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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7개 나라에 이란전 파병을 요청하며I will remember. "동참 여부 기억하겠다"고 압박한 트럼프 대통령. 하루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지목했습니다. 주한미군 4만5천 명이 지켜주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소극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는데, 이 수치, 현재 2만8500명의 주한미군을 잘못 말했거나 수치를 부풀린 겁니다. 점점 노골화되고 있는 안보 청구서. 우리 정부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홍기원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홍 의원께서는외교관 출신이신데,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주한미군이 한국 지켜주니까 너희도 응답하라, 이런 식의 청구서를 내밀고 있는데 그 압박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홍기원]
그건 그만큼 이번 중동 상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답함, 어려움이 반영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초에는 초기에 집중 폭격해서 무력화시키면 이란의 반격이나 대응이 굉장히 약해질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거세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또 호르무즈 해협도 사실상 봉쇄를 해서 세계 경제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고 또 미국 내에서도 유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고 해서 이란 전쟁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도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빨리 종결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도 해결하고 싶은 그러한 답답함이 이런 현상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트럼프가 주한미군 숫자를 틀리게 말했는데요. 이렇게 숫자 틀린 게 한두 번도 아니고 4만 5000명의 주한미군이 한국을 지켜주고 있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는 그 절반 정도잖아요.

[김성태]
이 양반은 너무 상습적이에요. 작년에 관세전쟁 벌이기 전에도 우리 협상 요구단에 미국 협상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기선제압하는 여러 가지 수단 중의 하나가 주한미군 문제, 그때도 거론했어요. 그때도 4만 7500명인데 누가 그 숫자를 얘기해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우리가 여러 형태로 2만 8500여 명이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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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7개 나라의 이란전 파병을 요청하며
00:11I will remember, 동참 여부를 기억하겠다고 압박한 트럼프 대통령
00:16하루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지목했습니다
00:19주한미군 4만 5천 명이 지켜주고 있지만
00:23포르모즈 해연문제에 소극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는데
00:26이 수치, 현재 2만 8천 5백 명의 주한미군을 잘못 말했거나 수치를 부풀린 겁니다
00:33점점 노골화되고 있는 안보 청구서, 우리 정부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요?
00:39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지목했습니다
01:10현재 2만 8천 5백 명 규모의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도 잘못 말했거나
01:25오늘은 홍기원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1:30어서 오십시오
01:30네, 안녕하세요
01:31홍 의원님께서 외교관 출신이신데
01:34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주한미군이 한국 지켜주니까
01:38너희도 응답하라 이런 식의 청구서를 내밀고 있는데
01:41그 압박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01:43네, 그건 그만큼 이번 중동 상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답함, 어려움이 반영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1:51당초에는 초기에 집중폭격해서 무력화시키면
01:56이란의 반격이나 대응이 굉장히 약해질 걸로 생각했었는데
02:01생각보다 훨씬 거세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2:04지금은 또 호르무즈 해업도 사실상 봉쇄를 해서 세계 경제 충격파를 던지고 있고
02:11또 미국 내에서도 유가가 오르고 또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고 해가지고
