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미국은 이란의 지도부를 뒤젓고 있습니다.
00:03특히 최고 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00:10미국은 모즈타바가 앞선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도 제기하면서 겁에 질려 도주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8보도에 최승현 기자입니다.
00:22이란 최고 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
00:26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그의 행방과 건강 상태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져온 상황에서 미 행정부가 처음으로 모즈타바의 부상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00:44모즈타바의 공개 메시지에 사진, 영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정통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0:5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가 다쳤다면서도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살아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01:08앞서 외신들은 이란 공습 첫날 모즈타바가 발이 골절되는 등 부상을 당했지만 의식은 또렷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01:16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모스타바 등 이란 핵심 지도부에 대한 현상금으로 최대 1천만 달러, 우리 돈 150억 원을 내걸었습니다.
01:26첫 번째 대상자로 최고 지도자인 모스타바 하메네이를 지목했고,
01:31아스카르 헤자지 최고 지도자 비서실장 등과 내무장관, 정보부 장관 등 신원이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지도부까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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