를 동의를 받는 전쟁이 아니면 문민 전쟁이 이걸 떠나서
01:36그럼 작전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좀 해봐야 돼요.
01:39지금도 미국 군함도 지금 상승호위 못 들어가잖아요.
01:41이 좁은 양이 위험하니까.
01:43그런데 유럽의 어떤 국가들, 정상들이 그걸 허락해 줄 수 있습니까?
01:47결국 안 되는 거예요.
01:49우리도 지금 결정을 뭐냐 하면 할 때 물론 트럼프의 뒤끝이 있겠죠.
01:53안 하면 관세로 이렇게 보복할 가능성은 높죠.
01:57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해야 되는데
01:58일단 가장 먼저 만약에 결정을 한다면
02:02우리가 그쪽에 파병되는 장병들의 안전을 먼저 우선 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02:08일단 직접적으로 요구를 받고 결정을 내릴
02:12일단 첫 번째는 일본이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02:14지금 일본 정부가 자위대 파견 검토에 착수했다.
02:18아사히 신문의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일부 언론 보도이지만
02:22미일정상회담은 내일모레이지 않겠습니까?
02:24좀 어떻게 결정을 할까요?
02:25정부 차원에서는 할 수 있죠.
02:27그런데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02:29그런데 의회 국회 동의를 받아야 돼요.
02:32이거 준비해야 됩니다.
02:34수달이 걸릴 수도 있는 거예요.
02:36그런데 뭐 할 수는 있죠. 다중으로는.
02:38일본에 처음에는 다케시가 우리가 전쟁을 한번 도와주겠다고 했다가
02:43중간에 좀 발을 뺐어요.
02:45반대 여론이 많으니까.
02:46충분히 정부 차원에서는 할 수 있죠.
02:48그런데 과연 그게 정말 준비를 하고
02:50하는데 언제 시간이 걸릴 것인가 봐야죠.
02:54의향은 있는데 실제로 할 수가 있는지를 봐야 됩니다.
02:56시간이 많이 걸릴 겁니다.
02:57준비하다 전쟁 끝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2:59그러니까 정부가 검토는 할 수 있지만
03:01국회 동의도 받아야 되고 현실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03:04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03:05만약에 우리도 파병을 해야 한다.
03:08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03:09지금 현실화 가능성.
03:10벌써 청해부대 얘기도 나오고요.
03:13어떤 배를 보낼지도 얘기가 나오는데
03:14어떻게 보십니까?
03:15처음에 이건 문제는요.
03:18기뢰기뢰 얘기하잖아요.
03:19기뢰로 피격된 유저선과 상선은 없습니다.
03:23대부분 대한민사입니다.
03:24대한민사입니다.
03:25우리가 자꾸 기뢰기뢰 얘기하잖아요.
03:27기뢰로 피격된 게 없는데 왜 자꾸 기뢰를 얘기할까.
03:30그건 심리적 봉쇄가 되는 거예요.
03:34결국은 뭐냐면 다시 말씀드리면
03:35작전적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03:39이란 호르미지 해업의 그 좁은 연안에서 날아오는
03:43대한민사일의 위협이지 않습니까?
03:46그럼 호르미지 해업에 군함을 진입시키면
03:48이 군함이 대한민사일과 교전을 하게 됩니다.
03:52거의 50km도 안 될 거예요.
03:54그러니까 레이더 탐지하자마자 미사일이 맞는 거예요.
03:58그럼 기존에 있는 그 대항에서 대한민사일 맞는 거하고
04:01저는 상황이 틀린 겁니다.
04:03빠른 시간에 대응을 해야 돼요.
04:05그런데 그 해업에서 정말
04:07아무리 성능이 떨어진 대한민사일이 날아와서
04:10미국의 최첨단 이상에도 그 짧은 시간에 대응할 수 있을까.
04:13의문이 드는 겁니다. 저도.
04:15마찬가지.
04:16그러니까 지금 청해부대 같은 경우도 물론 갖추고 있죠.
04:20골키퍼라든지 SM2 한대공 미사일
04:22그리고 렘이라는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도 가지고 있는
04:26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발사대도 갖고 있는데
04:29작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04:31그러니까 위험한 겁니다.