02:16지금 소식 이란 전쟁에 대한 그런 국민들의 여론도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02:22빨리 종결하고 호르무즈 해업 봉쇄 문제도 해결하고 싶은 그러한 답답함이
02:27좀 이런 현상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02:29네, 그런가 하면 트럼프가 주한미군 숫자를 틀리게 말했는데요
02:33이렇게 숫자 틀린 게 한두 번도 아니고
02:354만 5천명의 주한미군이 한국을 지켜주고 있다
02:38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는 그 절반 정도잖아요
02:41하여튼 이 양반은 좀 너무 상습적이에요
02:44작년에 간세전쟁 벌리기 전에도
02:48우리 협상 요구단에게 미국 협상 시작하기 전에
02:53먼저 기산 제압하는 여러 가지 수단 중에 하나가
02:56주한미군 문제 그때도 그러나 했어요
02:59그때도 4만 7천 5백 명인데
03:01누가 그 숫자를 꼽아줬는지 모르겠지만
03:04그때도 우리가 여러 행태로 그냥 2만 8천 5백 명이라고
03:09아주 구체적으로 했어요
03:10그런데 그때 미국에서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03:14주한미군 여러 가지 재배치 문제 이런 걸로 가지고
03:17감축하려고 할 때 대려 미국 의회에서
03:20이걸 대못으로 박았거든요
03:22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번에 결국은 이란 전쟁에
03:28또 대한민국도 이렇게 참여시키기 위한
03:31여러 가지 압박을 형사하고 있지만
03:33저는 과거에 미국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봐요
03:37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부 입장에서는
03:40미국의 공식적인 요청은 아직 없지만
03:43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시를 갖추고 있다
03:47이렇게 하지만 오늘 애통인 상황 보니까
03:50조현 내교육부 장관이 쩔쩔매요
03:52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요청이 있었냐 없었냐
03:54있었다고도 답을 못하고 없었다고도 답을 못하고
03:58그 이야기는 우리 홍의원께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04:03하여튼 이런 미국의 자세는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대응 방안으로써
04:09아무래도 지금 현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04:13그 청해부대를 작전구역을 좀 넓혀가지고
04:16호르무제 회의까지 이렇게 한시적으로 넓히는 방안 정도
04:20이렇게 미국하고 잘 협의되면
04:22이런 정도는 우리 국민들이나 또 국회에서도 원만에 간에
04:27여야 간에 또 서로 다 협력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4:3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수치를 잘못 말한 건 실수가 아니라
04:35의도적이죠 고의적이고
04:37고의적인 부풀리기다 이렇게 해석을 해주셨고
04:39방금 말씀하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 외통위에 출석해서
04:43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파병 요청을 해왔는지 여부를
04:47말해주기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04:49외교부 장관이 국민에게 얘기해줘야 하는 건 아닌가 싶은데요
04:52이런 대답은 왜 그랬다고 보십니까?
04:54저도 오전에 외통위 상임위에서 조현 장관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04:58조현 장관의 답변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
05:02우리나라도 파병해달라 요청이 있었고
05:05또 어젯밤에 조현 장관과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통화를 했지 않습니까?
05:10당연히 파병에 대한 협조 요청이 있었을 것 같은데
05:14사실 이 파병 문제는 외교 채널을 통해서
05:18문서로 구체적으로 요청이 와야 되는 겁니다
05:21어디 어디에 어떠한 군대나 또는 병력을 파견해줬으면 좋겠다
05:26어느 기간에 이런 식으로 와야 되는데
05:28아직까지 그 단계까지는 안 온 것 같습니다
05:31그래서 파병 요청의 뜻은 있지만
05:35구체적으로 미국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05:39파병 요청이 있었다고도 할 수 있고 없었다고도 할 수 있다는
05:43아주 애매한 답변을 계속했습니다
05:46전략적으로 모호한 답변을 했다?
05:48그거는 전략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05:52현실이 미국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파병 요청을 했는지에 대해서
05:57자기가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06:01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라고 해석을 해주셨습니다
06:03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로 예정됐던 중국 방문을
06:07한 달 정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06:09트럼프의 파병 요청에 중국이 사실상 퇴짜를 놓았기 때문일지
