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석유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 호르무즈 작전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미군도 쉽사리 임무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이란의 비대칭 전력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분석해 봅니다.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의 비대칭 전력, 이른바 모기함대라고 불리는데 첨단 이지스함조차 대응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어떤 겁니까?
[엄효식]
일단 모기함대, 벌떼공격 이런 식의 용어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약간 변칙적인 공격을 의미하는 것인데 6. 25전쟁 때 중공군들이 썼던 인해전술, 그러니까 너무 많은 중공군이 오다 보니까 아무리 오는 병력에 대해서 사격을 하고 격파를 해도 지속적으로 밀려와서 결국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잖아요. 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면 군집드론이라는 게 나옵니다. 소수의 몇 대가 오게 되면 요격해서 추락시킬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동시에 오면 막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지금 상황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나 화물선이 지나갔을 때 소형 무인 고속정이나 또는 해상 드론이 한두 대가 오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수십 대가 몰려오는 거죠. 그러면 아무리 그것들을 파괴시키고 물리친다 할지라도 그중에 두세 발만 배가 맞게 되면 배한테는 치명적인 피해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것을 일컫는 게 되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벌떼 같은 공격이다. 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트럼프 대통령도 다른 나라의 군함이 와서 유조선을 호위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지금 저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곳이 이른바 킬박스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히 전략적으로는 불리한 지형이라면서요?
[엄효식]
호르무즈 해협 폭이 짧은 곳은 약 30km라고 하는데 30km를 배가 다 다닐 수는 없잖아요. 유조선이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큰 배이기 때문에 수심도 깊어야 되고.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거대한 선박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약 6km 정도의 폭이라고 하는데 그 좁은 폭으로 반드시 배들이 지나다녀야 하니까 그 좁은 곳으로 다니는 배들은 자유롭게 어느 방...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6090911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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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석유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 호르무즈 작전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미군도 쉽사리 임무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이란의 비대칭 전력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분석해 봅니다.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의 비대칭 전력, 이른바 모기함대라고 불리는데 첨단 이지스함조차 대응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어떤 겁니까?
[엄효식]
일단 모기함대, 벌떼공격 이런 식의 용어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약간 변칙적인 공격을 의미하는 것인데 6. 25전쟁 때 중공군들이 썼던 인해전술, 그러니까 너무 많은 중공군이 오다 보니까 아무리 오는 병력에 대해서 사격을 하고 격파를 해도 지속적으로 밀려와서 결국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잖아요. 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면 군집드론이라는 게 나옵니다. 소수의 몇 대가 오게 되면 요격해서 추락시킬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동시에 오면 막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지금 상황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나 화물선이 지나갔을 때 소형 무인 고속정이나 또는 해상 드론이 한두 대가 오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수십 대가 몰려오는 거죠. 그러면 아무리 그것들을 파괴시키고 물리친다 할지라도 그중에 두세 발만 배가 맞게 되면 배한테는 치명적인 피해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것을 일컫는 게 되겠습니다.
쉽게 말하면 벌떼 같은 공격이다. 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트럼프 대통령도 다른 나라의 군함이 와서 유조선을 호위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지금 저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곳이 이른바 킬박스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히 전략적으로는 불리한 지형이라면서요?
[엄효식]
호르무즈 해협 폭이 짧은 곳은 약 30km라고 하는데 30km를 배가 다 다닐 수는 없잖아요. 유조선이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큰 배이기 때문에 수심도 깊어야 되고.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거대한 선박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약 6km 정도의 폭이라고 하는데 그 좁은 폭으로 반드시 배들이 지나다녀야 하니까 그 좁은 곳으로 다니는 배들은 자유롭게 어느 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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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석유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 호르무즈 작전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00:06미군도 쉽사리 임무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이란의 비대칭 전력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00:11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00:13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20이란의 비대칭 전력, 이른바 모기함대라고 불리는데,
00:24첨단 이지삼조차 대응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00:27이게 어떤 겁니까?
00:28일단 모기함대 또는 벌대공격 이런 식의 용어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00:33이것은 약간 변칙적인 공격을 의미하는 것인데,
00:376.25전쟁 때 중공군들이 썼던 이내 전술,
00:41너무 많은 중공군이 오다 보니까 아무리 오는 병력에 대해서 사격을 하고 격파를 해도
00:50지속적으로 밀려와서 결국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잖아요.
