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발 중동 위기로 치솟았던 국내 기름값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사흘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00:061900원을 넘어섰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도 1800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민 기자.
00:18네,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입니다.
00:21네, 휴일 오전 주유소 상황 어떻습니까?
00:25네, 지금 제가 있는 이곳 알뜰 주유소는 서울 시내보다 상제적으로 기름값이 좀 더 저렴한데요.
00:33그러다 보니 휴일 아침부터 조금이라도 싼 값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로 한때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00:39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3원 정도 내린 1842원을 기록 중입니다.
00:48경유 가격도 4원 넘게 내린 리터당 1843원을 기록 중입니다.
00:54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던 어제보다는 내림폭이 조금 둔화했지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꾸준히 가격이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01:03이처럼 기름값은 지난 10일 정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부담이 크다는 반응입니다.
01:10특히 트럭같이 주로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차량 운전자들은 기름값에 좀 더 민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01:16현장 시민의 말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1:35이런 가운데 수입 원유 가격에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유가의 인상 압력도 커지고 있어 앞으로 내림세가 유지될
01:45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6지금까지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YTN 김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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