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신의 차를 긁은 이웃 노인을 선의로 보내줬다가 오히려 차량에 래커칠 피해를 입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8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북 전주에 사는 A씨는 앞집 노인이 A씨 차량을 긁어 도장이 일부 벗겨졌습니다.
00:17A씨는 어르신이기도 하고 컴파운드로 문지르면 괜찮을 것 같아 그냥 가시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00:24그러나 다음날 확인해보니 노인이 벗겨진 부분에 직접 래커칠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00:29A씨는 의도는 알겠지만 선의가 이렇게 돌아오다니 황당하다고 했습니다.
00:35그는 노인에게 다음부터 다른 차에는 절대 래커칠을 하지 마시라 일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고 노인은 몰라서 그랬다며 가려주고 싶어서
00:44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7형법 제366조에 따르면 하인의 재물을 손괴하거나 은닉해 효용을 해야 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00:56수 있습니다.
00:57사연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재물을 손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미안해서 그랬을 것 같다.
01:05서운이었지만 안타깝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