06:14아니면 다른 속내가 있는 건지 화면 함께 보시죠
06:28중국 방문을 다시 부탁드립니다
06:30중국 방문을 다시 불러주시킬 수 있습니다
06:33비만 긴장 시탈 지의부 승지
06:47바로 19일인 모레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난감해진 다카이치 총리
06:53트럼프가 요구한 호르모즈 해업 함정 파견과 관련해서
06:57자위대를 보낼 수 있는지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7:01아사히 신문은 전투 중인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건 법적으로 장애물이 많다며
07:06일본 정부가 전투 종료 이후까지 포함해 파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7:14트럼프 대통령 표면적으로는 전쟁 중이어서 나는 미국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07:20중국이 파병 안 할 것 같으니까 지금 승부수를 띄운 건지 뒤끝을 보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07:26정상회담을 늦추자고 하는 건 이례적이잖아요
07:29그러니까 지난 16일 날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한 이야기는
07:33지금 현재 전쟁 때문에 미국의 백악관에서 머물려야 되겠다
07:38이게 공식적인 입장인데
07:40실질적인 내면적으로는 아까 홍인께서도 이야기했지만
07:44지금 현재 미국 국민들 여론이 대단히 악화되어 있어요
07:47그리고 미국 경제 소비 심리까지도 너무나 안 좋게 작용되고 있거든요
07:52그런 측면에서 사실상 중국 방문해가지고 상당히
07:57중국하고는 지금 백군 전쟁에서 트럼프 입장에서 상당히 애교적으로 집중해야 될 부분이 너무 많죠
08:05그런데 지금 이란 전쟁에 본인 상당히 집중해 있기 때문에
08:09아마 중국과의 애교적 어떤 그런 방문을 하더라도
08:14그러니까 뭐 집중되지 않을 그런 현상 때문에 아마 이걸 연기를 하는데
08:19표면적으로는 그렇지만은 지금 중국이 그러니까 호르무제 해업을 갖다가 우리가 풀기 위해서
08:26중국도 참여해라 그랬지만 중국이 뭐 이건 대려 지금 이란을 여러 각도로 지금 협조를 하고 있고
08:34또 한편으로는 전쟁은 누가 벌려놓고 왜 우리 보고 그래
08:38이런 식으로 맴박을 줘버렸거든요
08:40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감정적으로 지금 현재 대응하는 이 방식이 있는 거죠
08:47그 방식에는 중국 니네들도 지금 현재 더 이상 앞으로 이란 전쟁의 여러 형태로 간접지원이지만
08:57이렇게 한다면은 결코 미국도 자시하지 않겠다는 그런 압박 행위입니다
09:02미국과 중국은 말씀하신 것처럼 패권 전쟁 중이기 때문에
09:07사실 미국이 중국에게 파병 요청을 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었습니다
09:10다만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의 경우는 지금 상당히 난감한데
09:14당장 내일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으로 출국을 하잖아요
09:18답변을 준비했을 것 같은데 지금 자위대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09:23사실 일본은 평화 헌법이거든요
09:27그래서 군대를 보유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군대라고 안 하고
09:32좌위대라고 하는 거고 또 무력 행사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09:36헌법상 그렇게 내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투지역에 파병하는 것은 당연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09:45또 설사 군대가 파견이 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다카이치 총리가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3그리고 아까 방중 연기와 관련해서 좀 말씀을 보태면
09:57사실 3월 31일서부터 가기로 되어 있는데
10:00그럼 앞으로 한 2주 정도 시간 후거든요
10:02그 시간이면 아마도 중동에서의 그런 상황이 상당히 격화되어 있을 그럴 걸로 보입니다
10:09그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3일이나 방문한다
10:13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있고요
10:15또 하나는 이란과 중국은 아주 특수한 관계입니다
10:19이란에서 나오는 석유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가고 있거든요
10:23그런 현실 속에서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하는데
10:27중국에 가서 좋은 외교적 성과를 낼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10:3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방중을 미룰 수밖에 없었지 않았을까
10:39그리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10:42파병 청구서를 받아든 내일과 모레 미국을 방문하는
10:46다카이치 총리의 입에 모든 국가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 같은데요
