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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 한국을 포함한 7개 나라에 호르무즈 파병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파병 여부를 기억하겠다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고요. 또 우리나라를 겨냥해서는 주한미군을 언급하기도 했더라고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5개국을 얘기했고 거기에는 중국, 일본, 한국 국가들이 포함돼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7개국으로 더 늘렸죠. 나머지 2개국은 어디인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고. 그런데 그런 일정 수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은 예상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1기에 이어서 2기 때는 보다 강력하게 동맹국이 책임과 비용을 훨씬 더 증대해야 된다. 그러니까 미국이 더는 세계경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래서 지역이나각자에 부과된 위협은 1차적으로 동맹국이 책임을 지라, 그런 생각을 갖고 계속해서 국방전략서라든지 국가안보전략서에서 그런 것을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입니다마는 미국은 거기서 1%도 안 되는 원유가 수입이 되고 나머지 국가들은 거기서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은 다 틀렸는데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90%, 한국은 약 70% 그리고 중국이 50% 정도 되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는 그런 국가들이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 항행의 안정성을 지키는 그런 군사작전에 동원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고 나토 국가들 같은 경우에도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입니다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유럽에서 발생한 건데 미국은 거기에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기여를 했으니까 이제는 나토 국가들이 미국이 시작한 이 전쟁에 대해서 기여를 해라.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트럼프의 이런 동맹관, 거래비용적 동맹관을 생각할 때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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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3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10트럼프 대통령, 한국을 포함한 7개 나라의 호르무즈 파병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00:15파병 여부를 기억하겠다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고요.
00:20또 우리나라를 겨냥해서는 주한미군을 언급하기도 했더라고요.
00:23네, 그렇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5개국을 얘기했고 거기에는 중국, 일본, 한국 국가들이 포함이 돼 있었습니다만
00:32지금은 7개국으로 더 늘렸죠.
00:35나머지 2개국은 어딘지 확인이 되지는 않고 있고.
00:38그런데 일정 수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은 예상이 됐습니다.
00:4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1기에 2에서 2기 때는 보다 강력하게 동맹국이 책임과 비용을 훨씬 더 증대해야 된다.
00:51그러니까 미국이 더는 세계 경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00:54그래서 지역이나 각자의 부과된 위협은 1차적으로 동맹국이 책임을 지라.
01:00그런 생각을 갖고 계속해서 국방전략서라든지 국가안보전략서에서 그런 것을 쓰고 있었거든요.
01:07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표현입니다만
01:11미국은 거기서 1%도 안 되는 원유가 수입이 되고
01:14나머지 국가들은 거기서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지 않느냐.
01:18예를 들어서 이게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건 다 틀렸는데요.
01:22일본 같은 경우는 90%, 한국은 약 70%, 그리고 중국이 50% 정도 되니까
01:27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는 그런 국가들이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
01:34항행의 안정성을 지키는 그런 군사 작전에 동원이 돼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또 얘기를 했고
01:39나토 국가들 같은 경우에도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입니다만
01:4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유럽에서 발생한 건데 미국은 거의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01:49굉장히 기여를 했으니까 이제는 나토 국가들이 미국이 시작한 이 전쟁에 대해서 기여를 해라.
01:55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글쎄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01:59트럼프의 이런 동맹관, 거래비용적 동맹관을 생각할 때
02:03이것이 결코 단기적으로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02:06어떤 형식이든지 동맹국의 책임과 비용을 부를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1그냥 엄포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02:14그런데 파견 요청을 받은 나라 가운데 아직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없습니다.
02:18영국은 사실상 거부를 했고
02:20트럼프가 거론하지 않은 지금 호주나 독일도 선을 그은 상황이거든요.
02:25사실상 현재 지금 내가 파견을 하겠다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02:30그렇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사실상 난색을 표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됐고요.
02:36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지금 대두되고 있는데
02:42고민이 깊어지고 있고
02:44결국 유럽 국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도 저희도 계속 보면서
02:49모니터링하면서 일단 시간을 좀 보내야 됩니다.
02:52시간을 보면서 우리의 할 수 있는 수단, 대화, 노력
02:57그리고 미국 쪽에서 계속 내놓는 반응 등을 보면서
03:01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를 해야 될 텐데요.
03:05계속해서 우리가 즉답을 할 필요는 없어요.