00:53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면 군집 드론이라는 게 나옵니다.
00:56하늘로 드론이 오는데 소수의 몇 대가 오게 되면 요격해서 추락할 수 있지만,
01:01너무 많이 동시에 오게 되면 막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01:03지금 상황은 호르무즈협에서 이런 유효선이나 화물선이 지나갔을 때,
01:08소형 무인 고속정이나 또는 해상 드론이 한두 대가 오는 것이더라도,
01:14동시에 수십 대가 몰려오는 거죠.
01:15그러면 아무리 그것들을 파괴시키고 물리신다 할지라도,
01:20그중에 두세 발만 배가 맞게 되면 배한테는 치명적인 피해가 될 수 있거든요.
01:25그런 것을 건 게 되겠습니다.
01:26그렇군요. 쉽게 말하면 벌떼 같은 공격이다.
01:30그런데 지금 호르무즈협에 트럼프 대통령도 다른 나라의 군함이 좀 와서 유조선을 호유해라,
01:37이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지금 저 호르무즈협이라는 곳이 이른바 킬박스라고 불릴 정도로 상당히 전략적으로는 불리한 지형이라면서요.
01:46보통 호르무즈협이, 혜협 폭이 짧은 곳은 약 30km라고 하는데,
01:5230km를 배가 다 다닐 수는 없잖아요.
01:55유조선이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큰 배이기 때문에 수심도 깊어야 되고,
01:59그러면 호르무즈협에서 그런 거대한 선박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약 6km 정도의 폭이라고 하는데,
02:05그 좁은 폭으로 반드시 배들이 지나다녀야 하니까,
02:09그 좁은 곳으로 다니는 배들은 자유롭게 어느 방향이든 갈 수 있는 행동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까?
02:16그럴 때 여러 소형 선박이나 또는 무인 고속정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선박에 타격을 하게 되면,
02:23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02:26굉장히 이란의 그러한 공격 방식이 현재 상황에서는 매우 주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02:33그렇군요. 이란이 호르무즈협에 기례를 풀어서 바다를 지뢰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02:40이건 지금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02:43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란이 기례 6,000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02:48그리고 외신보도에서는 이미 기례를 설치했다는 말도 나오고,
02:53미국 쪽에서는 아직까지 기례 설치가 확인된 바는 없다고 하는데,
02:58기례가 만약 설치가 된다면, 이건 바다에 떠다니는 지뢀이기 때문에,
03:02특히 바다에를 다니는 선박들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이죠.
03:06그런데 아직까지 기례가 설치된 문제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하는 것이,
03:11기례는 한 번 설치하게 되면,
03:13결국 그 기례는 일일이 다 수동으로 제거하자는 이상은 바다에 남게 되는 것이고,
03:19그러면 이러한 기례는 어느 나라의 배를 따라서 폭파하는 것이 아니라,
03:24결국 나중 이란의 배들까지도 그 기례에 피해를 받을 수 있거든요.
03:28그래서 아마 기례를 전폭적으로 설치하는 것은 이란 입장에서는 거의 마지막 순간에 설치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03:37그렇군요.
03:37스스로도 봉쇄하게 되는데, 그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03:42그래서 지금 기례 설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03:45그런데 만약 정말 이란이 궁지에 몰려서 기례를 설치한다든지 하게 되면,
03:50제거가 상당히 어렵습니까?
03:53바다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이런 기례를 제거하는 작전을 소외 작전이라고 하는데요.
03:59결국 소외 함정이나 소외 헬기와 같은 것을 가지고 그런 기례를 제거해야 되는데,
04:05제거하는 과정도 굉장히 어려울 뿐 아니라,
04:08제거하는 그 순간 또 다른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04:13그러니까 기례가 일단 설치가 된다라면, 그 기례를 제거하는 것도 어렵고,
04:18또 그 기례에 어떤 선박이 충돌했을 때 입을 수 있는 피해도 크기 때문에,
04:23이런 미국 입장에선 굉장히 심각하게 기례에 대한 위협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4:30그리고 앞서 저희가 계속 리포트로 전해드렸던 것처럼,
04:33트럼프 대통령이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04:37그러니까 이곳을 지나는 유조선들을 호위해달라라는 건데,
04:40지금 5개의 나라 모두 신중한 입장이거든요.
