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어제 방사포 타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00:04현장을 찾아서 딸 김주혜와 함께 지켜본 북한 김정은은 포탄의 사정거리를 언급하면서 대남 공격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0:14이란 전쟁이 한창인 지금 무력 도발에 나선 이유는 뭘까요? 서창호 기자입니다.
00:21가죽 재킷을 입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00:26곧 발사대에서 연신 불을 뿜으며 포탄이 날아가고 이를 지켜보던 김 위원장은 주먹을 움켜쥡니다.
00:35북한이 어제 600mm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46휴전선 인근에서 발사할 경우 평택, 오산 공군기지 등 미군 주요 시설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00:55대남 공격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 겁니다.
01:06특히 이 방사포엔 전술용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01:12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과 함께 자신들은 미국의 공격을 받은 이란, 베네수엘라와는 다르다는 점을 과시하려 했다는 분석입니다.
01:21본인들의 군사적 존재감, 또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미국에 대한 압박, 이런 복합적인 의미를 내지 않는다.
01:28같은 날 김 위원장 부녀가 식목일 행사에 참석한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01:34북한이 공개한 영상엔 힐을 신은 딸 주혜가 앞에서 김 위원장이 뒤에서 들 것을 들며 흙더미를 나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01:42러시아 파병 전사자를 위한 나무를 심으면서 보훈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50러시아 파병 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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