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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거래 당사자로 의심을 받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황당한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음모론을 꺼내 분열과 갈등에 빠지게 했다고요.

검찰도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이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개혁을 맞바꾸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개 반박했습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정성호가 대통령 특정 사건과 관련해서 공소취소를 해주면 보완수사권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그런 취지의 메시지를 검사들에게 보냈고 또 문자, 문자란 얘기도 나왔더라고요? 황당한 이야기죠."

검찰에 공소취소를 요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지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공소취소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라고 저는 그런 걸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이건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일선의 의견을 들으려 각지의 검사들을 만나 대화한 적은 있지만, 공소취소 얘기는 꺼낸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정 장관은 "자신들 생각과 다르다고 검찰개혁이라는 담론에 음모론을 꺼내 공론장을 분열과 갈등에 빠지게 했다"며 의혹 제기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했습니다.

검찰도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검찰 관계자는 "어떤 고위공직자가 그런 식으로 거래를 시도하겠냐"라며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의혹"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영상편집: 조아라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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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검찰과 거래를 한 당사자로 의심받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황당한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00:06음모론을 꺼내 분열과 갈등에 빠지겠다고요.
00:09검찰도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기선 기자입니다.
00:16자신이 대통령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맞바꾸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개 반박했습니다.
00:23정성호가 대통령 특정 사건과 관련해서 공소 취소를 해주면 보안수사권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그런 취지의 메시지를 검사들에게 보냈고 또 문자, 문자라는 얘기도
00:39나왔더라고요.
00:40황당한 얘기죠 사실은 그게.
00:41검찰에 공소 취소를 요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지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0:48공소 취소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라고 저는 그런 걸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00:53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이건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0:58검찰 1선의 의견을 들으려 각지의 검사들을 만나 대화한 적은 있지만 공소 취소 얘기는 꺼낸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01:07정 장관은 자신들 생각과 다르다고 검찰개혁이라는 담론에 음모론을 꺼내 공론장을 분열과 갈등에 빠지게 했다며 의혹 제기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했습니다.
01:18검찰도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22한 검찰 관계자는 어떤 고위공직자가 그런 식으로 거래를 시도하겠냐며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의혹이라고 말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01:49자신들어
01:49ç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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