04:44이곳에 만약에 투입된다면 작전의 위험도는 어떤 상황입니까?
04:49일단 작전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04:52트럼프 대통령이 웬만하면 미군의 해군이나 미군 전력을 가지고 해결을 할 텐데,
04:57그게 좀 부담이 서러우니까,
04:59지금 몇 개 국가들한테 해군 전력의 지원을 요청했지 않습니까?
05:03그러니까, 이런 위군이 5개 국가에다가 해군 전력을 요청한 것은,
05:12그 주변 지역, 호르무즈 해협의 주변 지역에 있는 이란 혁명수미대에 대해서는,
05:17미국이 계속 공격을 해서 무력화시킬 테니까,
05:20배가 지나다니는 것만 호송을 해달라는 것인데,
05:24그런데 배가 지나다니는 것을 호송하는 것은,
05:27완벽하게 그 일대가 확보되었다고 대하지만 가능한 것인데,
05:31이란 혁명수미대는 지금도,
05:34이런 드론이나 또는 지대와 미사일로 계속 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38아직까지도 그 지역이 완전하게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05:43요청받은 어느 국가들도 섣불리 참가하겠다고 손을 들기는,
05:47현재는 매우 고민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5:50말씀대로라면 그걸 명분으로,
05:52그러니까 상황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는데,
05:55위험해 우리 군을 보낼 수 없다라는 명분으로,
05:58충분히 거절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까?
06:01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06:03미국과 굉장히 여러 가지 많이 연관이 돼 있지 않습니까?
06:06당장 주한민국 문제부터 해서,
06:08다음에 한미동맹 문제,
06:10다음에 여러 가지 관세나 경제 문제가 많이 있고,
06:14특히 이번에 거론된 5개의 나라 중에서,
06:18중국은 약간 예상하지 못한 국가인데,
06:22프랑스나 영국, 또 일본이나 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06:27미국이 생각하는 동맹,
06:28그러니까 나토 동맹을 대표하고,
06:30다음에 동북아시아의 동맹을 대표하지 않습니까, 보면.
06:3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06:36무임 승차가 너무 많다.
06:37미국은 그 지역의 안보를 위해서,
06:39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06:41그 나라들은 계속 미국한테 의지만 하고 있다.
06:44그래서 앞으로는 그 지역의 안보는 스스로 해라라고 하면서,
06:47우리 보고 국방부 인상도 대폭 요구하고,
06:50이런 걸 하고 있지 않습니까?
06:51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가 물론 국익 차원에서,
06:55또는 투입되는 장병들의 안전 측면에서,
06:57신중하게 모든 것들을 고려해야 되겠지만,
07:00너부터 시간을 끌다 보면,
07:02트럼프 입장에서는 또 다른 방법으로,
07:04우리에게 또 다른 압박을 갈 수가 있기 때문에,
07:06이 결정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지만,
07:09우리 혼자만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07:12이번에 요청받은 국가들과 어느 정도 공존을 유지하면서,
07:15가능한 한 트럼프가 한미동맹을 의심하지 않는 선에서,
07:19결정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7:23우리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되는지,
07:26그리고 또 나머지 득실을 따져서,
07:28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07:30만약에 파병을 정말 하게 되면,
07:34가장 큰 부담은 이란을 적으로 돌리게 될 수도 있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07:38일단 첫 번째는 우리 투입되는 장병들의 안전,
07:42작전이 정말 성공적으로 될 수 있느냐가 첫 번째일 것이고,
07:45두 번째는 경제적으로,
07:47이란과는 그래도 저희가 대한민국이 그동안 여러 가지 안 좋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07:52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해왔지 않습니까?
07:54그래서 그런 관계가 훼손됐을 때,
07:56향후 우리 원유 수입이나,
07:59또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는 데,
08:02여러 가지 마이너스적인 영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8:05그런 부분을 얼마나 국익 차원에서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있느냐가,
08:09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관심 포인트가 된다고 봅니다.
08:14이런 요청이 있을 거라고 정부도 충분히 예상하지 않았겠습니까?
