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9일 이란의 일간지 테헤란 타임스 일면에 게재된 사진입니다.
00:05많은 아이들의 사진이 보이는데요.
00:07트럼프, 이들의 눈을 똑바로 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00:11테헤란 타임스는 지난달 28일 이란의 한 초등학교를 덮친 미사일로 인해 숨진 아이들의 사진이라고 밝혔는데요.
00:19그러면서 수많은 어린이가 숨졌지만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폭격을 부인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00:25신문의 지적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폭격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00:29초등학교를 덮친 미사일을 발사한 건 미국이 아니라 이란이라는 주장을 내놓은 건데요.
00:53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란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갖고 있을 확률은 매우 적다고 지적합니다.
00:59또 개전 초기에 발생한 사고로 이란이 반격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는 점도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틀렸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건데요.
01:07들어보시죠.
01:10이란이 토마호크가 됐습니까? 이란도 물론 수락미사일이 있죠.
01:14그런데 이건 기습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이란이 반격할 시간이 아니에요.
01:18그 시간대가.
01:19결국은 미군의 어떤 표적 설정 잘못으로 인한 오포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1:25전쟁이 끝나고 나면 미국 내부에서 청원회까지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1:31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을 먹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학교로 향했을 아이들.
01:37설령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진다 해도 학교에서 책을 읽다 영문도 모른 채 한꺼번에 세상을 등진 이들은 돌아올 수 없겠죠.
01:45애초 공격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도 결코 이러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보입니다.
01:50애초 공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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