04:33그럼 결국은 이란 남부 연안에 있는
04:36지상에 있는 대한민사일을 다 찾아서 해야 되는데
04:41다 소멸시켜야 호르미지 해업이나 위협이 사라지는데
04:45뭘 해야 되겠어요? 지상군을 투입해야 되는 겁니다.
04:49그러니까 호르미지 해업의 봉쇄 카드를
04:54이란에서 뺏어오려면
04:56결국은 지상군이 투입돼서
04:58그 호르미지 해업 해안 연안에 있는
05:01발사대를 이리 찾아다니면서 다 소멸시킬 수밖에 없어요.
05:05그럼 결국 안전이 보장될 겁니다.
05:07그러니까 결국 호르미지 해업을 봉쇄를 푸는 것은
05:10군사적으로는 일단 군함 작전보다는
05:13지상전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05:16지금 미중 정상회담도 트럼프 대통령이
05:19전쟁 지휘 때문에 연기를 했습니다.
05:20지금 중국 측의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는데
05:22이 연기를 받아들일지 혹은 어떤 것으로 할지
05:25어떻게 예상을 하십니까?
05:27중국의 반응에 뒤끝을 보인 거죠.
05:30미국의 대통령이 있잖아요.
05:32전 세계에서 작전을 지휘할 수 있는
05:33에어포스 1이 있습니다.
05:36핵 배낭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까?
05:38핵가방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까?
05:41내가 지금 전쟁 때문에 미국 본토를 못 단다는 것은
05:43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05:45어디서는 전쟁을 다 지휘할 수 있습니다.
05:47결국 일단 연기라는 말을 둔 거 보면
05:52중국이 나의 의도대로 안 따라오면
05:55난 이거 퇴치할 수 있다는
05:58그런 경고를 하는 거예요, 따지오면.
05:59그러니까 정상회담에 무산될 수도 있다.
06:01네, 그 경고는. 그런데 일단은 변명을 했잖아요.
06:05나 지금 전쟁이 바쁜데 못 나갈 것 같애라고 한 거는
06:09그만큼 좀 협상의 여지를 둔 겁니다.
06:12이렇게 중동전쟁 장기화가 되면서
06:15지금 우리 경제에 미친 역량 걱정이 아닐 수 없는데
06:18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06:20차량 5부제 얘기를 꺼냈거든요.
06:22네, 이거 사실 차량 5부제는
06:251997년에 IMF 외환위기 당시에 차량 홀짝 제한 이후에
06:30무려 29년 만에 언급된 초강수 대책이 되겠습니다.
06:34그런데 이런 대책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06:36정부 입장에서도 현 상황이 상당히 장기화돼서
06:40우리 경제 위기가 닥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06:43이것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06:44소위 말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책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06:49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국내 원유 비축량은
06:53208일분 정도 비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가지고
06:56단기 야간에 호르몬즈 헤어 봉쇄가 끝나게 되면
06:59충분히 그 충격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요.
07:03문제는 이게 정부가 지금 최악의 경우 상정한 것처럼
07:06장기화될 경우에는 원유 수급에도 문제가 생겨서
07:10결국은 5부제 차량 운행처럼
07:13민간에서의 원유 수요를 통제를 해가지고
07:16이 원유들을 갖다가 기간 산업인 제조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07:20돌리기 위한 그런 전략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07:23네. 그리고 지금 전쟁 추경 편서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도 감지가 되는데
07:28이번에는 국채 발행 없이 초과세수를 활용한다고 하더라고요.
07:32그런데 그러면 방법이 어떤 것이고
07:34이게 좀 어떤 효과가 있을지 바라보십니까?
07:36네. 정부의 전망에 의하면 작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07:41반도체 기업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07:43반도체 기업에서 법인세수가 초과로 들어오고
07:46그다음에 증시 활황으로 증권거래가 많았기 때문에
07:49증권거래세수도 급등을 했다.
07:52그래서 초과세수로 15조에서 20조 원까지
07:55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라고 전망을 하고 있는데요.
07:59사실 20조 원 이런 것도 낙관적인 전망이기 때문에
08:0320조 원 가까이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을 했으면
08:07만약에 세수가 예측한 것보다 적게 들어온다든지
08:10이랬을 경우에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하다.
