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겨냥해 "그가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거듭 저격했습니다.

다만, 모즈타바와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간절하게 대화를 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이란과 대화하는 건 가능하지만, 그건 조건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9일 기자회견에서도 이란이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최고지도자로 선출한 데 대해 "실망했다"면서 "그 선택이 결국 이란에 동일한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이란 지도부를 두 번, 어쩌면 세 번 제거했다"면서, "미국은 개입하길 원하며, 지금으로부터 5년이나 10년 뒤에 이런 상황에 발목 잡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22403618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00:04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겨냥해
00:07그가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며 거듭 저격했습니다.
00:12다만 모즈타바와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00:1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간절하게 대화를 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면서
00:20이란과 대화하는 건 가능하지만 그건 조건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이란 지도부를 두 번, 어쩌면 세 번 제거했다면서
00:30미국은 개입하길 원하며 지금으로부터 5년이나 10년 뒤에
00:34이런 상황에 발목 잡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