03:08그러니까 계속 시간을 좀 가지면서
03:10어떻게 할지를 고민해보는 그런 시간을 좀 가질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03:15이런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03:16마코르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03:20미국 요청에 따른 통화라고 하더라고요.
03:23이게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파견 요청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03:28아직은 공식적으로 보기는 어렵고 더군다나 파견이다라는 표현이 정확히 나오진 않았습니다.
03:34아마도 그렇지만 조만간에 공식적인 파견 요청이 올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라고 좀 전에 말씀을 드렸고요.
03:40그런데 이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파견 요청이 오더라도 만약에 미국이 이것을 하나의 단일된 군사 지휘 체제를 묶어서 이른바 다국적 군을
03:50만들겠다 하면
03:51이게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03:531차적으로 우리도 그러면 사실은 전쟁을 할 수 있는, 전쟁에 준하는 그런 군함을 보내야 되기 때문에
04:01국회의 비준 동의가 필요하거든요.
04:03그리고 현재 청해부대에 있는 청해부대, 아덴만의 청해부대에 있는 구축함이 얘기가 되고는 있긴 하지만
04:11과연 미국이 그 정도로 만족을 할 수 있을지
04:14그것보다 더 능력이 있는 이집사함 정도를 요구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04:17만약 그렇다면 여기서 파병되는데 뭐든 걸리는 시간이 한 달에서 두 달까지 걸리거든요.
04:24만약에 호르몬 해업의 위기가 한 달에서 두 달까지 간다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04:29그래서 저도 성 교수님 말씀에 동의를 하는 게 일단 상황을 좀 두고 봐야 되지 않느냐
04:35그리고 우리가 먼저 나설 필요는 없고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하느냐
04:39또 미국이 정말 어떤 형태의 호르몬 해업을 호위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만드느냐
04:46그런 것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04:49현재로서는 유저선, 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린 게
04:52유저선 한 척을 호위하는데 최소한 두 척의 군함이 필요하고
04:56예를 들어서 유저선도 일종의 전단을 만들고 가지 않습니까?
05:005, 6척이 간다면 최소한 12척 정도는 필요하고요.
05:04또 더불어서 기뢰가 아직 완전히 전면적으로 부설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09그렇기 때문에 방금 YTN 리포트에도 나온 것처럼
05:12중국이나 인도에서는 파키스탄까지 포함해서
05:16그런 유저선이 호르몬 해업을 지나갔다 얘기를 하니까
05:18그래도 일부 지역에 기뢰가 매설되어 있다면
05:22기뢰를 제거하는 소해함이 먼저 가야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05:26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실질적으로 들어가서
05:30군사적인 상황을 보면 그렇게 하루 이틀 만에 결정돼서 될 일은 아니다.
05:34그렇게 판단은 됩니다.
05:35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도 파병 요청을 했었잖아요.
05:39그런데 조금 전 들어온 내용입니다.
05:41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이달 말로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을
05:46한 달 정도 연기할 걸 요청했다 이런 소식이 들어왔는데
05:50한 달이란 시기도 좀 궁금하고요.
05:53그리고 어떤 의미로 이런 요청을 한 걸까요?
05:55여러 가지 진위 여부는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긴 한데요.
05:58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06:02미중 간의 정상회담이 3월 말, 4월 초에 지금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06:07그때까지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06:11그런데 여기는 여러 가지 메시지가 저는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데
06:14첫째는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도 많은 사람들이 단기전을 예상하고 있고
06:20장기전으로 갈수록 미국한테 불리하고 트럼프 대통령한테 불리한다고 얘기하는데
06:24본인은 그럼에도 장기전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보낸 거고요.
06:29그리고 훨씬 더 미중 간의 정상회담이라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를 뒤로 미루면서까지도
06:34이번 전쟁에 자신이 훨씬 더 집중하겠다라는 것을 사실은 이란이랑 세계에 보내주는 것도 있고
06:40두 번째는 미중, 중국한테도 보내는 메시지가 있는 거죠.
06:44잘 알려진 것처럼 중국이 호르모즈 해업에서 한 50%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고
06:50특히 이란이 생산하고 있는 원유의 80%를 중국이 사주고 있기 때문에
06:54중국이 이란에 대해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06:58그렇기 때문에 미중 간의 정상회담은 미국도 중요하지만 중국도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회담이거든요.
