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세종예술고등학교가 성악 강사 채용 과정에서 합격을 통보한 뒤 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가, 돌연 합격 취소 통보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종교육청은 세종예술고가 지난 1월 서류와 면접시험을 모두 통과한 성악 강사에게 합격 통보를 했으나, 학부모의 민원으로 취소 통보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자녀가 서울에서 개인 지도를 받는 상황에서 발성 스타일과 호흡법 등이 다른 강사의 수업을 들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교육청은 명백히 잘못된 결정이었다며 학교 측에 이를 바로 잡아 달라고 요청했고, 세종예고는 뒤늦게 해당 강사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채용 절차를 재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기자ㅣ오승훈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110220264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세종예술고등학교가 성악강사 채용 과정에서 합격을 통보한 뒤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가 돌연 합격 취소 통보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세종교육청은 세종예술고호가 지난 1월 서류와 면접시험을 모두 통보한 성악강사에게 합격 통보를 했으나 학부모의 민원으로 취소 통보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해당 학부모는 자녀가 서울에서 개인지도를 받는 상황에서 발성 스타일과 호흡법 등이 다른 강사의 수업을 들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민원을
00:31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3이에 교육청은 명백히 잘못된 결정이었다며 학교 측에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요청했고 세종예고는 뒤늦게 해당 강사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채용 절차를 재개하겠다고
00:44전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