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팝스타 리한나의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00:09수사 과정에서는 용의자가 사건 전 리한나를 언급한 페이스북 게시글을 올린 사실도 확인됐으며
00:15사건 이후 리한나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1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플로리다 출신 35세 여성을 살인미수 1건과 반자동 화기를 이용한 폭행 10건,
00:30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을 향한 총격 3건 등 총 14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00:36유죄가 인정될 경우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00:40사건은 지난 현지시간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자택에서 발생했는데
00:46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차량에서 반자동 소총을 이용해 주택을 향해 여러 발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00:54당시 리한나와 배우자 에이셉 라키 그리고 세 자녀 등 가족이 집안에 있었지만
01:00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01:04수사 과정에서는 용의자가 사건 전 리한나를 언급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01:11용의자는 게시글에서 리한나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01:15자신에 대해 몰래 이야기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는 등
01:19집착적인 내용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3경찰은 사건 발생 약 30분 만에 인근 지역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01:27차량에서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확보했습니다.
01:31사건 이후 리한나는 가족의 안전을 이유로 로스앤젤레스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6현지 매체들은 리한나가 당분간 다른 지역에서 머물며
01:40자택 경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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