07:0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연기할 수도 있다라는 식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얘기하는 것은
07:10중국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서 이란으로 하여금 좀 주저앉도록 해라.
07:15이제 그런 메시지도 같이 포함되고 있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07:19마지막 메시지는 한국과 동맹국한테도 보내는 거죠.
07:22이것이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만약에 군함을 보낸다면 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긴 한데
07:27자기는 그런 장기전까지 생각하고 있으니까 동맹국들도 여기에 동참해라.
07:32그런 메시지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7:34네, 우리나라는 주변국들이 어떻게 하는지 좀 지켜보는 그런 분위기인데
07:39당장 이번 주 19일 모레입니다.
07:41워싱턴에서 미일 정상회담이 또 열릴 예정이지 않습니까?
07:45이런 가운데 일본은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전망도 나오던데요.
07:50어떻게 나올까요?
07:51그런데 뭐 저희도 일부 전문가들은 초반에 그렇게 예상을 했었는데
07:55지금 들리는 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요.
07:59왜냐하면 자위대 파견은 또 일본 헌법을 또 지켜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08:05또 헌법 수정이 없으면 사실상 업무님에게 말씀드리면
08:08긴급한 아주 임박한 위협이 없는 곳에 자위대를 파견하지 못하게 돼 있단 말이죠.
08:14그렇다면 일본에서도 지금 이 문제를 놓고 사실 일본은 더 급하죠.
08:19왜냐하면 미일 정상회담이 지금 코앞에 와 있기 때문에
08:21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또 정상을 만나서
08:25그 자리에서 또 강하게 요구를 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만
08:29일본도 지금 사실 조심하고 그다음에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36저희들도 역시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08:40계속해서 일본이 또 어떻게 나오는 걸 지켜보고
08:43우리가 할 수 있는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찾아야 되지 않을까
08:49그렇게 생각합니다.
08:51자 호르무즈 해업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08:53앞서 미국이 이란의 돈줄 하르그섬의 군사시설을 공격했지만
08:57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08:59마이크 웨츠 주 유엔 미국 대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03석유시설 공격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어떤 선택지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09:08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말을 한 것 같거든요.
09:11모든 가능성을 여는 거죠.
09:13지금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냐면
09:15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모즈타바가 굉장히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지 않았습니까?
09:20냈지 않았습니까?
09:21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더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09:25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기본적인 일종의 협상술 같은 건데요.
09:29본인이 쓴 협상의 기술에도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09:32상대편이 강하게 나오면 이쪽은 더 강하게 나오는데
09:35거기에 더불어서 이른바 광인 전략이라고 해서
09:38전혀 예상이 가능치 않도록 굉장히 과장되고
09:43사실상 광인이라는 게 미쳤다는 뜻이 있지 않습니까?
09:47그 정도로 나간다 해서
09:48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하르그섬 같은 경우에 공습을 하고 난 후에
09:52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게 재미로 좀 더 공격할 수 있다.
09:57이것은 거의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는 할 수 없는 얘기인데
10:00일부러 그러고 있다라는 거거든요.
10:03그리고 석유시설이라는 것을 파괴한다면
10:05그 후가가 뭔지는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10:08그렇게 되면 정말로 심각한 이란의 반격이 있을 수밖에 없고
10:12이란이 걸프국의 모든 국가들의 그런 석유시설들을 다 공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18그렇다면 호르무즈 헤어뿐만 아니라 원유 수급에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생기고
10:22이미 올라가고 있는 미국의 기름값에 대해서 더 불을 붙는 그런 상황이 오기 때문에
10:27트럼프 대통령한테 굉장히 불리하게 작동할 수 있거든요.
10:31그런데 그럼에도 자신은 예상이 가능하지 않고 모든 옵션이 다 있다.
10:35그것을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대사가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고
10:38트럼프 대통령도 얘기를 하고 있다.
10:39그래서 현재로서는 확전을 하고 있는데
10:43이 확전에 끝까지도 밀어붙일 수 있다라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이고
10:48그리고 특히 당연히 이란한테 하는 거죠.
10:51너희들이 갖고 있는 마지막 카드까지도 우리는 쓸 수 있다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준다.