08:20아마 이 전쟁이 시작됐을 때부터,
08:22아마 우리 정부에서는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고 예상을 했고,
08:26내부적으로는 많이 논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8:30만약에 이쪽에 파병이 된다면,
08:33그 부대는 청해부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8:35청해부대가 일단 어떤 부대인지 설명을 해 주실까요?
08:40청해부대는 소말리아, 아덴만 지역에서,
08:43그러니까 해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보낸 우리의 군함이죠.
08:46그러니까 해적들이 그 지역을 다니는 선박들에 대해서,
08:48일종의 강도와 같은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08:51그들로부터 우리 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08:55그러다 보니까 청해부대는 해적을 상대로 하기 위한 무장으로서는 충분하지만,
09:01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호르무즈 회읍에서,
09:03이란 혁명수비대의 드론이나,
09:06또는 지대한 미사일을 상대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느냐,
09:09그런 측면에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이 있거든요.
09:12특히 드론이 날아왔을 때 어떻게 그것을 요격할 수 있는지,
09:18그다음에 이란이 기대를 설치했을 때 그 기대를 제거할 수 있는지,
09:21그런 장비들이 있어야 되는데,
09:23이런 소외 능력이나 또는 소외 작전을 할 수 있는 헬기와 같은,
09:28이런 역량은 없기 때문에,
09:30당장 청해부대에 있는 4천 톤급의 구축함을 바로 투입하는 것은,
09:36여러 가지로 고민상이 많이 있고요.
09:38반대로 그렇다고 해서,
09:40대한민국에 있는 더 첨단의 구축함을 파견하기에는,
09:44시간이 또 한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09:47그 두 방안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해서는,
09:50아마 지금 우리 해군이나 군 쪽에서도,
09:52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9:56이란 원유 수출의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게,
10:00그 하르그섬이라는 요충지인데,
10:03미군이 이곳을 공격을 했는데,
10:05군사시설만 타격하지 않았습니까?
10:06지금 석유시설은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09그런데 이곳을 타격할 수도 있다라는,
10:12그 가능성을 미국 정부가 배제하지 않더라고요.
10:15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10:16트럼프 대통령이 발표를 하면서,
10:19하르그섬에 있는 군사시설,
10:22이란 혁명수비대에 미사일 또는 드론 발사하는,
10:25그 지역을 주로 공격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10:29본인의 인내심이 꺾여서,
10:33서구시설까지 공격하지 않도록 해라.
10:35그것은 빠른 시간 내에 이란이,
10:37지금처럼 전면적인 이런 대항 체제를 변화를 해서,
10:42빨리 트럼프 입장에서는 항복을 원하겠죠.
10:44항복은 아닐지언정, 적어도 휴전하겠다는 정도까지,
10:48뭔가 이란의 태도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것인데,
10:52하르그섬에 있는 석유시설이 만약 미국이 공격을 하게 된다면,
10:56그것은 전 세계적인 어떤 석유 대란이 일어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11:02둘째는 이란으로서는 어쨌거나 전후에 다시 국가로서 체제를 유지하려면,
11:06산업의 성장력이 있어야 되는데,
11:08성장력 자체가 또 무너지기 때문에,
11:10이란도 소득이 매우 치명적인 피해를 보게 되는 거죠.
11:13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식의 언급을 자꾸 하는 것은,
11:17현 상황이 조금 더 완화가 되고,
11:20이란이 빠른 시간 내에 이 전쟁에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원하는 마음에서,
11:25지속적인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1:28실장님과 중동 사태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11:30최근에 보도를 보면,
11:32해병대 2,500명이 중동 지역에 파견되고 있다는 얘기 있잖아요.
11:37그렇다면 미군의 지상전 투입이 정말 눈앞에 다가온 겁니까?
11:43일본 지역에 있던 미 해군 원전기동대,
11:48해병 병력만으로는 약 2,500명 되고,
11:50기타 함께하는 해군 병력까지 합하면,
11:53한 5,000명 정도,
11:55함정은 3척 정도가 같이 이동한다고 하는데요.
11:57현재 이란 지역에서 이 병력을 가지고 지상작전을 전개하기에는 굉장히 역부족이죠, 보면.
