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분의 전망을 종합해보면 빨라야 4월 초순 아니면 4월 중순까지는 좀 내다봐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해주셨습니다.
00:07말씀해주신 하르그섬,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하르그섬을 폭격한 사실을 공개했는데
00:14여기가 원유의 심장이다, 이란의 돈줄이다 이렇게 불리더라고요. 어떤 곳인가요?
00:20아주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00:23왕관의 보석이다. 아주 이란의 가장 중요한 핵심 원유 수출 터미널이거든요.
00:30그래서 여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끝까지 여기는 공격 안 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00:38결국 지금 다급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금 여기에 있는 군사시설을 공격했고요.
00:43이란 원유의 90%가 하르그섬을 통해서 수출이 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지역인데
00:48다만 군사시설만 아직 공격을 했지 원유 수출할 수 있는 인프라는 아직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00:56그러나 다른 모두를 보시면 이란 용토에서 이 섬으로 원유를 흘러보내서 수출을 한단 말이에요.
01:05거기에 저장고가 있기 때문에.
01:07지금 미국의 작전을 아마도 이란 용토, 즉 유전해서 원유가 하르그섬으로 가지 못하도록 하는 작전을 구성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01:16그러니까 인프라는 파괴하지는 않지만 원유가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01:21그렇게 해서 이란을 압박하는 그런 수단도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서
01:26혹시 그런 작전이 준비 중이지 않나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01:30그럼 교수님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원유 시설은 공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01:35재미삼아 공격할 수 있다라는 도발 섞인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01:39정유 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42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4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딜레마입니다.
01:47사실은 미중 정상회담 전에 빨리 휴전을 하고 분위기를 바꿔서
01:52오는 11월 중간 선거에 대비해야 되는데
01:54벌써 18조 원의 군사비를 사용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고요.
01:59뉴욕 증시도 신통치 않고 세계 경제가 마비 상태입니다.
02:02본인 입장에서는 하르그 섬을 폭격해서 석유구 군사시설이고 모두 다 파괴하면 이란이 손들 것이냐
02:10이거를 아마 군사 전문가들한테 타진을 할 겁니다.
02:13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군대를 안 가셨어요.
02:16그리고 국방장관 피치 해그석 씨 역시 ROTC 소령 출신인데 실전 정력은 없거든요.
02:23그래서 결국은 합참의장한테 의존하고 있는데
02:26미군 작전 전문가들조차도 하르그 섬을 폭격한다면 그럼 휴전이 될까?
02:33이거에 관해서는 이란의 신정체제, 우리 성일구 박사님 잘 아시겠지만
02:37신정체제라는 분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해
02:41미국이 이번 전쟁의 3대 5판 중에 하나가 이란의 일종의 저항,
02:47이거를 과소평가했다라는 거기 때문에 90%의 원유 수출에서
02:52이란이 석유대금을 못 봐서 군비를 증강시키는 건 어렵지만
02:57그렇다고 이란 국민들이 자존심을 버려가면서
03:00미국의 항복에 비슷한 휴전 요구를 수용할지에 대해서는
03:04여전히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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