10:56그것을 사실은 믿을 만한 위협이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11:00그런 일종의 전략을 쓰고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11:03광인 전략, 매드맨 전략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11:08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을 장악하기 위해서 지상전 투입도 결단할 수 있다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11:15이렇게 될 경우 전쟁이 완전 또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1:19네, 그렇습니다. 하르그섬 지금 전령 아마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11:24지금 계속해서 군사 중 움직임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11:28지금 두 가지 정도를 볼 수 있는데
11:30첫 번째로 말씀해 주신 이란의 왕관의 보석
11:34사실 이란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11:36이란의 원유 90%를 오일터미널 여기를 통해서 수출하는 곳이기 때문에
11:41군사 시선은 일단 공격을 했고요.
11:43그러나 오일터미널 시선은 인프라는 그대로 남아 있는데
11:46만약에 여기를 점령해서 더 이상 수출을 못하게 하겠다.
11:50그렇다면 이란의 대응은 아주 강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11:57그래서 이게 그냥 점령하는 거로 끝나는 게 아니고요.
12:00점령하면 그러면 오일 수출을 막겠다는 것인지
12:03실제로 막으면 그거는 오일 인프라를 파괴하는 거랑 사실 마찬가지거든요.
12:08그렇게 되면 이란 상당히 격렬한 반응이 예상되고
12:12그렇다면 걸프 지역에 있는 다른 유전들을 공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12:17그리고 두 번째 군사적 작전은 아마도
12:21지금 이스판 원전에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12:24450kg에 60% 이상 농축된 고농축 우라늄
12:28이걸 지금 회수를 해야 된단 말이죠.
12:30아마 이스라엘 측에서 강하게 이걸 아마 요구하고 있는 것 같은데
12:34월스티 저널이 지금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12:37최소 1,000명 이상의 병력이 들어가야
12:39이것을 회수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12:42그런데 거기에 1,000명 이상의 거의 어마어마한 숫자의 병력을 투입한다면
12:48사상자가 많이 나올 수도 있고요.
12:50그렇다면 전쟁은 더 길어질 수도 있고
12:53어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더 수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12:56그래서 이건 상당히 위험한 작전이기 때문에
12:59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지금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3:02미국이 하르그섬을 장악할 경우
13:04오만 쪽에 있는 자스크항이 다음 표정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던데
13:09자스크항은 어떤 곳인가요?
13:11자스크항은 일반 이란의 나머지
13:14하르그섬이 가장 핵심적인 원유 수출 기질이라고 하면
13:17자스크항 같은 경우에는 나머지를 해서
13:20하루에 약 100만 배럴 정도 수준으로 하고 있다.
13:24하르그의 절반 정도 되고요.
13:26실제 운영 능력은 이거보다 훨씬 더 낮다고 얘기를 합니다.
13:28왜냐하면 이란이 하르그섬을 주로 확인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13:33그런데 이것을 또 점령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 것은
13:36그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고 있다.
13:39아까 잠깐 성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13:41하르그섬은 이론상은 점령이 가능합니다.
13:44한 5천 명 정도 동원을 하면
13:47벌써 이 방공망, 이란의 방공망은 다 완전히 무력화가 됐기 때문에
13:52공중 우세를 확보한 상태이고요.
13:54여기서 아마도 특수부대를 보내서 활주로를 점령을 하고
13:59그다음에는 병력을 시누크 헬기 등을 통해서
14:02들여보내서 석유시설을 장악하고요.
14:05그다음에 상륙함을 통해서 더 많은 병력들을
14:07그 안에 집어넣는 그런 형태인데 가능은 하죠.
14:11그런데 문제는 아까도 성 교수님 얘기하신 것처럼
14:13그러고 나서 어떻게 할 거냐.
14:15그러고 나서 당연히 이란은 그렇게 되면 전면전으로 생각하고
14:19주변의 걸프 국가의 시설을 때린 것과 더불어서
14:21하르그섬에 있는 계속해서 미군, 점령하고 있는 미군들을 공격을 할 것이다.
14:27그렇게 되면 이것은 전체적으로 아주 큰 전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4:31또 하나는 이거면 만약에 그런 하르그섬도 그렇고
14:35방금 말씀하신 자스칸이 있는 그쪽 섬도 그렇고
14:39그 미 지상군이 들어가는 거지 않습니까?
