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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짤막상식] 강력한 비대칭 무기, 기뢰(Naval mine) (3월 13일 영상구성)
01:05 이란, 기뢰 최대 6천 발...호르무즈, '죽음의 바다' 되나 (3월 12일, 김문경 기자)
02:39 219만 원짜리 기뢰, 미국이 무서워하는 이유는? (3월 12일, 앵커리포트)
05:02 호르무즈 해협 기뢰 공포...미 해군, 유조선 호위 거부 (3월 11일, 김다연 기자)
07:09 최강 미군이 가장 호되게 당한 무기...전쟁 향방 달린 '중대 변수' [이슈톺] (3월 11일, 출연 대담)

#이란공격 #이란반격 #기뢰 #호르무즈해협

제작 : 이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315080001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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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전쟁이 끝나더라도 상당 기간 바다를 떠돌며 선박을 위협할 가능성도 큽니다.
02:23이란이 자신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길회를 실제 대량으로 설치할지는 미주수이지만 전쟁은 여러 변수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우려가
02:33계속되고 있습니다.
02:34YTN 김문경입니다.
02:38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길회를 설치할 움직임을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례 없는 군사보복을 거론했죠.
02:45바다의 지뢰로 불리는 길회가 뿌려지면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넘어 전쟁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53화면 함께 보시죠.
02:57길회가 무서운 첫 번째 이유는 위력입니다.
03:00단 한 발로도 거대한 군함의 척추를 두동강 낼 수 있습니다.
03:04특히 길회가 배에 직접 부딪히지 않아도 수중 폭발로 발생하는 가스기포가 배를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03:12게다가 길회는 한 번 뿌려지면 제거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요.
03:15길회는 개당 약 219만 원으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은 10배, 걸리는 시간은 최대 200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26이런 이유로 이란은 반세기 가까이 길회를 전략적 압박 카드로 활용해 왔습니다.
03:33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해군이 가장 호되게 당한 무기가 길회예요.
03:39한 10척 정도의 군함이 길회에 파괴했습니다.
03:42그러니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6.25전쟁, 베트남전쟁, 그리고 걸프전 때까지 10척이 길회에 피격을 당해서 부침을 받습니다.
03:51사실상 그 정도로 굉장히 위협적인 문제입니다.
03:55이 무시무시한 길회를 폭이 좁은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04:00미 해군연구소는 2021년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단 하나의 길회만 부설되더라도
04:06세계 석유 공급의 20%를 차단하고 중동 전체의 안정성을 뒤흔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4:13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길회 설치를 어떻게든 막으려는 이유입니다.
04:20길회까지 뿌려주면 가장 큰 문제는 유가가 흔들려요.
04:25그래서 이게 과연 이란이 얘기한 것처럼 길회 살포가 용이할지
04:31그리고 이걸 얼마만큼 미군이 막아내느냐
04:33여기에 전쟁의 향방이 달려있다고 말씀을 드릴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04:40미 CBS 방송은 이란이 자국, 중국, 러시아산을 포함해 약 2천에서 6천 개의 길회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4:48과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길회 설치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04:52여기에 이번 전쟁의 승패와 종료 시점이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2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의 유조선 호송 작전 가능성을 처음 언급한 건 현지 시각 3일입니다.
05:09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한 방울도 못 나간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입니다.
05:15다만 필요할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05:19이후 상선들은 매일같이 미 해군에 보호 요청을 했는데
05:23아직 받아들인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05:29이란의 공격 위험이 커 실제 호위 작전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05:33앞선 발언과 온도차가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05:44심지어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성공적으로 호위 작전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가
05:50백악관 대변인이 번복하는 등 행정본의 엇박자도 표출됐습니다.
06:08호르무즈 해협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죽음의 계곡으로까지 비유되는데
06:14미군은 최근 기뢰 설치용 선박 16척을 제거했다며 관련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06:22전문가들은 미군이 적극적으로 호위 작전을 펼치려면
06:26미사일이나 기뢰 같은 이란의 해안 군사력 약화와
06:29연합전선 구축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06:34미국이 걸프급과 함께 호르무즈 주변의 이란 군사 시설을 타격하기 시작할 때가
06:39작전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6:42기뢰를 포함한 그리고 이번 폭격처럼 대규모 폭격을 해서
06:45그게 어느 정도 제거가 확실하면 그때 들어간다는 겁니다.
06:49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며
06:53연일 도발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06:56이에 따라 국제 유가가 널뛰기하고 있는 만큼
06:59이번 전쟁의 성패는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확보에 달릴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07:04오만 우스카트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07:08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거든요.
07:12이란은 기뢰를 설치했다고 하는데
07:15이 기뢰는 어떤 목적으로 설치를 한 건가요?
