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7시쯤 부산 부산 진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국내 항공사 기장 50대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00:09자신의 집 앞에 쓰러진 상태로 이웃 주민에게 발견됐습니다.
00:12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결국 숨졌습니다.
00:17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용의자는 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전직 부기장 50대 B씨로 확인됐습니다.
00:25출근길에 나선 A씨를 상대로 범행 후 곧바로 도주한 상태인데 경찰이 CCTV 등을 확인하며 쫓고 있습니다.
00:33YTN 취재 결과 B씨의 범행은 이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00:36어제 새벽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서도 새벽 비행을 가던 또 다른 기장의 목을 조른 뒤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4해당 피해자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B씨가 첫 번째 범행 후 하루 사이에 부산으로 이동해 추가 범행을 저지른 건데요.
00:53경찰은 60여 명 규모의 수사 전담만을 구성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00:57경찰은 B씨를 붙잡는 대로 경악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인데요.
01:01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일부 직원들은 경찰의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7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최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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