14:42그럼 이건 전쟁의 영상이 완전히 바뀌는 거다.
14:44현재까지는 그래도 공습만 하고 있는 거고
14:47트럼프 대통령과 피터 해그세스 국방장관 둘 다
14:50지상군의 파견은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14:53지상군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간의 미국이 정말 원치 않았던
14:57다시금 이런 오래된 전쟁으로 끌려 들어가는
15:00중동의 발목이 잡히는 그런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거고요.
15:04더불어서 그렇게 되면 트럼프의 지지층이 막아
15:07미국을 위협하게 미국을 위대하게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고
15:11그렇기 때문에 해외 전쟁에 대해서 철저하게 반대하는
15:14그 그룹이 완전히 트럼프 대통령과는 등을 돌릴 수 있는
15:17그런 상황까지도 연출될 수 있겠죠.
15:20네, 그런 상황이 부디 오지 않기를 바라긴 합니다만
15:23만약에 이렇게 우회로까지 유어, 원유 수출길이
15:27다 막히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15:29일반 국민들은 굉장히 궁금해하는 부분인데요.
15:32우리가 1970년대 오일 쇼크가 있었지 않았습니까?
15:35그때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 상황이 악화할 수 있는 건가요?
15:39그때와는 그때보다 훨씬 심각해지겠죠.
15:42왜냐하면 기간도 계속 길어질 거고요.
15:45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계획했던 전쟁 기간이
15:504주에서 6주란 말이죠.
15:51그러면 4월 중순까지가 6주예요.
15:54그런데 그 사이에 어떤 돌파구가 없거나
15:56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되지 않는다면
15:594월 중순을 넘길 수도 있단 말입니다.
16:01그렇다면 이게 4월 말로 갈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16:05상황은 그때와는 그때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고
16:09그 중간에 또 미국과 이란 간의 어떤 교전 상황에서
16:13이란 측이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부다비나
16:17여기 아주 중요한 아람코, 즉 사우디아람코나
16:19아니면 아부다비의 다른 유전, 그리고 카타로에 있는 LNG 시설
16:23이런 시설에 대해서 아마 대대적인 공격을 한다면
16:28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죠.
16:30지금은 사실 살짝 건드리는 수준에서 공격을 한 것밖에 없단 말이죠.
16:34그래서 상황은 최악으로 간다면
16:37그때보다 더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
16:40그렇게 봅니다.
16:4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도 하고 있습니다.
16:43미국과 이란이 지금 협상하고 있다.
16:45대화 중이다.
16:46그런데 과연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갈 수 있을지
16:5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6:51물 밑에서 대화의 필요성, 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16:55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죠.
16:57더군다나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한 것은
16:59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17:01어쨌든 대화를 해야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17:05이 전쟁에서 나갈 수 있는 탈출구가
17:07엑싯이 되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17:10그렇지 않고는 지금 강대강으로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17:13미국 같은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은 시간은
17:16본인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지만
17:18시간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편이 아닙니다.
17:20미국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게 유가죠.
17:24가스값인데
17:25이게 전쟁 시작하기 전에는 2달러 한 57센트 그 정도가 평균 가격이었는데
17:31제가 오늘 확인해봤더니 3달러 70센트까지 올랐더라고요.
17:35그리고 나서 이렇게 간다면 4달러, 4달러 50센트, 5달러까지 간다 하는데
17:39이미 4달러를 넘어가면 이건 체감 미국민들, 유권자들이 체감 경제 지폐의 가장 핵심이기 때문에
17:45뭐 이유야 어쨌든 간에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17:49그렇다면 미국 국내 여론이 굉장히 나빠질 수밖에 없다.
17:53이미 여론조사 일부에서 나옵니다.
17:55미국이 수행했던 역대 전쟁 중에 현재 이란 전쟁, 이 전쟁이 가장 지지도가 낮은 그런 전쟁이기도 하거든요.
18:03이런 상황에서 확전을 하고 전쟁이 계속된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8:10이란도 마찬가지죠.
18:11현재 지도부 우리 얘기를 나눌 수 있겠습니다만
18:14모스타바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체제 기반 자체가 아직 확실히 확립되지 않다는 그런 반증도 되는데
18:21그런 상황에서 전쟁을 길게 끌어갈수록 이란한테도 결코 유리하지는 않다.