07:18호르무즈 통행을 완전히 막아버리겠다는 뜻입니다.
07:21이것은 이란으로서도 최후의 수단입니다.
07:24지금 이란으로서는 자신들의 체제가 지금 존립을 할지 안 할지가
07:28지금 가장 큰 문제거든요.
07:30그러다 보니까 존립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07:32마지막 수단을 쓰는 겁니다.
07:34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했을 때는
07:37이란도 타격이 크거든요.
07:38자기 자신들도 원유를 수출 못할 뿐만 덜어
07:43여기를 통해서 식량을 수입을 하는데
07:45그것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07:4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한다고 하는 것은
07:49그만큼 지금 내부 체제가 굉장히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7:5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이 기뢰를 즉각 제거하지 않으면
07:58전례 없는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다.
08:01이렇게 공격을 했고
08:02그러니까 지금 조금 전에 저희가 봤던 그 영상 중에 하나가
08:05기뢰 부설용 선박을 파괴했다.
08:08그러니까 기뢰를 설치하는 그 선박 자체를 파괴한 거잖아요.
08:12이만큼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문제가
08:14상당한 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08:18맞습니다. 그리고 전쟁 발발하자마자
08:20이란 쪽에서 나왔던 얘기가 뭐냐면
08:225천 개의 기뢰를 뿌리겠다.
08:24이런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08:26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08:28미군이 세계 최강의 군대이지만
08:31특히 미해군은 세계 최강의 해군이죠.
08:34그런데 2차 세계대전 이후에
08:36미해군이 가장 호되게 당한 무기가
08:39기뢰예요.
08:40한 10척 정도의 군함이 기뢰에 파괴됐습니다.
08:44그러니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08:456.25전쟁, 베트남전쟁, 그리고 걸프전 때까지
08:4910척이 기뢰의 피격을 당해서
08:51격침을 당했어요.
08:52사실상.
08:53그 정도로 굉장히 위협적인 무기입니다.
08:56또 한 가지로는 기뢰에는 한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08:59탐지하고 제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09:02그러면 이게 물론
09:04피해를 안 준 수도 있지만
09:06기뢰가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09:09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는 선박들 입장에서는
09:13굉장히 공포스럽겠죠.
09:14또 한 가지 문제는
09:16지금 여러 척의
09:18수많은 유조선들이
09:20사실상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09:23발이 묶여 있습니다.
09:24그런데 못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09:26왜냐하면 자칫 움직였다가
09:27이란이 됐든 미국이 됐든
09:29공격을 당할 수도 있잖아요.
09:30일종의 패닉 상태인데
09:32여기에 기뢰까지 뿌려지면
09:34가장 큰 문제는
09:36유가가 흔들려요.
09:37이러면.
09:37그래서 이게 과연
09:39이란이 얘기한 것처럼
09:41기뢰 살포가 과연 용이할지
09:43그리고 이걸 얼마만큼
09:45미군이 막아내느냐
09:46여기에 좀
09:47전쟁의 향방이 달려있다라고
09:49말씀을 드릴 정도로
09:50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09:52말씀하신 것처럼
09:53이 호르무즈 해협 자체가 좀 좁기 때문에
09:56좁고 그리고
09:57이란의 혁명수비대가
09:59지상전으로 얼마든지
10:00그 선박에 공격을
10:02갈 수 있다는 얘기들이 있었거든요.
10:04그런데 그런 공격 외에
10:05기뢰까지 설치한다는 것은
10:06이란으로서도
10:07이게 최후의 수단으로
10:08지금 여기서 뭔가 승부를 보겠다라고
10:10생각을 하는 건가요?
10:11그러니까 이란이 사용했을 때
10:14최소의 비용으로
10:15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게
10:17바로 기뢰입니다.
10:19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10:21이 기뢰는
10:22특성이 있어요.
10:23수중에서 폭발을 하기 때문에
10:25이게 수상을 항해하는
10:28함정 같은 경우에는
10:29배를 보시면 용골이라는 게 있습니다.
10:32사람에 비하면 척추 같은 거예요.
10:34거기를 직접 때립니다.
10:35그렇기 때문에
10:36한 방에 배가 침몰할 수 있어요.
10:38하지만 이게
10:39탐지도 어렵고
10:40제거도 어렵다는 문제.
10:41또 한 가지로는
10:42미해군이 사실
10:44기뢰 제거와 관련된
10:45전문용어로 말씀드린
10:47소외 작전이라고
10:48많이 얘기를 하는데
10:48소외 작전과 같은
10:50전력이
10:51지금 페르시아만이나
10:52호르몬즈 해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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