08:13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08:14그다음에 현 시점에서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08:17사실은 올해 예산안이 정부가 총지출을
08:20전년도 대비 8.1%나 올린 확장재정이라고
08:24이미 예산안을 편성을 해놨습니다.
08:26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728조 원 가까이 예산안이 되는데
08:2920조 원의 추경을 더하게 되면
08:31내수침체는 정부 소비지출이 늘어나니까
08:34어느 정도 막을 수가 있는데요.
08:37문제는 물가 상승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라는 점이
08:41더 우려되는 것이죠.
08:42그래서 지금 고유가, 고환율로 인해서
08:44석유제품 가격도 상승을 하고
08:46그다음에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하니까
08:48이게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을
08:51끌어올릴 거거든요.
08:52그런데 이렇게 정부가 이미 편성된 확장재정 내에서
08:55지출 구조 조정을 통해서 취약계층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게
09:00필요하다고 보는데
09:01그게 아니라 추가로 추경까지 편성을 하면
09:04이 물가 상승률을 대응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09:08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09결국은 국제 유가가 올라서 연쇄적으로 물가 오르는 것이
09:12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문제인데
09:14그렇다면 원전이나 석탄 화력발전 가동률을 높이는 것
09:18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09:19네, 지금 정부가 또 에너지 문제, 수급 문제가 있고
09:22무엇보다 우리나라 현재 전력 생산이
09:25약 3분의 1은 천연가스 발전에 의존하고 있고요.
09:283분의 1은 석탄 화력발전, 나머지 3분의 1이 원자력발전으로
09:32배분이 돼 있습니다.
09:33그런데 천연가스 같은 경우는 지금 비축량도
09:369일분밖에 안 돼 있거든요.
09:38비축량도 사실 그렇게 높지가 않은 상황이거든요.
09:42그러다 보니까 천연가스를 절약을 하겠다는 취지
09:48그다음에 천연가스 가격이 호르몬즈 헤어 봉쇄로 급등을 하니까
09:52천연가스보다 값싼 석탄을 이용해서 발전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09:56지금 이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09:58이것도 역시 원자력발전 같은 경우는 현재 정비 중인 5개 원전인가요?
10:04원전을 6개 원전을 6월, 5월 중순까지 당겨서
10:07정비를 완료한 다음에 원자력발전을 늘리겠다고 하기 때문에
10:10일정 기간 시일이 걸립니다.
10:12그리고 석탄화력발전 같은 경우는 사실은 미세먼지라든지
10:17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환경오염이 심한 발전수단으로 알려져 있어서
10:22유사시에 석탄화력발전을 많이 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10:26또 환경오염 문제도 걱정이 되고 이러기 때문에
10:29현 상황에서 전력수급 문제도 또 신경을 써야 될 필요성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0:34알겠습니다. 에너지 여파에 대해서 조금 짚어봤습니다.
10:36지금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2주가 되어가는데
10:42모습도 목소리도 없는 상황입니다.
10:44베일에 쌓인 모스타바를 두고 여러 소문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10:47화면 함께 보시죠.
10:50가장 먼저 나온 건 중상설입니다.
10:53모스타바의 최근 모습은 이란 구경 매체가 공개한 초상화뿐입니다.
10:57첫 대회 메시지였던 서면 성명도 구경방송 앵커가 대신 읽었는데요.
11:01미국과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지난달 28일 테헤란 공습 당시
11:06모스타바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09얼굴이 훼손된 탓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11:14러시아 체류설도 제기됐습니다.
11:17이코웨이트 일간지 알자리다는 모스타바가 러시아 군용기를 타고
11:21극비리에 모스크바로 이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11:25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으로 모스크바 외곽 대통령 관전의
11:29사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11:33이외에 사생활 관련 의혹도 있습니다.
11:35미국 CBS는 공습으로 폭사한 알리 헤메네이가
11:39생존의 아들에게 개인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11:44뉴욕포스트는 모즈 파바가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있어
11:48헤메네이가 아들의 권력 승계를 우려했다고 전했는데요.