10:50상황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0:52그런가 하면 모스타바가 공습 몇 분 전에 잠시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10:57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는 내용의 음성 파일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11:01모스타바의 의전 책임자가 비공개 회의에서 발언한 내용인데 들어보시죠
11:12모스타바의 의전 책임자가 비공개회에 부�ár던 곳으로 가보시죠
11:15목숨을 쓰여 원하는 곳으로 가보시죠
11:27모스타바의 의전 책임자 정상으로 가보시죠
11:53앞서 들으신 음성의 주인공이 모스타바 경호를 맡은 사람입니다
11:58모스타바가 잠시 산책을 나갔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건
12:02신의 뜻이고 하나님의 은총이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2:05지금 이 남성의 음성 신빙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12:09모스타바가 실질적으로 미군의 폭격에 의해서 사망은 하지 않았지만
12:17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12:19얼굴에 예상일 수도 있는 거고 팔다리까지 이렇게 초청은 했습니다만
12:25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최고 지도자로 승계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12:30아직까지 이란 국민들 대외적으로 한 번도 비춰지지 않았거든요
12:34심지어 러시아 KGB에서 러시아에 후송돼서 치료를 받고 있다
12:41이런 예신들도 하고 있고
12:43그렇기 때문에 모스타바의 생존에서
12:48지금 앞으로 이래야는 미국을 상대로 이스라엘 상대로 끊임없이
12:52지금 이 성전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12:55국내적으로 이란 국민들에게 저런 내용을
13:00의전비사관이 저런 행식으로 대변하고
13:03또 국제사회도 모스타바는 건재하다는 입장을
13:07저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13:10모스타바도 미국의 표적이었지만 폭격 당시에 잠시 산책을 나갔다가
13:15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이런 음성이 공개된 건데
13:1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는 모스타바는 살아있다
13:20사망설의 오보라고 하더니 또 오늘은 죽었을 수도 있다
13:23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3:25또 거기에 더해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고
13:28다리 한쪽이 부러진 것 같다는 얘기도 한 걸 보면
13:30죽지는 않은 것 같고요
13:33다만 부친이나 부인이나 자식까지 죽었다는 그런 보도가 나왔고
13:38그거는 이란 쪽도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13:41그래서 모스타바가 주거하던 주거시설
13:46또 거기서 회의하다가 폭탄이 떨어졌는데
13:48그래서 많은 가족은 죽었지만
13:50모스타바 자체는 요행이 큰 부상만 있고
13:54아마 살았던 걸로 보이고
13:55그랬기 때문에 이란 내 종교회의에서
13:58모스타바를 하면에 의해 후계자로 그렇게 선출하지 않았나
14:03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14:04그런가 하면 모스타바가 선출된 이면에는
14:07치열한 권력 싸움이 있어서
14:08이란판 왕자의 게임에 가까웠다고
14:11뉴욕타임스가 보도했는데요
14:13사망한 알리하메네 역시
14:15아들의 승계를 원치 않았다는데
14:17이유가 뭘지 화면 함께 보시죠
14:21최고 지도자 임명 권한을 가진
14:2388명의 전문가 위원회가
14:25알리하메네의 사망 직후
14:27가상 비밀회의를 열었습니다
14:28혁명수비대 중심의 강경판은 모스타바를
14:32온건판은 다른 2명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14:35정작 모스타바는 자신이 최고 지도자 자리를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14:39전문가 위원회에 보냈고
14:41아들 승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알리하메네의 유언장도 공개가 됐지만
14:46결국 88표 가운데 59표를 얻은 모스타바가
14:50최고 지도자가 됐습니다
14:52그런데 알리하메네가 자신의 아들 승계를 반대한 이유를 두고
14:56여러 가지 설이 나오는데요
14:57뉴욕코스트는 모스타바가
14:59이란에서 불법인 공성애자의 가능성이 제기됐고
15:03이 정보를 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15:05놀라면서 크게 웃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15:08CBS도 생전에 하메네가 아들 모스타바가
15:11그다지 똑똑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며
15:14개인적인 삶에서도 문제가 있는 걸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5:21아들에게 권력 승계를 하는 것이
15:24이슬람 혁명 정신에 어긋난다는 것과는 별개로
15:27내 아들이 그다지 똑똑하지 않고
15:29개인적인 삶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15:32그 사망한 알리하메네가 알고 있었다는 보도 내용입니다
15:35어떻게 보십니까?
