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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카]
외교부와 각국 대사관에서도 위험에 처해 있는 우리 교민들을 인접 국가로 대피시키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란의 보복 공습이 집중되고 있는 이스라엘을 떠나 피난 버스를 타고 어제 이집트에 도착한 현지 교민과 저희가 전화 통화를 해봤습니다.

이스라엘 이강근 한인회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이강근 / 한인회장]
예루살렘에서 39명의 교민이 아침 8시에 출발을 했어요. 모든 교통편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국경까지 이스라엘의 한국대사관에서 차량을 해 주었고요. 그다음에 국경을 넘어서는 국경 수속이라든지 국경에서 우리 첫 숙소인 이집트 시내반도까지는 이집트 대사관에서 했어요. 그래서 무사히 어제 넘어왔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이곳까지 거의 500km가 되는데 역시 이집트 한인회에서 거의 7시간을 달려와서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줬고요.

특히 이집트 한인회장님이 도착한 저희들에게 저녁에 식당을 예약해서 전원 만찬을 마련해 주셨고 그리고 김치 20kg이라든지 정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이집트에 있는 한국대사관과 이집트 한인회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시작은 이스라엘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한인회와 함께 2차 대피를 해서 대사관은 전체 양국의 차량을 지원했고 그다음에 이동 인솔은 이스라엘 한인회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이곳에 와서는 이집트에 있는 이집트 한인회에서 회장님이 직접 미국까지 오시면서 따뜻한 환영을 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어제 같은 경우 이례적으로 제가 여러 번 피난을 인솔하고 데려왔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의 박인호 대사님이 400km 떨어진 타바,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까지 오셔서 막 국경을 넘는 교민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배웅까지 해 주셨습니다. 다하부로 정한 것도 안전하고요. 도착해서 여러 교민들이 거의 9시간을 달려왔는데 정말 모처럼 안전하고 평화로움에 긴장의 짐을 내려놨습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다하부에 한국인 여성 다이빙 스쿠버를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자기의 센터가 있어서 그분도 나오셔서 격려를, 환영을 해 주고 식사라든지 자기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면 이용해도 좋다고 하는 전폭적인 이집트한인회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떠나면서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거의 한시도 쉬지 않고 이란의 공격을 받아왔고요. 어제 떠나와서... (중략)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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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외교부와 각국 대사관에서도 위험이 처해있는 우리 교민들을 인접국가로 대피시키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란의 보복 공습이 집중되고 있는 이스라엘을
00:11떠나서 피난 버스를 타고 어제 이집트에 도착한 현지 교민과 저희 제작진이 통화를 해봤는데요. 이스라엘 이강근 한인회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겠습니다.
00:22어제 예루살렘에서 39명의 교민이 아침 8시에 출발을 했어요. 모든 교통표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국경까지는 이스라엘의 한국 대사관에서 촬영을 주었고요.
00:45그다음에 국경을 넘어서는 국경 수속이라든지 또 국경에서 우리 첫 숙소인 이집트 시내반도 다하부까지는 이집트 대사관에서 이렇게 했어요.
00:58해서 무사히 어제 넘어왔고요. 넘어와서는 이스라엘에서 이곳까지 거의 한 500km가 되는데 역시 이집트 한인회에서 거의 7시간을 달려와서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줬고요.
01:16특히 이집트 한인회장님이 도착한 저희들에게 저녁에 식당을 예약을 해서 전원 이렇게 만찬을 마련해 주셨고 그리고 김치 20kg라든지 정말 따뜻한 도움의
01:34손길을 이집트에 있는 한국 대사관과 이집트 한인회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01:40그러니까 처음 시작은 이스라엘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한인회와 함께 2차 대피를 같이 의논해서 됐고
01:54대사관은 전체 양국의 차량을 지원을 했고 그 다음에 이동 인소를 이스라엘 한인회에서 이렇게 했고요.
02:03그 다음에 이곳에 와서는 이집트에 있는 이집트 한인회에서 회장님이 직접 미국까지 오시면서 따뜻한 환영을 해주셨습니다.
02:14그렇죠.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어제 같은 경우는 이례적으로 제가 여러 번 피난을 인솔하고 넘어왔는데
02:24어제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의 박인호 대사님이 정말 400여 킬로 떨어진 타바,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까지 오셔서
02:34막 국경을 넘는 교민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배웅까지 해주셨습니다.
02:40네. 그렇죠. 우리가 시내반도 다하부로 정한 것도 일단 안전하고요.
02:47그래서 도착해서 여러 교민들이 거의 9시간을 달려왔는데 정말 모처럼 안전하고 평화로움의 긴장에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02:59특히 무엇보다도 다하부에 한국인 여성 김미영 씨라고 스킨스쿠버, 다이빙스쿨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자기의 센터가 있어서
03:13그분도 나오셔서 이제 격려를 환영을 해주고 혹시 식사라든지 이런 자기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면
03:22또 이용해도 좋다고 하는 정말 아주 전폭적인 이집트 한인회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03:29저희가 떠나면서 사실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거의 한시도 쉬지 않고 이란에 공격을 받아왔고요.
03:42어제 떠나와서 이제 여러 교민들이 연락을 해보니까 우리 떠난 직후에 엄청 이 예루살렘까지 폭격과 미사일 공격이 있어서
03:53정말 아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또 남아있는 교민들에 대해서도 많이 염려를 하고 있더라고요.
04:01네 사실 다들 오고 싶은데 좀 몇 가지 문제가 염려가 돼서 못 왔는데
04:08첫째는 현재 이스라엘의 공항과 영공이 폐쇄되어 있어서 혹시 나왔다가 돌아갈 때
04:15재입국을 못하면 어떡하나 라는 많은 우려가 있고요.
04:20그 다음에 늘 이런 일이 있어 왔는데 이번에도 혹시 단기전으로 곧 끝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04:28그냥 예루살렘에 머물기로 한 교민들입니다.
04:35어제 39명의 교민들 중에 거의 절반은 이제 이곳 이집트에 있는 공항을 통해서
04:43이제 속속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고요.
04:45그리고 나머지 또 절반 정도는 이제 아이들이 너무 폭격 소리에 놀란다든지
04:52또 나이 드신 분, 나이 드시거나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04:57그냥 한번 폭격 사이렌 소리 없는 곳에 좀 지내보고 싶어서 일주일에 왔고요.
05:04우선은 워낙 오랫동안 이스라엘...
05:07네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의 목소리 들어보셨습니다.
05:10어지러운 상황이 이른 시일 내에 안정이 돼서
05:13하루빨리 이스라엘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저희도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05:17지금이뉴스였습니다.
05:1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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