18:26그래서 물밑에서 서로 간에 그런 대화가 있을 수는 있는데
18:29중요한 것은 미국이든 이란이든 뭔가 명분이 있어야 전쟁을 끝내지 않습니까?
18:34그런데 그 명분을 서로 만드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18:37현재 상황에서는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18:40우리 성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8:42지금 미국도 전쟁이 4주에서 6주 정도는 더 갈 것 같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8:47언제쯤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까?
18:49그러니까 지금 돌파구가 없으면요.
18:51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한 4주, 6주 채우겠죠.
18:54그럼 6주라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4월 중순까지 가는 것이고
18:59다만 우리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처럼 물밑에서 협상은 계속되고 있어요.
19:04그런데 들여다보면 이란이 휴전 조건을 되게 높게 잡았단 말이죠.
19:10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줄 수 없는 조건이에요.
19:1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9:16이란이 준비가 안 됐다.
19:17이란이 준비가 안 됐다는 것은 이란이 조금 양보를 해야 내가 할 텐데
19:20이란이 계속해서 불가침조약, 배상하라, 걸프 국가에서 미군 다 빼라.
19:26이런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죠.
19:28그러니까 이 조건을 조금 낮춰줘야 트럼프 대통령도 출구 전략을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19:33그래서 이 부분은 계속해서 협상을 통해서 조금 양측 간 입장차를 줄일 때
19:38휴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19:40만약에 이란이 계속해서 이렇게 버티면
19:42상황은 휴전 가기는 좀 어렵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9:45그런데 이미 애초 트럼프 대통령이 그렸던 계획과는 달리 상황이 펼쳐지고 있지 않습니까?
19:52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방향으로 가든 간에 어떤 선택지를 택하든 간에
19:57그 파장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20:01어떻게 보십니까?
20:01그렇습니다.
20:02단기전이 됐든 장기전이 됐든 트럼프한테는 지금 다 불리하게 작동하는 거죠.
20:06예를 들어서 단기전을 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무조건 이겼다 하고 나올 경우에
20:12그렇지만 미국에서 세계 언론에서는 정말 이겼느냐
20:15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얘기했던 일종의 이란의 리짐 체인지라고 불리는 체제 전환도 이루지 않았고
20:21처음에 더군다나 이란이 임박한 위협이라 해서 이란의 핵에 대한 위협을 계속 얘기했는데
20:27핵 문제에 대한 해결도 되지 않았고
20:29그렇다면 과연 어떤 전쟁 목표를 내세웠는지 그 전쟁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20:35미국이 그런 식으로 단기전으로 끝냈다라는 것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20:40또 동맹국의 입장에서는 아니 그렇게 단기전으로 끝낼 것을 호르무즈 해협이 묶임으로써
20:46유가가 그렇게 상승되는 그런 불이익까지 주고 또 동맹국한테 동참까지 했느냐 해서
20:51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좀 낮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요.
20:55장기전으로 가면 충분히 얘기를 나눴습니다만
20:57이거는 미국의 유가가 뛰고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큰 거고
21:02동맹국한테 책임과 비용을 묻는다 해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동참을 하게 된
21:06이후에 과연 미국과의 동맹이 적절한가에 대한 아주 근본적인 질문들이 또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21:13중동 지역의 질서 재편을 해놓고 그 다음에 빠져나와서 중국을 견제하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21:19미국은 중동에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21:22그렇다면 세계 전략, 미국이 그리고 있는 세계 전략에서도 큰 차질이 올 수밖에 없는
21:27그렇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이 전쟁에서 과연 트럼프가 무엇을 가져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21:33상당히 제한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1:35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란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살아 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21:42지금 모즈타바 하멘에이에 대한 건강 이상설이 계속 확살하고 있는데
21:46지금 한 쿠웨이트 일간지에서는 하멘에이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기 위해서
21:51러시아에 갔다라고 또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1:54좀 신빙성이 있는 얘기일까요?
21:56글쎄요. 쿠웨이트 쪽에서 아마 이란의 고위 관리 소식통을 이용해서 보도를 했는데
22:01사실 쿠웨이트 일간지 말고는 다른 데서 아무 언론에서 지금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22:07그렇기 때문에 이란 측에서도 지금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어요.
22:11공식적으로.
