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국영방송은 미나부 지역 초등학교에 떨어진 미국 미사일 잔해라며 파편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00:10미 뉴욕타임스는 이를 토대로 미군 토마워크 미사일 부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0:17토마워크 위성 교신에 쓰이는 SDL 안테나로 파악되며 미 국방부가 2014년 발주 계약했다는 코드번호,
00:26미 방산업체인 벨 에어로스페이스 앤 테크놀로지스가 제조사로 찍혀있다는 것입니다.
00:34구동기로 추정되는 다른 파편에는 메이드 인 USA라는 문구와 글로브 모터스라는 제조사명이 나옵니다.
00:42그러면서 미국 이외에 토마워크 미사일을 운영하는 국가는 동맹국인 영국과 호주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0미군 폭발물 처리반에서 근무하고 전역한 기술자도 실명을 내걸고 해당 사진이 토마워크 미사일 부품임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01:03뉴욕타임스는 다만 이란 측이 공개한 미사일 부품이 어디서 어떻게 수거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12앞서 미국 매체들은 폭격 순간을 포착한 영상을 분석해 사용된 무기가 미군 토마워크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01:25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소행이라고 주장했고,
01:29미 국방부는 조사 중이라면서도 여전히 같은 입장입니다.
01:50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미나부의 여자 초등학교에 미사일이 떨어져
01:55어린이와 교사 등 최소 175명이 숨지면서 이번 전쟁의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02:03YTN 신홍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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