15:36그렇습니다
15:38알리하메네의 찬함인 모스타바 같은 경우는
15:41이란 내적으로는 팔레비 왕조가 붕괴되고 난 이후에
15:46처음에 호멘이 하멘이로 이렇게 이어지잖아요
15:49호멘이나 하멘이 같은 경우는 쉽게 말하면
15:53이란 같은 경우는 전 세계가 이해가 잘 안 될 정도로
15:58이런 종교 최고 지도자가 실질적으로
16:04이란을 통치하는 거거든요
16:05그런 측면에서 이제 그런 모스타바 같은 경우는
16:09아까 동성애 시비도 있었고
16:11또 이게 지금 하멘이 죽은 하멘이 같은 경우도
16:17많은 자제들 또 관계가 있어요
16:20흔히 말하는 왕자라고 볼 수 있죠
16:23그런 측면에서 이제 특히 이란 행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16:28정규군하고는 별개로 이란의 정규군 정부 정규군하고 별개로
16:34권력의 서예를 갖다 매기는 그 중심의 이 세력들이
16:38형성하고 있단 말입니다
16:40그런 측면에서 이제 모스타바에 대해서
16:43이 행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처음에
16:46크게 인정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지만
16:50그래도 하멘이는 죽기 전에 그래도 이 두 채 아들에 대해서
16:56권력 성계에 대한 의지가 있었던 걸로 나오는데
16:59이 자세한 내용은 좀 더 파악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17:03모스타바의 음성도 공개되지 않고 모습이 공개되지 않다 보니까
17:07별의별 설이 다 나오고 있는 건데
17:09지금 동성애자 설까지 나온 겁니다
17:11그런데 이란에서 동성애는 불법인데다가
17:14처벌 수위도 어마무시하게 높잖아요
17:17그렇습니다
17:17아마도 하멘에이가 이란의 공격으로 이렇게 죽지 않았다면
17:24모스타바가 후계자가 되었을 가능성은 희박할 것 같습니다
17:28그렇지만 하멘에이 자체와 또 많은 가족들
17:33그 계기에 또 한꺼번에 많은 국가 지도자들이 사망을 했기 때문에
17:37순교자로 지금 평가받고 있고 또 추앙받고 있지 않습니까
17:41그런 측면에서 모스타바가 하멘에이의 자식으로서
17:45순교자를 위한 그런 위협을 또 이어가서 미국과 대항하는
17:51그러한 모습을 좀 연출하기 위해서 또는 그러한 뜻을 보여주기 위해서
17:56모스타바를 후계자로 선출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00모스타바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을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요
18:05관련 내용이 또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07그런가 하면 이란은 이번 전쟁에서 저가 무기로 상대의 비싼 전력 자원을
18:13갉아먹는 이른바 비대칭 소모전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18:16이란의 반격에 주로 활용되는 자폭 드론
18:19미국과 이스라엘 반공망을 뚫고 어떻게 공격하는 걸지 화면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8:26우선 거대한 굉음과 함께 흙폭풍을 일으키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18:32이란이 이번 전쟁 중 이스라엘을 향해 처음 쐈다며 공개한
18:35탄도미사일 세질입니다
18:37비행 중 기동성이 뛰어나서 일명 춤추는 미사일로도 불리는데요
18:42최대 사거리는 약 2500km로 발사 7분이면 이스라엘 텔 아비브를 타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8:49이와 함께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는 자폭 드론에 찍힌 1인칭 시점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18:56기지 안을 빙빙 돌면서 목표물을 찾다가 경락고에 부딪혀 폭발하는데요
19:02사막 한가운데 지하기지에서 드론을 발사해 이라크 바그다드 미군기지를 공격하는 과정입니다
19:10이에 질세라 이스라엘군은 이란 서부에 있는 드론 저장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영상을 맞공개했습니다
19:16발사체가 떨어지면서 큰 폭발이 일어나고
19:1910여 명의 부대원이 혼비백산에서 도주하는 모습까지 담겼습니다
19:27자폭 드론을 앞세운 이란의 공격
19:30미국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방공망으로 요각하기 어려운 이런 무기들이 골칫거리가 아닐까 싶은데
19:36이렇게 해서 영상을 공개하는 것도 심리전의 일환일 수 있겠죠
19:40그러니까 이란 행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미사일 이런 무기를
19:48우리는 아직도 사용하지 않았다
19:50그런데 그 사용을 지금 이스라엘의 세질로를 가지고 날려간 거거든요
19:55그런데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어요
19:59그런 측면에서 이란 입장에서는 이걸 진실의 약속 포로 맹명을 하면서
20:07이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썼는데
20:11문제는 이 미사일이 이스라엘을 보니까
20:14아이언돔이 방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미사일 자체가 춤을 춰요
20:19이렇게 갔다 저렇게 갔다 결국
20:21그래서 춤추는 미사일이라고
20:23춤추는 미사일까지 그렇게 됐기 때문에
20:25이런 불규칙한 기동을 사실상 지금 현재 이스라엘 방공망 체제가
20:30방어하기라는 건 상당히 어려운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 겁니다
20:34여기에 대해서 미국도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37그런 측면에서 한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이 전쟁을