11:51동성애는 중동국가에서 최고 사형이 내려지는 범죄입니다.
11:55정보 당국으로부터 이 보고를 들은 트럼프 대통령.
11:59울라면서 크게 웃었다는 내용도 덮쳤습니다.
12:04네, 모스타바 하멘에이가 실물이 공개되지 않고
12:07육성도 나오지 않다 보니까 별의별 소문이 다 나고 있는데
12:10러시아 병원에 입원해 있다.
12:12그러더니 이번엔 뜬금없이 동성애설이 제기가 됐어요.
12:15가짜 뉴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2:18지금 하멘 영상도 보면 가짜 뉴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12:20AI가.
12:21그렇죠. SNS한테 보는 것들이 있습니다.
12:23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요, 지금.
12:24결국 이것도 하나의 인지전, 심지전의 일환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12:30결국은 좀 이런 것 같아요.
12:32우리가 보면 지난주만 해도 모타파가 공석사의 모습을 보내니까
12:38이상한 거 아니야, 얼굴 다쳤어 얘기하는데
12:43아버지 하멘에이 같은 경우도 작년 6월 달에
12:4610일 전쟁이 끝난 뒤에 등장하면서 건잠함을 과신한 게 8.15입니다.
12:518.15.
12:52지금 뭔가 계속 2차 참소를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12:55자기 위치를 노출시킨다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잖아요.
12:58그런 보완적인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13:01그럼 목소리도 나와야 되는데 두 가지가 얘기가 있잖아요.
13:05저는 이제 뭐 그날 화재 현장 때문에 목소리가 목이 좀 뜨거운 용기를 맞아서 이제 기도가 좀 닫혀서 하는 그런 얘기도
13:13있지만
13:13오늘 또 건재하다고 하니까 왜 목소리가 안 나올까?
13:16다 감청을 합니다.
13:18그럼 미국한테 화면에 정보를 주는 거예요.
13:21죄송합니다.
13:22모타파에 정보를 주는 거예요.
13:24그럼 그걸 감청을 하는 순간 모타파 어디 있구나 알게 됩니다.
13:27그렇죠.
13:27모타파 육성연설.
13:29최고 지도자 되기 전에 목소리가 잘 없어요.
13:33지금 만약에 목소리 나온다면
13:34그 모타의 목소리의 정보를 미국 CIA 모사대에 주는 겁니다.
13:39그런데 과연 그걸 공개할 수 있었을까?
13:40그런데 오늘에서야 제3자의 말로 공개가 됐죠.
13:44나 건재해.
13:45그런데 그거는 이제 뭐냐면 미국의 어떤 심리전, 인지전에 대해서
13:50지금 이란 국민들이 동요하도록 이렇게 미국도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 같은데
13:55그거 다 필요 없어요, 지금.
13:57이란의 인터넷 막 다 끊겼습니다, 지금.
13:59그럼 언제쯤 나올까요?
14:01라마당 기간이 끝나면 공직 상상이 나올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던데요.
14:05그런데 이번 건 작년 6월과는 좀 많이 틀리죠.
14:08왜냐하면 작년에는 참수처럼 작년 12일 전쟁은 주요 수뇌부를 노린 건 아니었어요.
14:16그러니까 명분 전쟁을 했잖아요.
14:18이번에는 분명히 미국과 이스라엘은 주요 수뇌부를 몰살시키는 건 분명히 이번 전쟁의 1번 목표를 했을 겁니다.
14:25십살이 안 드러날 가능성이 있어요.
14:27그런데 그것까지 우리가 모스타버가 안 나타내니까 사망했다.
14:32그건 좀 말이 안 되고요.
14:33미국에서 나온 얘기들도 동성애자라는 얘기들도 이란 내부를 좀 소식이 들어가기 위해서 좀 내부를 독려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4:42이란이 최근에 지금, 이란은 인터넷망이 있는데 외부망을 할 수, 국민들은 외부로 접촉 못합니다.
14:49접촉 못합니다.
14:51그리고 내부망도 있는데 내부망이 다 끊겼다는 얘기가 있어요.
14:55북한이랑 비슷한 시스템일까요?
14:57네, 그렇죠. 똑같죠.
