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코로나 시절 백신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가 최근 나왔는데요.
00:09당시 질병관리청장이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00:19국회를 찾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0:24백신에 곰팡이 이물질 막 들어가 있는데 문제 없는 겁니까?
00:28저의 완전 동일한 사안에서 일본은 전량 폐기한 거 알고 계시죠?
00:33코로나19 백신 관리가 부실했다며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 장관에게 책임을 물은 겁니다.
00:41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코로나 팬데믹 3년 7개월 동안 백신 속에서 곰팡이나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 건수는 1,285건.
00:51품질 검사를 한 뒤 식약처에 통보하지 않아 접종 중단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감사원은 지적했습니다.
00:59감사원에 따르면 이물질 발견 이후 동일한 제조번호의 백신을 접종한 건수는 1,420만 회에 달합니다.
01:07정 장관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01:10방역 책임자로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01:17감사원이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기 대응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고.
01:22다만 이물이 신고된 백신은 사용하지 않았다며 공일 제조번호 백신에 모두 이물이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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