22:12지금 이란 쪽에서는 아마 이란에 있다고 얘기했겠죠.
22:15굳이 모스크바에 갔다고 얘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2:18그래서 다만 계속해서 이런 보도들이 나오는 이유는 모스타바 최고 지도자가 육성도 들려주지 않고
22:28공개석상에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신변 여부를 둘러싸고 계속해서 지금 주변에서 의구심만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22:37그래서 아마도 부상은 입었으나 미국 쪽에서도 지금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22:43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 문제는 언젠가 모스타바가 공개석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이 얘기는 나올 것 같습니다.
22:53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먼저 모스타바에게 수술을 제안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23:00이렇게 된다면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푸틴에서 어떤 걸 노린 걸까요?
23:05어떻게 전망을 해볼 수 있을까요?
23:07방금 성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좀 조심스럽습니다.
23:09왜냐하면 정말 모스타바가 러시아에 가있다라고 얘기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죠.
23:15그만큼 모스타바를 세운 이스람 혁명 수비대를 비롯해서 강경파들의 구심점이 이란에 있지 않고 다른 나라에 가있다라는 것 자체가
23:24전쟁 수행에 대한 구심점을 잃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고요.
23:29그렇기 때문에 전쟁 중에는 이런 식으로 우리가 흔히 심리전 혹은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인지전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3:35그러니까 상대방에게 굉장히 불리한 정보를 퍼뜨림으로써 전쟁 수행 의지를 꺾는 그런 작업들이 이뤄지고 있거든요.
23:44그래서 쿠웨이트에서 나왔다라고 하는데 그 외에는 확인이 되지는 않고 있다.
23:48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가고 있다.
23:50그런데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름대로 러시아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카드를 갖고자 하는 것이죠.
23:56그만큼 이란에 대해서 영향력이 있다라는 거고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서도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해야 되는데
24:05이란에 대해서 이만큼 영향력이 있으니까 이 두 가지를 합쳐서 미국과의 뭔가 단판을 지으려고 한다.
24:11그렇게 확인할 수는 있는데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는 이 정부의 신빙성은 좀 낮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4:19그리고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 선출 이면에는 군부와 온건 정치 세력이 맞붙은 치열한 권력 싸움이 있었다라고 하더라고요.
24:28그 안에 붙은 그런 내부적인 요인이 이번 전쟁의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24:34그렇죠. 사실은 전쟁 상황이 아니면 그러니까 아버지가 이렇게 유고되지 않았으면 무스타바가 최고 지주자가 될 수 없었겠죠.
24:44왜냐하면 아버지도 원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다만 무스타바가 운이 좋아서 지금 전쟁 시기 때문에 혁명수비대의 지지를 얻어서 사실상 최고 지도자가
24:56됐거든요.
24:57그래서 온건파와 강경파의 지금 권력 다툼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5:02왜냐하면 전쟁 시작 전에 이미 온건파는 전부 다 가뜩 연금을 당하거나 체포되고 있었습니다.
25:08왜냐하면 서방에 있는 지금 미국의 망명에 있는 팔레비와 내통을 했다는 그런 혐의로.
25:14그렇기 때문에 전쟁 전부터 너무나 강경한 핵 협상을 해왔기 때문에 온건파 쪽에서는 이러다가 정말 전쟁이 나겠다.
25:24알리카메네의 최고 지도자를 조금 옆으로 불리고 우리가 미국과 계속 협상을 좀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모의를 했다는 강경파들의 얘기가 있었어요.
25:33그렇기 때문에 가택 연금이나 체포를 당했단 말이죠.
25:35그래서 온건파와 강경파는 계속 지금 싸움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강경파가 이긴 거 아니냐.
25:41그래서 혁명수비대가 지금 자기들이 요리하기 가장 좋은 모숫다발을 최고 지도자로 세우고 뒤에서 전쟁을 사실상 진두지휘하고 있는.
25:51그래서 어찌 보면 군부가 이란을 지금 통치하고 있는.
25:56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25:58앞면, 전면은 당연히 최고 지도자가 있지만 그 뒤에는 혁명수비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26:04네, 그렇군요.
26:05지금 3주차에 접어든 전쟁, 겉으로 보여지기에는 상황이 더 악화되고만 있는 것 같은데
26:11부디 뒤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좀 잘 진행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26:16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6:20감사합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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