14:57그러니까 해킹을 하거나 할 때는 외부망을 쓰는데, 그런 정보가 쓰는데
15:03지금 내부망, 인트넷망이라고, 국가 인트넷망이라고 표현하면 적합할 것 같아요.
15:08그 망이 다 안 됩니다.
15:09그래서 바시지 민병대가 건무소를 다 철저해가지고 위험별도 단속하고 있고요.
15:15결국 미국 이런 심리전, 인전을 써봤자 내부 독려는 좀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15:22네, 지금 전쟁 양상에 어쨌든 공중전이나 미사일, 그리고 드론 이런 식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15:28조금 다른 무기들이 슬슬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15:30지금 이란에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 세지를 이스라엘 향해 쐈는데
15:34이제 드론이 떨어진 건지, 혹은 이게 왜 등장을 한 건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5:39전쟁 초기부터 다 예상이 됐습니다.
15:42이번 전쟁은요, 시간을 많이 끄면 끌수록 이란한테 유리한 전쟁입니다.
15:49유가를 계속 올려야 되잖아요.
15:50지금 나온 거는 파테라고 해서 이것도 좀 극초음속 미사일입니다, 파테.
15:56세지르 같은 경우는 극초음속 미사일은 아니고요.
15:59이 미사일들이 보면 이란이 최신에 개발한 파테 같은 경우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해서
16:04방공망을 들어갈 때 약간 변칙, 글라이더 비행에서 이렇게 돌아서
16:10좀 요격을 어렵게 하는 무기체계거든요.
16:13그런데 세지르 같은 경우는 고체 연료입니다, 고체.
16:15기존에 이란이 사용한 탄도미사일들은 대부분 샤브 계열의 액체,
16:20스커드를 하고 똑같은 구형 로켓이었는데
16:23전쟁이 막바지는 아니고 장기전을 끌면서 최신 무기를 꺼내오는 거예요.
16:31그래서 계속 중동 걸풍을 위협하고 있죠.
16:34고체 연료니까 어떻습니까?
16:35액체 연료보다 훨씬 더 빨리 쏘고 빨리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16:39연료 주입 과정이 필요 없거든요.
16:42그래서 지금 이 세지르 무기와 파테 영상들이 최근에 보이고요.
16:46이건 FPV 드론이라고 해서 영상이 나오는 거는
16:49이거는 이제 우리가 이라크 내부에 친이란 세력이 날린 겁니다.
16:55이란이 한 건 아니고.
16:551인칭 드론이다, 이렇게 부족하더라고요.
16:58우크라이전의 본 모습이 그대로 지금 이라크에서 보여지고 있는 겁니다.
17:02이란은 가성비 좋은 싼 무기를 쓰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비싼 무기로 방어한다.
17:07이런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17:09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 미사일은 재고가 부족하고 전술핵을 사용할 수도 있다.
17:14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17:15어떻게 보세요?
17:16그것도 인전의 이란이죠.
17:18저는 전술핵 사용 가능성은 상당히 낮게 봅니다.
17:21이거는 3차 세계전전으로 가자는 거는 미국도 원하지는 않을 거예요.
17:25그래서 결국은 이것도 인전 이란이고 이란을 좀 압박하기 위해서 계속 꺼낸 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7:33알겠습니다.
17:34좀 미사일 전쟁 양상을 조금 짚어봤고요.
17:36지금 유가가 계속 움직이고 환율도 1,500원대를 넘나들고 있거든요.
17:43이게 뉴노멀이다 이런 관측까지 나오는데 앞으로 전망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7:47결국 전망은 현 사태, 특히 호르무즈 헤어 봉쇄가 얼마나 조기에 끝나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7:54지금 예상하는 것처럼 호르무즈 헤어 봉쇄가 3개월까지 예를 들면 지속이 된다.
17:59그러면 달러당 1,500원 선을 돌파해서 그 이상으로 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18:04이렇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이유, 특히 우리나라만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대한 가치가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거든요.
18:15그래서 우리 경제가 그만큼 원유, 특히 두바이유죠. 호르무즈 헤어 봉을 통해서 오는 이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18:23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전체 에너지 70%를 다 두바이유로 호르무즈 헤어 봉을 거쳐서 수입을 하고 있고요.