20:42더욱더 호르무조 해업에 지금 현재 봉쇄 문제도 있지만
20:46경제적 측면에서 이런 실질적으로 미국 이스라엘이
20:51지금 두 국가가 이스라엘 상대로 한 저런 공격은
20:55제한적이고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20:58그 이후에 이란 입장에서 이 세질이라든지
21:02또 새로운 도론 공격이 자폭 도론이 여러 형태로 개발되고
21:07그걸 시험 곧 날릴 거라는 정보가 있어요
21:10뭐 이런 게 전개된다 그러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
21:16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호르무조 해업 봉쇄에
21:20뭐 이렇게 영국, 프랑스 또 한국, 중국, 일본까지도 다 참여해라
21:24두 개국 돼 있다 뭐 이렇게 트럼프가 계속 얘기를 날리고 있는 연유가
21:28바로 이런 문제의 일부분
21:30네 중동 상황에 조회가 깊으신 두 분과 전쟁 상황 짚어봤고요
21:34끝으로 전국 상황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21:37두 차례 국민의힘 경선 후보 등록을 거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21:41조금 전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공천 신청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21:46먼저 들어보시죠
21:49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21:53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합니다
21:59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22:05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22:08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22:15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22:23네 지난 8일과 12일에 이어 세 번째 접수에 드디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등록을 했습니다
22:30등록은 했지만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이런 각오를 밝혔는데
22:35상대당에서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배수의 진을 친 게 먹히지 않았다 이렇게 해석하십니까?
22:41그렇죠 본인이 조건으로 내걸었던 두 가지가 하나도 제대로 충족이 되지 않았거든요
22:47혁신 선대위와 인적 쇄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등록을 하겠다고 발표한 이유는
22:54아마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 딸을 정치적 부담, 무책임을 한다는 그런 비난
23:01사실 예전에 시장할 때 무상급식 찬반 투표를 조건으로 내걸었다가 중간에 내려오지 않았습니까?
23:12그런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만약에 이러한 조건을 이유로 또 불출마 선언했다면
23:17더 큰 정치적 부담을 질 것을 우려해서 이렇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23:22두 차례 후보 등록을 거부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23:25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국민의힘 후보로 등록하지 않을 것이다
23:29그리고 국민의힘에게는 플랜 B가 있는데
23:31서울 강남을의 박수민 의원일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23:35네, 그런 구체적인 내용이 당에서 일부 그런 흐름이 다 실제로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3:43그런 것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한 것
23:50이렇게 저는 보지 않습니다
23:51본인은 지금 현재 후보 간 경쟁 이 문제 때문에 그러기보다는
23:58본선에 있어가지고 사실상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4:02지금 이 상황에서는 자기가 네 번째 서울시장을 하고 있지만
24:06결국 쉽지 않은 선거다
24:08그렇기 때문에 그 쉽지 않은 선거는 당이 너무 오른쪽으로 왔다
24:12특히 합리적인 수도권 육군자 이런 중도 무당층의 소구력을 가지려면
24:18당의 노선 변경이나 당의 또 진로가 새롭게 합리적 보수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는
24:25그런 변화를 주야만이 그나마 자기가 네 번 시장하고 있는
24:30서울시장의 프리미엄가 기득권 가지고 서울시 25개 구청장도
24:35일정 부분 좀 성적을 낼 수 있는 그런 선거를 치를 수 있는데
24:39지금 이 상태는 자기도 지고 또 지방선거는 줄투표였기 때문에
24:44줄줄이 구청장 시연까지 다 벌일 수 있다
24:47그렇기 때문에 당이 변화 달라는 건데
24:50오늘 저렇게 본인이 후보 등록에 나서지만은
24:54끊임없이 당을 자정 변화시키는 노력
24:58핵심 선대위부터 앞으로 그런 상당히 우경화된 어떤 그런 메시지를 내는
25:04당직자들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25:08알겠습니다 두 분과 국내외 상황을 총망라해서 짚어봤습니다
25:12지금까지 홍기원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5:1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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