12:05그래서 이러한 병력을 일시적으로 호르무즈 지역으로 보내는 것은,
12:10이란 지역에서 어떤 특별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대비하기 위한,
12:14일종의 예비 병력으로서 일단 이동시키는 측면이 있고,
12:18만약에 가능성이 있다면,
12:20호르무즈 지역에서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벌대 공격을 하고 있는,
12:25이런 소형 고속정들, 이런 세력들이 섬 사이사이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공격하고 빠지고 가는 전력을 하기 때문에,
12:32그런 호르무즈 해엽 주변에 있는 일부 섬이나,
12:36또는 해안에 있는 항구, 또 선박,
12:38이런 것들을 점령하는 임무까지는 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12:43이 또한 굉장히 위험이 따르는 작전이기 때문에,
12:46지상 병력이, 해병 병력이 이란의 섬이든 육시든 상륙하는 것은,
12:52어쩌면 전쟁이 또다시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서,
12:57조금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59새로운 카드를 만지닥거리는 그런 모양새인 상황인 건데요.
13:04이스라엘과 미군의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13:07이란은 이스라엘과 주변의 걸프국들을 상대로 미사일 폭격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인데,
13:15이스라엘군의 탄도탄 요격 미사일 재고가 떨어졌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13:19지금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3:22이란에 대한 공격을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했는데,
13:26타격 목표, 타격 횟수를 보니까 1만 5천 이상을 했는데,
13:29실제로 보니까 미군보다 이스라엘군이 더 이란을 많이 공격했더라고요.
13:34그런 측면에서 이란도 이스라엘 지역에 대해서 여러 가지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을 하고 있는데,
13:41지금까지는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 요격체계, 드론 요격체계를 통해서,
13:47굉장히 요격률이 좋았기 때문에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13:50그런데 이것이 무한정할 수는 없는 것이고,
13:54요격탄의 보유량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13:56지금 이미 보름이 넘었기 때문에,
13:59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 요격 능력도 굉장히 감소가 됐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4:04결국 이것은 이스라엘 자체적으로 생산 능력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14:08누군가가 도와줘야 되지 않습니까?
14:10아마 미군 측에서도,
14:13어쨌든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해서 현재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14:17그런 요격 미사일 부분에서는 일정 부분 지원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14:22이스라엘 입장이나 또는 미국 입장에서도,
14:26이런 요격 미사일의 어떤 충분량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지기 때문에,
14:31아마 그들도 전쟁이 무한정 길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4:39그렇다면 공격을 하는 이란의 탄도미사일은 재고가 어떤 상황인가요?
14:45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14:48이란의 탄도미사일 능력은 90% 이상 다 파괴가 됐다고 이야기를 했고,
14:52남은 10%라고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14:54그리고 이제 이번 일주일 동안 남아있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그런 미사일이나 드론 능력에 대해서,
15:01또는 그것을 운용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능력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파괴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5:07이란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대로라면,
15:10남아있는 10%의 전력을 어떻게든 보존해서,
15:13그걸 가지고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대해서 반격을 해야 되기 때문에,
15:17아마 이번 일주일 동안 미국의 작전이 성공적으로 된다면,
15:20이란 혁명수비대의 어떤 대화할 수 있는 전투 능력은 굉장히 감소가 돼서,
15:26전쟁의 양상이 조금 더 미국이 원하는 쪽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15:31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봅니다.
15:34이란의 대리 세력들도 지금 총공습에 나서고 있는데,
15:37헤즈볼라라든지 이라크 민병대라든지 이쪽도 참전을 했는데,
15:41그렇다면 전쟁이 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15:43맞습니다. 이란이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 보니까,
15:47이란을 지지하는 주변의 4, 5개의 정파들이,
15:51현재 이스라엘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공격을 하고 있고,
15:55또는 이라크에 대해서도 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5:57그런 국가들의 공격은 군사적인 승리를 추구한다기보다는,
16:01이 전쟁을 일으킨 미국에 대해서,
16:03또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부정적인 국제 여론의 환기 측면에서,
16:07아마 지속적인 공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16:11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레바논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나,
16:14이런 세력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6:17아마 이런 공격들은 이란의 의지가 꺾이지 않는 이상은,
16:21계속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16:23미국이나 이스라엘도 이런 이란을 추정해서,
16:27미국과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런 주변의 세력들에 대해서,
16:31작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6:3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6:37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했습니다.
16: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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