18:29원유에. 그런 다음에 제조업 중심의 수출 주도 경제 성장하는 나라다 보니까 제조업이 원유 소비량이 많고
18:36그 다음에 원유 가격이 급등을 하게 되면 해상 운송비도 역시 급등을 해서 수출 역시 타격을 받는 게 불가피합니다.
18:43이런 것들을 다 고려했을 때 호르무즈의 봉쇄가 지속되면 외국인 투자자감도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가서 원달러 환율은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18:52처했다.
18:52그래서 지금 1,500원 안팎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은 지금 뉴노말이 되는 것이 아니냐.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9:00지금 여름휴가 계획 미리 세우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지금 항공권에 부는 유류할증로가 3배로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19:07이 정도면 소비자 부담이 어느 정도로 되는 거죠?
19:10원래 항공료 같은 경우는 미국에 갈 경우에만 한 항공료 유류할증료가 60만 원대 미국에 가는 비행기에서 이렇게 급등을 한다고 지금 보도가
19:21되고 있습니다.
19:21그런데 항공사 입장에서도 유류할증료 4월 달에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료의 평균값,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의 평균값이 급등을 했기 때문에
19:33이 기준에 따라서 유류할증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요.
19:37더 좀 우려되는 점은 무엇이냐면 4월 유류할증료보다 5월 유류할증료는 더 올라갈 가능성도 크다라고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19:46유류에 상하해야 되나요? 표를?
19:47그것도 지금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는데요.
19:50지금 이런 상황으로 가게 되면 항공사 입장에서 특히 저가 항공사 같은 경우는 대형 항공사 같은 경우는 화물 운송도 있기 때문에
19:59유류할증료가 올라가서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어도 어느 정도 버틸 여력이 있습니다.
20:05그런데 저가 항공사 같은 경우는 항공 수송이 아니라 다 여객, 해외여행을 위한 여객 수송에 의존을 하다 보니까
20:12저가 항공사 같은 경우가 특히 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20:16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사실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20:23조기에 사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26알겠습니다.
20:27지금 이 에너지 공급 체계에 대해서도 많은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31지금 중동 사태가 이렇게 화약고가 이루어지면 공급이 안 되니까
20:35신재생에너지나 이런 쪽에 투자를 많이 하자라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20:40신재생에너지에 투자를 많이 할 필요성은 충분히 있다.
20:43왜냐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20:46저도 그렇게 보고 있는데 신재생에너지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 역시
20:51또 과거 독일 같은 경우도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천연가스 발전을 의존하면서
20:56탈원전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20:58그랬을 것에 비교해 봤을 때 천연가스 공급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21:03이러면 크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어가지고
21:06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거기에다가 올인하는 것보다는
21:10원전, 천연가스 발전, 신재생에너지까지
21:14다방면으로 다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1:18마지막으로 전황 한 번 더 짚어보면요.
21:20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지상전을 처음으로 개시했다고 하는데
21:23향후 전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1:25그동안 미국도 지상전에는 선을 그어왔잖아요.
21:29우리가 초승달 세력이라고 하잖아요.
21:31이라크, 시리아, 쿠웨이트, 레바논 연결되는 북쪽의 초승달 세력입니다.
21:37이스라엘 입장에서 이 세력을 또 공격을 해서 소멸시키는 게 목적이에요.
21:43물론 이란을 더 이상 핵 개발을 못하게 하고
21:47군사력을 완전히 소멸시켜서 더 이상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21:54이 초승달 세력들에 대한 것도 이라는 와해를 시켜야 되는 겁니다.
22:00그래서 레바논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은데 다시
22:03그건 이스라엘한테 어떤 기회가 되는 거죠.
22:06그래서 결국은 레바논은 충분히 침공할 가능성이 높고
22:12레바논은 공격도 상당히 많이 이란 못지않게 하고 있는 게
22:15지금 이스라엘이 되겠습니다.
22:17전쟁이 시야가 좀 넓어지는 부분까지 저희가 좀 짚어봤습니다.
22:20지금까지 신정환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22:23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22:26고맙습니다.
22:26고맙습니다.
22:27고맙습니다.
22: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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