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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데,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며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한 업계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자영 알뜰주유소를 방문해 주유소 소비자 가격 동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주유소 재고가 소진되면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소 탱크를 채우는 만큼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며 주유소 소비자 가격이 더 안정화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이 주유소에서 최고가격제 시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산업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어제 전국 주유소 1만646곳 가운데 15.3%가 휘발윳값을 내리고, 17%가 경윳값을 내렸다면서 주유소 기름값 인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휘발윳값과 경윳값을 동결한 주유소는 각각 전체의 83.7%, 81.5%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가격을 인상한 곳은 1%, 1.5%였습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석유 가격 모니터링, 현장 단속, 오일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최고가격제가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착한 주유소'를 적극 발굴해 인증 스티커를 발급하고, 정부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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